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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사용시간 걱정을 한방에 날리다, 삼성 노트북 9 Always 2018 NT900X5U-K38A
기사입력 : 2018-01-16 | 노트북
김원영 기자 : goora@noteforum.co.kr


슬림 노트북 시장의 최대 화두는 단연 배터리라 할 수 있다. 각 제조사는 더 긴 배터리 사용시간을 구현하기 위해 모든 기술력을 노트북에 녹여내고 있으며 빠른 충전시간 지원으로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사용시간이 10시간을 넘기기 힘들었던 예전의 슬림 노트북과 달리 최근 출시되는 슬림 노트북의 경우 20시간을 넘어가는 경우도 많다. 노트북의 무게만 가벼울 뿐, 배터리 사용시간이 짧아 어쩔수 없이 전원 어댑터를 함께 가지고 다녀애 했던 예전과 달리 최신 제품들은 노트북만 들고 다녀도 배터리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리뷰를 진행 할 삼성 노트북 9 Always 2018 NT900X5U-K38A 는 배터리 사용시간의 끝을 보여주는 모델로 75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더 긴 배터리 사용시간을 구현했다. 여기에 퀵충전을 지원해 충전시간의 지루함 없이 노트북을 활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충전기나 보조 배터리 등을 활용하는 이지충전 기능도 제공되어 어떤 상황에서도 배터리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상단에 말씀드린 배터리 관련 기술 이외에 어떤 장점이 있는지도 무척 궁금하다. 리뷰를 통해 하나하나 확인해 보도록 하자.




☆ 본제품은 테스트 용 기기로 실제 판매 제품과 스펙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66Wh 배터리를 지원하던 전작과 달리 2018년 삼성 노트북 9 올웨이즈는 75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더 긴 사용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최대 30시간 까지 배터리 만으로 노트북을 구동할 수 있어 외부에서 학습이나 업무용으로 활용할 때 굳이 전원 어댑터를 같이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다.




풀KIT 의 모습으로 박스 디자인도 변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충전을 위한 전원 어댑터를 비롯해 퀵 매뉴얼과 C타입 8핀 젠더 등이 제공된다.



347.9 x 229.4 x 15.4mm 의 크기와 1.25Kg 의 무게로 기존 올웨이즈 모델들과 같이 쉽게 휴대하며 사용할 수 있다. 배터리 용량이 늘어난 만큼 무게도 증가 했지만 증가폭이 미미한 수준으로 (전작은 1.18Kg) 이동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유저들을 충분히 만족시킬 것이다.


기기의 디자인은 기존 모델들과 같이 무척 고급스러운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Metal12 기술을 적용해 내구성을 한층 높인 제품으로 마그네슘 합금과 싱글 쉘 바디를 사용해 충격으로부터 내부부품을 보로하는 동시에 무게를 줄였으며 아크전류를 통해 금성 표면에 세라믿 피팍을 형성한 MAO 공법 및 고급 도장기술이 더해져 충격이나 스크레치 등으로부터 제품을 보호한다.



풀-플랫 설계와 특유의 슬림함으로 노트북 전용 가방은 물론, 일반 서류가방 이나 소프트 파우치 등에 넣고 쉽게 들고 다닐 수 있다. 긴 배터리 사용시간과 높은 내구성이 더해진 모델로 부담없이 들고 다니며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15형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답답함 없이 다양한 S/W를 활용할 수 있으며 FHD 해상도로 디테일에서도 부족함은 느껴지지 않았다. 또한 패널에 저반사 코팅을 적용해 글레어 타입 특유의 선명도는 유지 하면서 난반사로 인한 불편은 최소화 했다.


특히 sRGB 95%와 Delta E 가 2.5 미만으로 높은 선명도와 한차원 높은 색 정확성과 균일도를 보여준다. 또한 테두리 부분에는 디스플레이 범퍼가 설치되어 충격 등으로 인한 패널 파손 가능성을 최소화 하며 HD웹캠과 디지털 마이크가 부착되어 화상 회의나 채팅, 셀프촬영 등의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아웃도어 모드를 지원해 야외시인성을 한층 높였다. 단축키를 지원해 쉽게 기능을 활용할 수 있으며 최대 500nit 까지 밝기가 올라가 자연광 상태에서도 밝고 화사한 영상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화면의 명암비가 자동으로 조절되어 최적의 영상을 즐길 수 있는 Video HDR 기능을 제공한다.



타이핑 만족감을 높이기 위해 텐키리스 방식의 풀사이즈 키보드를 탑재한 제품으로 여유로운 고속 타이핑이 가능하며 주변의 빛을 감지해 백라이트가 ON/OFF 되는 오토백릿을 적용해 어두운 장소나 야간에도 불편없이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다.



