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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충전도 OK, 아트뮤 네오퀵 PQ110 PD & 퀵차지 3.0 듀얼 충전기
기사입력 : 2018-06-08 | 스마트패드·폰
김원영 기자 : goora@noteforum.co.kr


최근 썬버볼트 3를 지원하는 C타입 단자를 지원하는 노트북이 늘어나고 있다. 고급형 노트북에 설치된 C타입 단자는 썬더볼트 3와 USB 3.1 Gen2를 지원해 빠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것은 물론 디스플레이 출력 기능 등을 지원해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 등의 충전 기능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반대로 충전기를 연결해 노트북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USB PD 지원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대표적인 모델인 삼성 노트북9 올웨이즈는 C타입 충전기능을 적용해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최근에는 많은 노트북 업체들이 최고급형 모델을 중심으로 C타입 충전 기능을 지원하고 있는 형국이다.


이번에 리뷰를 진행 할 아트뮤 네오퀵 PQ110 PD & 퀵차지 3.0 듀얼 충전기 는 애플 맥북이나 삼성 노트북9 올웨이즈, LG 그램 등과 호환되는 제품으로 퀵차지 3.0 단자가 별도로 제공되어 스마트폰 충전도 가능하다. 특히 최대 60W 지원으로 앞으로 출시될 USB PD 지원 제품들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일반 스마트폰 충전기와 어떤점이 다를지 궁금하다. 리뷰를 통해 디자인 및 특징을 살펴보고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성능을 확인해 보도록 하자.




☆ 본제품은 테스트 용 기기로 실제 판매 제품과 스펙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풀KIT 의 모습으로 본체만 제공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호환 플러그는 기본 설치되어 있으며 설명서는 박스 후면에 프린팅 되어 있다.



116 x 69 x 31mm 의 크기와 약 186g 의 무게로 휴대하며 사용하는데 어려움은 없다. 스마트폰 충전기 보다는 크고 무겁지만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니기 때문에 가방 등에 넣고 다니며 노트북이나 스마트폰, 게임기 등을 충전할 수 있다.


기기의 디자인은 무척 깔끔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블랙 컬러에 하이그로시 코팅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내며 정사각형에 높은 마감 완성도가 더해져 세련된 느낌을 준다.



크기가 크고 케이블 등이 주렁주렁 설치된 일부 전원 어댑터와 달리 플러그 일체형으로 쉽게 들고 다닐 수 있으며 한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크기와 약 186g 의 가벼운 무게로 높은 이동성을 구현한다. 어디서나 노트북과 스마트폰을 충전해야 하는 헤비 유저들이라면 부담없이 고속충전 기능으로 빠른 배터리 충전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기기 전면부의 모습으로 퀄컴 퀵차지 3.0 과 USB PD 충전을 지원하는 문구가 프린팅 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다양한 고속 충전기를 출시한 아트뮤의 기술력이 녹아든 제품으로 OCP (과전류보호기능), SCP (출력단락보호기능), KC 인증 등을 지원하거나 취득했다. 고속 충전으로 인한 발열로 안정성에 대한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데 네오퀵 PQ110 은 안전성에 대한 걱정없이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USB PD 충전기를 사용해야 하는 아이폰 X, 아이폰 8/8+ 등과 연결해 고속충전 기능을 활용할 수 있으며 (30분만에 50% 배터리 충전이 가능하다. 단, 애플정품 케이블을 사용해야만 고속 충전이 가능하다.) 퀄컴 퀵차지 3.0을 지원해 방전 상태에서 80% 충전까지 35분이면 가능하다. (QC 3.0 지원 스마트폰에 한함)


또한 갤럭시 S9의 고속충전을 지원하지 않는 일부 퀵차지 3.0 모델들과 달리 고속충전이 가능하며 삼성 어댑티브 패스트 차징이나 퀄컴 퀵차지 3.0/2.0을 지원하는 대부분의 스마트폰과 호환된다.




이 제품은 100~240V 의 프리볼트를 지원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불편없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사진과 같이 탈부착이 가능한 어댑터 구조로 되어 있어 국가별로 다른 플러그 스타일에 구애받지 않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일자형이 기본 설치되어 있으며 국내형 플러그가 추가 장착된다. 또한 유럽형 등의 플러그는 추후 출시 예정이다.)



