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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3 IGK-6900 Chrome Slender
기사입력 : 2012-04-05 | A/V
김원영 기자 : goora@noteforum.co.kr

 

 

키감을 중요시 하는 기계식 키보드를 제외하고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맴브레인 이나 펜타그래프 방식의 키보드의 경우 키감 보다는 디자인이나 가격, 편의성 등을 고려해 제품을 선택하곤 한다. 이중에서도 최근 디자인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어 투박하고 두꺼운 기존의 키보드를 대체할 세련된 디자인의 초슬림 키보드 들이 유저들에게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번에 리뷰를 진행 할 W3 IGK-6900 Chrome Slender 는 상단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은 세련된 디자인의 초슬림 키보드로 가격적인 부분까지 만족시켜 유저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리라 예상된다. (시중에 출시되고 있는 고급형 펜타그래프 키보드와 비교해도 결코 떨어지지 않는 감각적인 디자인이 무척 마음에 든다.)

 

저가형 일반 키보드와 비교해 어떤 차별성을 가지고 있는지 무척 궁금하다. 리뷰를 통해 하나하나 확인해 보도록 하자.

 

 

 

 

 

 

373.37 x 128.47 x 7.1mm 의 크기로 저가형 키보드와는 확연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NUM 키패드를 지원하는 풀사이즈 키보드 임에도 불구하고 배젤의 폭을 좁혀 전체적은 크기를 줄였을 뿐만 아니라 7mm 에 불과한 두께로 날렵함을 강조하고 있다. (이동성을 보장하는 풀사이즈 키보드를 원하는 유저들에게 큰 만족감을 주리라 예상된다.)

 

기기의 디자인은 엄지손가락을 들어주고 싶을만큼 만족스럽다. 전면에 헤어라인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한 것은 물론 하단 방향 버튼에 포인트를 준 것도 상당히 마음에 든다. 또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시각적 만족감을 극대화 하고 있다. (기존에 출시된 W3 키보드와는 확연히 다른 세련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다.) @ 블랙과 화이트 컬러로 출시되어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다.

 

 

 

멤브레인 방식의 저가형 모델들과는 질적으로 다른 제품으로 펜터그래프 방싱을 지원해 균등한 힘의 분할을 통해 더욱 조용하고 편안한 느낌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슬림 키캡을 적용해 적은 눌림으로 빠른 타이핑이 가능하며 소음도 적은 장점이 있다. (터치버튼을 누르듯 자연스럽게 타이핑을 할 수 있다.) @ 키피치가 넓은 아이솔레이션 타입을 적용해 오타가 적은 장점이 있으며 청소도 무척 쉽다.

 

 

 

한국인의 사용성을 고려해 넓은 시프트 키를 지원하는 것이 마음에 들며 상단에 말씀드린 것과 같이 방향키에 포인트를 준 것이 무척 인상적이다. 또한 넓은 스페이스바는 어디를 누르더라도 덜렁거리지 않고 완벽하게 작동해 불편없이 고속의 타이핑이 가능하다.

 

 

소형 키보드와 달리 NUM 키패드를 적용해 엑셀과 같이 수식이 많은 프로그램 사용시에도 불편이 없으며 (업무용으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상단에는 인디케이터가 지원되어 펑션키의 작동 상황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 (3개의 인디케이터를 지원하는 모델과 달리 하나의 인디케이터만 지원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제품은 2 in 1 LED 기능을 지원하는 모델로 초록색은 NUM, 빨간색은 Caps, 오렌지 색은 두 개가 동시에 눌러진 상태를 나타낸다.)

 

 

 

디자인 부분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무척 슬림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일반 서류가방에 쏙 들어갈 정도로 얇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상단부를 두껍게 제작해 이상적인 각도에서 타이핑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기기 바닥면의 모습으로 심플하지만 고급스러운 느낌은 충분히 살린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사방에 고무패드를 적용하여 미끄러짐을 방지하고 있다.

 

 

USB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PC나 노트북 뿐만 아니라 다양한 USB 지원 디바이스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약 1.5M 의 넉넉한 케이블 길이로 스트래스 없이 연결 후 사용할 수 있다.

 

 

 

기기의 디자인 및 특징을 살펴보았다. 이번에는 어떤 기능을 지원하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사무실에 키보드를 설치한 모습이다. 일반 키보드에 비해 슬림 하다보니 손목이나 손가락에 피로감이 느껴지지 않을까 우려했는데 예상외로 무척 편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두꺼운 일반 키보드와 달리 손목이 거의 들리지 않아 30분 이상의 타이핑 후에도 손목절임 현상이 발생하지 않아 만족스럽게 타이핑을 할 수 있었다. (뛰어난 공간 활용성 또한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오피스 프로그램을 이용해 타이핑 테스트를 실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기존의 펜타그래프 키보드와 비교해 다소 키압이 높아 초반에는 적응이 쉽지 않았다. (낮은 키압을 좋아하는 유저들은 적응하는데 조금 시간이 걸릴 듯 하다.) 하지만 확연한 구분감을 제공하고 눌려지는 느낌도 상당히 부드러워 적응 후에는 키보드를 사용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다.

 

 

 

[W3 IGK-6900 Chrome Slender 디자인 & 구동 동영상]

 

 

 

보급형의 평범한 키보드라 생각하고 리뷰를 진행 했는데 박스를 여는것과 동시에 생각이 바뀌었다. 물론 기능면에서는 일반 키보드와 다를 것이 없지만 눈부신 디자인으로 필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모델이다.

 

W3 IGK-6900 Chrome Slender 의 가장 큰 장점은 두말 할 것 없이 디자인이라 할 수 있다. 초슬림에 베젤의 두께를 최소화해 공간활용성 및 휴대성을 높임과 동시에 헤어라인과 깔끔하게 정렬된 키패드 지원으로 시각적 만족감을 극대화 했다.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은 보급형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디자인 만큼은 고급형과 견주어 손색이 없다.)

 

펜타그래프 방식에 아이솔레이션 타입을 지원해 타이핑의 만족감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NUM 키패드도 장착되어 업무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또한 넉넉한 길이의 케이블과 USB 인터페이스 지원으로 편의성을 높인 점 또한 상당히 마음에 든다.

 

부담없는 가격에 디자인 적 완성도를 높인 펀타그래프 키보드를 구입하려는 유저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후회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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