손가락 모양과 같은 커브드 키캡을 적용해 자연스럽게 손가락을 올려두고 타이핑 할 수 있으며 구분감도 뛰어나 굳이 눈으로 확인하지 않더라고 키의 눌림을 확연히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팜래스트가 손을 완전히 받쳐주도록 설계되고 슬림 노트북 답게 손목의 꺽임 현상이 없어 장시간 사용시의 피로감을 최소화 했다.



키보드 상단에는 전원 버튼과 상태표시 LED가 설치되어 있으며 터치패드에는 글래스 코팅이 적용되어 손가락 등에 땀이 차거나 기타 오염이 발생하더라도 일정수준의 마찰력을 유지해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다. 마우스를 사용할 수 없는 환경에서도 노트북을 손쉽게 조작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키보드 우측 하단에는 지문인식 센서가 장착되어 더 높은 보안성을 구현할 수 있다. (높은 보안성을 요구하는 비즈니스용 노트북으로도 손색없는 모델이다.)



180도 회전하는 힌지를 적용했으며 Fn + F11 키를 이용해 화면을 회전시킬 수 있는 컨설팅 모드를 지원해 클라이언트를 배려한 화면 구성도 가능하다. 특히 화면이 180도 회전된 상태에서도 터치패드는 노트북 사용자의 시선대로 움직이며 연결된 마우스는 회전된 화면대로 움직여 두사람 모두 노트북을 조작하는데 어려움이 없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상단에 통풍구가 설치되어 있어 뜨거운 바람등으로 인한 스트레스 없이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다.




전면부의 모습으로 한손으로 쉽게 상판을 열 수 있는 '원핸드 오픈' 방식이 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마그네틱이 부착되어 이동중 상판열림 으로 인한 파손을 미연에 방지한다.




기기 좌측면의 모습으로 전원 입력 단자와 빠른 데이터 전송을 위한 USB 3.0 단자가 설치되어 있으며 C타입 USB 3.0 단자를 기본 지원해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오디오 (COMBO) 단자가 제공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기존 삼성 모델과 달리 3.0 단자에 파란색 컬러 적용으로 구분감을 주어 불편함을 해소시켰다.)



서드파티를 통해 다양한 젠더나 케이블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일반 기기도 쉽게 연결할 수 있다. 특히 디스플레이 출력 기능도 지원되어 사진과 같이 어댑터나 케이블 (C타입 to DP or HDMI) 를 구입해 모니터를 연결할 수 있다.



USB 3.0 단자는 상시전원을 지원해 노트북이 꺼진 상태에서도 스마트폰 충전이 가능하며 빠른 데이터 전송도 보장한다. 또한 외장 전원장치를 이용한 배터리 충전 및 노트북 사용이 가능하다. 10W (5V, 2A) 이상의 전원 공급장치와 호환되어 가정에서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전원 어댑터 및 보조 배터리를 이용한 노트북 충전이 가능하다.


@ 이지충전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고속 충전기나 고속 외장배터리 사용을 권장한다. 5V 일반 제품의 경우 충전 속도가 현저히 느려지기 때문이다. 사진과 같이 9V 고속충전을 지원하는 제품을 선택해 사용하기 바란다.



삼성 노트북 9 Always 2018 NT900X5U-K38A은 출장등이 많은 유저들이 특히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모델이다. 최근 QC 3.0 등을 지원하는 차량용 고속 충전기가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어 사진과 같이 차량으로 이동하며 노트북을 충전할 수 있다.




기기 우측면의 모습으로 외부 디스플레이 연결을 위한 HDMI 단자를 비롯해 주변기기 연결을 위한 USB 2.0 단자를 지원하며 USB 3.0 단자 및 MicroSD 슬롯이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기기 바닥면의 모습으로 사방에 고무패드가 부착되어 미끄러짐을 방지하며 하단 양 측면에는 스테레오 스피커가 설치되어 퀄리티 높은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 전원설정을 고성능 (밝기 50%, 에어플레인 모드) 으로 지정하고 슬라이드쇼를 무한 반복해 본 결과 25시간 52분 동안 재생된 후 5% 의 배터리를 남기고 시스템 대기모드로 진입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노트북을 끄고 1시간 동안 충전했을 때 70% 배터리가 충전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일반 노트북과는 비교를 불허하는 긴 배터리 사용 시간과 짧은 충전시간을 지원하고 있다.)