기기 후면부의 모습으로 최대 60W 의 높은 출력을 지원해 일반적인 슬림 노트북을 충전하는 용도로 부족함이 없다. 특히 연결 기기에 따른 다양한 출력값을 지원해 국내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스마트폰과 C타입 충전지원 노트북 및 게임기 등에서 활용할 수 있다. @ 이 제품은 KC 국가기관 인증과 퀄컴 퀵차지 공식인증을 획득했으며 최대 2억원 보상의 생산물배상 책임보험에도 가입되어 있다.




기기 우측면의 모습으로 2개의 단자가 설치되어 있다. 노트북이나 아이폰 시리즈, 삼성 갤럭시 S8 과 S9 시리즈의 충전을 위한 C타입의 PD 단자가 설치되어 있고 고속충전 지원 스마트폰 충전을 위한 QC3.0 A타입 단자를 지원한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뛰어난 휴대성, 높은 안정성 구현 등이 인상적이었다. 이번에는 지원 기능을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도입부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최신 디지털 기기 제조사에서는 C타입 단자를 도입하고 있다. 앞뒤 구분이 없어 쉽게 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으며 USB-PD 기술을 적용해 급속충전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낮은 소비전력으로 구동되는 슬림 노트북을 비롯해 닌텐도 스위치등의 게임 콘솔 등에서 C타입 단자를 지원하며 독자 규격을 고수하는 애플 조차도 USB-PD를 수용하고 있다.


특히 C타입 단자는 최대 60W를 지원해 삼성 노트북9 올웨이즈나 펜 시리즈, LG 그램, 애플 맥북 등을 충전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 일부 노트북의 경우 스마트폰 고속 충전기를 사용할 수 있지만 기본 충전기 대비 낮은 지원전력으로 충전 속도가 느린 단점이 있다. 기본 충전기에 준하는 빠른 충전을 원할 경우 네오퀵 PQ110 은 좋은 대안이 될 것이다.



A타입의 QC 3.0 단자는 최대 18W를 지원해 대부분의 고속충전 스마트폰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상단의 사진은 고속충전을 지원하는 LG G6와 삼성 갤럭시 S6 엣지+를 이용해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원할하게 고속 충전이 이루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 퀵차지 미지원 스마트폰은 5V로 자동 변환되어 충전된다.



이 제품은 두 개의 출력 단자를 지원한다. 즉 사진과 같이 노트북과 스마트폰을 동시에 연결해 충전할 수 있다. 최대 60W를 지원하는 모델로 노트북에 따라 충전 속도가 느려질 수는 있지만 저전력 기반의 올웨이즈나 그램 정도라면 정삭적인 충전이 가능할 것이다.






USB PD 지원 노트북은 기본 충전기 뿐만 아니라 USB PD 충전기 사용이 가능해 외부 출장이나 이동시 굳이 기본 충전기를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다. 이런 이유로 최근 USB PD충전기를 구입하는 유저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번에 리뷰를 진행 할 아트뮤 네오퀵 PQ110 PD & 퀵차지 3.0 듀얼 충전기는 좋은 대안이 될 만한 모델이라 할 수 있다. 최대 60W 의 출력을 지원해 국내 유저들이 많이 사용하는 삼성 노트북9 월웨이즈 시리즈나 LG 그램, 애플 맥북등을 충전하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USB PD 충전을 지원하는 타 제조사의 노트북이나 게임기 등에서도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다.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 S9 시리즈나 아이폰 8 & X 의 고속충전이 가능한 것도 큰 매리트라 할 수 있으며 QC 3.0을 지원해 대부분의 고속충전 지원 스마트폰과 호환되는 것도 장점이라 말씀드리고 싶다.


특히 이 제품은 하나의 단자만을 지원하는 일부 모델과 달리 C타입과 A타입을 동시에 지원해 노트북과 스마트폰의 동시 충전이 가능하다. 두 대의 디바이스를 간편하게 충전하고 싶은 유저들이라면 큰 만족감을 느끼리라 예상된다.


휴대가 용이한 USB PD 충전기를 구입하고자 하는 유저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경쟁모델 대비 가격이 저렴한 것 또한 큰 장점으로 다양한 기술 지원으로 안정성 까지 높인 모델로 보급형 제품과는 확연히 다른 퀄리티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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