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8일 토요일
 
 
 
LG전자, GTX 1060 탑재한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 공개
기사입력 : 2017-05-25 | 노트북
김원영 기자 : goora@noteforum.co.kr


LG전자가 25일부터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게임 전시회 ‘2017 플레이 엑스포(PlayX4)’에 참가해 다양한 신제품 게이밍 기어를 선보인다.





15.6형(39.6cm) ‘LG 게이밍 노트북(모델명: 15G870)’은 7세대 인텔 프로세서 최상위 버전 i7-7700HQ를 적용해 빠른 속도를 구현한다. 엔비디아의 GTX 1060 그래픽카드를 탑재해 복잡하고 빠르게 변하는 게임 화면을 잘 표현한다. 메모리는 기존 DDR3보다 30% 이상 빠른 DDR4 8GB(기가바이트)를 적용했다.




저장 장치는 최신 NVMe SSD(Solid State Drive) 256GB를 적용했으며, 최대 512GB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더욱 큰 저장공간을 원하는 소비자들은 최대 1TB(테라바이트)의 HDD(Hard Disk Drive)를 추가로 설치할 수 있다.




각각 4K 영상을 모니터로 전송할 수 있는 USB 타입-C, HDMI, 미니DP 포트 등을 갖췄다. 모니터 3대와 동시에 연결하는 경우에는 풀HD보다 화소 수가 약 2배 많은 쿼드HD(2,560X1,600) 해상도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LG 게이밍 노트북 15G870 은 FHD 해상도를 지원하며 IPS 패널을 탑재해 어떤 각도에서도 시야각 없는 선명한 영상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DTS 헤드폰 : X를 지원해 퀄리티 높은 사운드를 즐길 수 있으며 윈도우 10 이 설치되어 편의성을 높였다.



LG전자는 21:9 화면비 ‘LG 울트라와이드 게이밍 모니터’, ‘LG HDR 4K 모니터’, 등도 공개했다.




34형(86.6cm) 21:9 화면비 ‘LG 울트라와이드 게이밍 모니터(모델명: 34UC89G)’는 ‘엔비디아(NVIDIA)’社의 ‘G-싱크(G-SyncTM)’ 기술을 적용했다. G-싱크는 모니터와 PC의 영상 신호를 동기화해 화면이 끊기거나 잘리는 현상 등을 최소화한다. 이 제품은 1초에 최대 144장(오버클럭 시 최대 166장)의 화면을 보여줘 빠른 움직임을 부드럽게 표현한다.


이 제품은 21:9 화면비로, 기존 16:9 화면비 모니터에서는 보이지 않던 좌우 양쪽 끝 화면까지 보여줘 몰입감을 높인다. 21:9 화면비를 지원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필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등 게임을 보다 박진감 있게 즐길 수 있다.



32형(80cm) ‘LG 4K HDR 모니터(모델명: 32UD99)’는 풀HD보다 화소 수가 4배 많은 울트라HD(3,840x2,160) 해상도를 갖췄다. HDR 기능까지 더해 초고화질 화면을 보여준다. LG전자는 플레이스테이션(PS4 pro), ‘엑스박스(Xbox One S) 등 최신 게임기로 즐길 수 있는 HDR 게임이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HDR 모니터 시장 선점에 나선다.


이 제품은 4K HDR 게임, 영화 등을 즐기는 데 최적이다. HDR 모드에서 최대 밝기가 일반적인 모니터보다 2배 이상 높고, 약 10억 개 색상을 표현할 수 있다. 실제에 가깝게 생생한 화면을 만드는 HDR 영상을 잘 표현한다. 또, HDMI, DP포트, USB 타입-C 등 단자를 탑재해 PC에서 보내주는 4K 화면을 정확하게 보여준다.


이 제품에 적용된 IPS 패널은 영화를 만들 때 색상 표현의 기준이 되는 디지털 시네마 색 표준(DCI-P3)을 95% 충족한다. 또, 모니터를 오래 사용해 색상이 또렷하지 않게 되면, 별도의 색상 측정 장비인 캘리브레이터(Calibrator)를 연결해서 색표현을 보정할 수 있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디지털 모바일 IT 전문 정보 - 노트포럼]
Copyrights ⓒ 노트포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G전자, GTX1060, 게이밍노트북, 15G870, PlayX4
내용/링크불량 신고
[관련기사]
0%(0)
0%(0)
:: 로그인하셔야 댓글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
 
 
 
 
오늘 | 주간 | 월간
 
 
 
회사 : 노트포럼 대표 김원영 | 사업자번호 : 635-02-00945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4916 | 등록일자 : 2018년 1월 9일
제호 : 영테크 | 발행인/편집인 : 김원영 | 주소 : (04364) 서울시 용산구 새창로 117, 2층 (용문동 8-52) | 발행일자 : 2018년 1월 9일
전화 : 02-711-2075 | 팩스 : 0504-418-5266 | 대표/문의메일 : master@noteforum.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원영
저작권 : 노트포럼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타인의 저작물을 무단 복제, 도용, 게시, 판매, 대여 및 상업적 이용 시 손해보상의 책임과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