바닥면 내부의 모습으로 전작보다 늘어난 6534mAh 용량의 75Wh 리튬이온 배터리가 설치되어 긴 배터리 사용시간을 구현하며 CPU 열 제어를 위한 히트파이프 및 쿨러가 장착된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에 최상위급 무선랜카드 인텔 듀얼밴드 8265를 비롯해 8GB DDR4 빌트인 메모리, NVMe SSD 등이 설치된 것도 눈에 띈다.


@ 바닥면 분리 난이도 하 : 눈에 보이는 모든 볼트를 풀어주고 통풍구 부분에 틈을 만들어 손가락이나 헤라로 당겨주면 쉽게 바닥면을 분리할 수 있다.



기본 제공되는 액세서리의 모습으로 한손에 쏙 들어오는 케이블 일체형 전원 어댑터를 비롯해 C타입 젠더, 퀵 매뉴얼 등이 포함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경쟁 모델을 압도하는 긴 배터리 사용 시간과 다양한 방식으로 충전이 가능한 것이 인상적이었다. 이번에는 지원 기능 및 S/W를 자세히 살펴보고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성능을 확인해 보도록 하자.




시스템 등록정보의 모습으로 7세대 인텔코어 i3-7100 이 탑재되어 있으며 8GB 의 넉넉한 메모리 및 256GB NVMe SSD를 장착해 빠른 체감속도를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윈도우 10이 기본 탑재되어 초보자들도 손쉽게 노트북을 활용할 수 있으며 무선랜, 블루투스, 지문인식 센서 등의 다양한 부가기능 지원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지문인식 센서를 탑재해 높은 보안성을 구현할 수 있다. 로그인 옵션을 이용해 비밀번호와 지문을 등록할 수 있으며 등록된 손가락을 이용해 간편하게 로그인 할 수 있다. 특히 윈도우10의 Windows Hello 는 기존과 달리 높은 인식율을 구현해 인식 오류나 딜레이 없는 빠른 인증이 가능하다. (내구성과 보안성이 특히 중요한 비즈니스 노트북으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삼성 노트북의 보안 기능이 시큐리티 프로그램으로 통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시크릿 폴더가 새롭게 지원되며 화면의 외부노출 방지를 위한 시크릿 스크린, 해킹으로 인한 사생활 노출을 방지할 수 있는 녹화/녹음 방지, 노트북 도난을 대비한 시큐리티 캠 등을 지원한다.




직장인이나 대학생 등이 손쉽게 강의 및 미팅 내용을 녹음해 리플레이 할 수 있도록 보이스 노트 기능을 새롭게 지원하며 리커버리 제공으로 손쉽게 노트북을 초기화 하거나 백업 및 복구 할 수 있다.




손쉽게 스토리지 및 OS를 정리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 PC 크리너를 지원한다. 기본적인 스토리지 정보 확인이 가능하며 파일 삭제 및 정리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업데이트 기능을 지원해 드라이버나 S/W를 최신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삼성 Settings 의 실행 모습으로 (Fn+F1 단축키 지원) 자동 부팅 및 저소음 모드 등을 지원하며 배터리 수명 연장과 디스플레이 및 사운드 모드, 키보드 백라이트 설정이 가능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전작과 달리 뷰티 카메라 모드가 추가된 것이 눈에 띈다.




노트북이 완전히 꺼진 상태에서 전원 버튼을 눌러 바탕화면이 나올때 까지의 시간을 측정했는데 9초가 소요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기다림의 지루함 없이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기본 장착된 HD 웹캠의 화질을 테스트 하고 있는 모습으로 FHD 웹캠에 버금가는 선명도를 보여 주었다. 특히 삼성 카메라에 탑재되었던 뷰티 카메라 기술이 적용되어 색다른 인물촬영이 가능하다.




소비전력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고성능 모드, 밝기 100%) 게임을 제외한 대부분의 작업에서 30W를 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전기세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 없이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제품은 광시야각 패널이 탑재되어 어떤 각도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즐길 수 있다. 상단의 사진은 시야각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극단적인 각도에서도 시야각으로 인한 불편은 느껴지지 않았다.



FHD 해상도를 지원해 멀티테스킹도 가능하며 15형 대화면에 FHD 해상도를 지원해 사진과 같이 여유롭게 멀티테스킹을 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 연결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디자인 부분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C타입 단자까지 활용한 트리플 디스플레이 활용이 가능하다.



부족함 없는 성능을 보여주는 모델로 3개의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때 딜레이 등은 발생하지 않는다. 물론 프로세서가 i3 이기 때문에 고성능을 필요로 하는 작업에 어울리지는 않지만 캐주얼한 작업의 경우 충분히 3개의 모니터를 활용할 수 있다.





