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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서라운드 사운드 ‘DTS’ 라디오 방송, 한국 PD대상 수상
기사입력 : 2015-03-12 | A/V
김원영 기자 : goora@noteforum.co.kr

사운드 솔루션기업 DTS의 기술인 헤드폰:X와 뉴럴 서라운드 기술이 적용된 CBS의 창사 60주년 프로그램 '라디오, 날개를 달다'(연출 유창수)가 12일 상암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한국 PD 대상에서 라디오 특집 부문을 수상했다.


지난 12월 15일 부터 사흘간 방송된 '라디오, 날개를 달다'는 라디오 매체의 현재를 통찰하고, 미래의 가능성을 새로이 제안하며 청취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지난 12월에는 프로그램을 연출한 유창수 PD가 이달의 PD상의 라디오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 FM 라디오 사상 최초로 DTS의 서라운드 사운드 기술이 적용되었다. 총 3부작으로 구성된 프로그램 중 1부와 2부에는 헤드폰 하나만으로도 다중 채널의 3D 서라운드 사운드를 구현하는 DTS 헤드폰:X™가, 3부에는 스테레오 2.0 채널과 5.1 채널 서라운드 사운드의 업믹스와 다운믹스가 가능한 DTS 뉴럴 서라운드™가 적용되었다.



DTS 헤드폰:X는 현재 각종 음원과 모바일 앱 등으로 만날 수 있으며, 사용자들은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극장 환경에 버금가는 생생한 서라운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DTS 뉴럴 사운드는 업믹싱 및 다운믹싱 기술을 통해 방송국의 2.0 채널 스테레오 기반의 장비로도 서라운드 사운드 방송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수상에 대해 CBS의 안영기 디지털기술국장은 "'라디오, 날개를 달다'에는 차세대 방송 환경에 대한 CBS의 많은 고민이 담겨 있다. 서라운드 사운드를 국내 최초로 FM 라디오에 도입한 것 또한 방송 환경에 대한 실질적인 제시였다"면서, "미래의 방송 환경을 한 발 앞서 바라보려는 이번 시도를 인정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DTS 코리아의 유제용 대표는 "HD 라디오가 상용화된 북미 지역 등에서는 이미 DTS 뉴럴 서라운드™를 많은 라디오 프로그램에 적용하고 있다. TV 방송 역시 마찬가지다"라면서 "서라운드 사운드를 최초로 시도한 이번 특집 프로그램을 계기로 국내 방송 음향 환경의 전환기가 하루 빨리 다가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 PD 연합회가 주최하는 한국 PD 대상은 방송문화의 발전과 자유언론 구현을 위해 제정되었다. 지난 1988년부터 매년 방송을 통해 사회문화발전에 기여한 PD 및 방송인에게 상을 수여하고 있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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