3개의 USB 3.0 단자를 지원해 빠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상단의 사진은 외장 SSD를 이용해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USB 2.0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C타입 단자는 상시전원을 지원해 (셋팅에서 설정 가능) 노트북이 꺼진 상태에서도 스마트폰을 연결해 충전할 수 있다. 상단의 사진은 스마트폰을 연결한 모습으로 정상적으로 작동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C타입 단자가 설치된 최신 스마트폰을 연결하기에 용이하다.)




블루투스를 지원해 다양한 액세서리를 무선으로 연결해 활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과 연결해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며 (블루투스 v4.1 지원으로 빠른 속도를 구현한다.) 사진과 같이 외장 스피커나 마우스 등도 연결해 활용할 수 있다.




4K 고화질 동영상을 이용해 멀티미디어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선명함이 살아있는 15형 대화면을 지원해 높은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었다. 고화질 영상도 무리없이 구동할 수 있는 제품으로 시원한 사운드 까지 더해져 멀티미디어 용도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MP3 파일을 이용해 내장 스피커의 사운드를 테스트 하고 있는 모습으로 답답함이 느껴지지 않는 경쾌한 소리를 들려 주었다. 특히 명료도가 높은 깨끗한 사운드가 인상적이었으며 동영상 뿐만 아니라 음악 감상에서도 밸런스가 깨지지 않고 자연스러운 소리를 들려 주었다.



4K 동영상을 이용해 CPU 이용율을 테스트 하고 있는 모습으로 3~7%대의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 주었다. 웹서핑과의 멀티테스킹시 50%대 중반까지 점유율이 올라가지만 영상과 웹사이트 모두 끊어짐은 발생하지 않았다.




포토샵을 이용해 멀티미디어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부드럽게 작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 화면 크기도 크고 8GB 대용량 메모리가 탑재되어 사진편집이나 심플한 웹디자인 용도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 총 46장의 원본 사진 (180MB) 을 로딩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했는데 39초가 소요되었다.




다음 팟인코더를 이용해 4K 동영상의 인코딩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8분 55초가 소요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i3 프로세서 탑재로 i5나 i7 과는 다소 성능차가 발생했다.)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이용해 기기의 성능을 확인하고 있는 모습으로 일반적인 용도로는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스코어를 보여 주었다. 캐주얼한 작업 (웹서핑, 오피스, 업무 프로그램, 동영상 감상 등) 을 딜레이 없이 빠르게 실행하고자 한다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3DMARK를 이용해 3D 성능을 확인하고 있는 모습으로 온라인 3D 게임을 무난하게 구동할 수 있는 수준이다.



NVMe SSD를 탑재해 HDD 나 SATA SSD 와는 확연히 비교되는 빠른 속도를 즐길 수 있다. 3000MB/s을 넘는 빠른 읽기 속도로 일반 노트북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빠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또한 256GB 지원으로 용량부족의 걱정없이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중간' 옵션에서 오버워치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29-34 프레임을 보여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벅찬 느낌이 들긴 하지만 옵션을 낮추면 플레이는 가능할 것이다.



리그오브 레전드를 최상위 옵션에서 실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AI 모드) 오버워치와 달리 61-75 프레임을 보여주어 부드럽게 즐길 수 있었다. 멀티게임시 프레임 하락이 있는 것을 감안 하더라도 게임을 즐기는데 불편은 없을 것이다.






긴 배터리 사용시간을 갈망하는 유저들이라면 이 제품을 강력히 추천하고 싶다. 노트포럼 테스트 기준으로 24시간을 훌쩍 넘긴 긴 배터리 재생시간을 보여준 모델로 더할나위 없는 만족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긴 배터리 사용시간 뿐만 아니라 빠른 배터리 충전으로 기다림의 지루함 없이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이지충전 기능을 지원해 스마트폰 충전기나 차량용 충전기, 보조 배터리 등으로도 노트북을 어디서나 충전할 수 있는 차별화된 장점을 가지고 있다.


15형 대화면을 지원하면서도 1Kg을 살짝 넘기는 무게로 휴대성을 높인 것 또한 장점이라 할 수 있으며 디테일이 살아있는 선명한 디스플레이 또한 경쟁 모델들과 차별화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기능적인 면에서도 흠잡을 때 없는 모델이다. 생생한 화질을 제공하는 HD웹캠을 비롯해 지문인식 센서로 보안성과 편의성을 높였으며 컨설팅 모드와 팀플 모드 등을 지원해 미팅이나 회의가 많은 대학생이나 직장인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배터리 사용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거나 좀더 저렴한 가격으로 최고급형 슬림 노트북을 구입해 사용하고 싶은 유저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높은 완성도와 다양한 기능 만으로도 큰 만족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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