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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의 움직임을 소리로 표현한다, 한성컴퓨터 GTune GH400 7.1ch 진동 LED 게이밍헤드셋
기사입력 : 2018-06-28 | A/V
김원영 기자 : goora@noteforum.co.kr


사람은 청각에 대단히 민감하다. 공포 영화의 경우 시각에서는 예측이 가능하지만 청각의 경우 예측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어떤 소리를 내주느냐는 흥행의 성패를 가를 정도로 중요하다.


게이밍 또한 크게 다르지 않다. 디테일한 사운드는 게임 몰입감을 한층 높여주며 스피커나 헤드셋 등에서 구현되는 방향성을 통해 눈으로 확인하지 않고도 적의 움직임 등을 파악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게임 제조사에서는 사운드에 심혈을 기울이며 헤드셋은 음질이나 입체음향에 상당히 신경을 쓰고 있다.


이번에 리뷰를 진행 할 한성컴퓨터 GTune GH400 7.1ch 진동 LED 게이밍헤드셋은 박진감 넘치는 게이밍 사운드 구현을 위한 제품으로 50mm 네오디뮴 유닛 드라이버 탑재로 강력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으며 버추얼 7.1채널과 진동 기능 지원으로 입체감을 한층 높였다.


얼마나 시원시원한 사운드를 들려줄지 무척 궁금하다. 리뷰를 통해 디자인 및 특징을 살펴보고 테스트를 통해 사운드를 확인해 보도록 하자.




☆ 본제품은 테스트 용 기기로 실제 판매 제품과 스펙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풀KIT 의 모습으로 리모콘이 부착된 헤드셋과 사용 설명서가 제공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20 x 210mm 의 크기와 345g 의 무게로 음악감상용 헤드폰과는 확연히 비교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아웃도어를 고려할 필요가 없어 높은 사운드 퀄리티를 구현하는 50mm 대구경 유닛을 탑재했으며 이로 인해 제품의 크기가 자연스레 커진 것이다.


기기의 디자인은 무척 사이버틱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레이와 블랙 컬러의 조합에 RGB 컬러가 더해진 제품으로 누가봐도 게이밍 헤드셋이라는 것을 쉽게 예측할 수 있다. 특히 떨어지는 마감 완성도로 인해 조잡한 느낌을 주지 않는 것이 무척 마음에 든다.



이 제품은 345g 의 무게를 지원한다. 가볍게 착용하는 일반 헤드폰과는 차이가 느껴지는 제품으로 여성이나 청소년 등이 착용시 다소 무게감을 느낄 만한 수준이었다. (성인 남성인 필자의 경우 무게로 인한 부담이나 스트레스는 없었다.)




도입부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50mm 대구경 네오디뮴 드라이버가 탑재되어 크기가 상당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높은 출력이 더해져 시원시원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으며 버추얼 7.1채널과 진동효과 지원으로 몰입갑을 한층 높였다.



대구경 유닛을 장착한 모델답게 이어패드의 크기도 상당히 큰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과 같이 분리가 가능하며 높은 쿠션감을 제공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어패드의 쿠션감이 떨어지면 안경을 쓰고 있을 경우 눌림으로 인해 두통이 발생한다.)



이 제품은 디자인 만족감을 높이기 위해 RGB LED를 지원하며 마이크 부분에도 LED가 설치되어 있다. RGB LED는 자연스럽게 컬러가 변경될 뿐만 아니라 양쪽 유닛이 다른 컬러로 순환되어 색다른 느낌을 경험할 수 있었다.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플렉시블 마이크가 부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과 같이 와이어가 설치되어 있어 사용자에 최적화된 각도로 설정할 수 있으며 끝부분에는 고감도 마이크가 부착되어 배틀그라운드나 오버워치 등의 게임에서 원할한 음성 대화가 가능하다.




사용자의 머리 크기에 맞게 자동으로 늘어나는 인조가죽 헤어밴드가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일일이 사용자가 길이조절을 할 필요가 없어 편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표면이 부드러워 머리에 자극을 주지 않는다.




헤드셋의 무게를 분산에 특정 부위에 압력이 집중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이중구조의 아치형 헤어밴드가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일부 제품의 경우 정수리 부분에 압력이 집중되어 장시간 착용할 경우 두통 등이 발생하곤 한다.)



유선 컨트롤러 적용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사진과 같이 케이블에 설치되어 손쉽게 조작할 수 있으며 볼륨 조정 및 진동 & 마이크 ON/OFF 기능을 지원해 게임중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2.2M 의 넉넉한 케이블 길이로 멀리 떨어진 PC와의 연결도 부담이 없으며 페브릭 케이블을 사용해 내구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꼬임등도 미연에 방지한다. 여기에 노이즈 없는 깔끔한 신호전달을 위해 페라이트 코어가 설치되어 있고 USB로 구성된 단자는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을 지원해 PC나 노트북에서 편하게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대구경 유닛을 탑재하고 버추얼 7.1채널과 진동 기능을 지원해 몰입감을 높인 것이 인상적이었다. 이번에는 착용감을 살펴보고 게임과 동영상 테스트를 통해 사운드를 확인해 보도록 하자.



헤드셋을 착용한 모습으로 디자인 부분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크기가 상당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무게감도 있는 편이지만 자동으로 길이 조절이 되는 헤어밴드의 고르게 퍼져 압력으로 인한 통증은 발생하지 않았다. 또한 넉넉하게 길이가 늘어나 머리가 큰 유저들도 답답함 없이 착용해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밀착력이 뛰어난 과격한 움직임에도 헤드셋이 벗겨지는 등의 현상은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 또한 케이블이 리모콘이 부착되어 볼륨 조정 및 진동과 마이크 설정이 상당히 편했다. 또한 움직임이 자유로운 마이크가 설치되어 사진과 같이 입 주위에 마이크를 위치시키는 것이 전혀 어렵지 않았다.



유저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배틀그라운드를 실행한 모습으로 최대 볼륨에서는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시원시원한 소리를 들려 주었다. 버추얼 7.1채널 지원제품 답게 건물밖에서 뛰어다니며 사격하는 적의 위치를 단번에 파악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자극적인 효과음이 더해져 깜짝 놀랄때가 많았다.


소리 자체도 상당히 클 뿐만 아니라 입체감도 확연하다. 게임을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는 제품으로 저가형 스피커나 일반 헤드폰을 사용하고 있다면 한번쯤 사용해 보라 말씀드리고 싶다. 완전히 다른 소리를 들려주기 때문이다.



오버워치를 실행한 모습으로 차폐성이 높아 외부 소음은 거의 들리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진동기능 지원으로 한층 높은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었으며 사방에서 들리는 총소리르 비교적 명확하게 구분해 낼수 있었다. 특히 마이크도 부착되어 팀플레이 등에서 불편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제품은 입체감과 효과음에 포커를 맞추고 있어 음악감상 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하지만 강력한 효과음을 구현하는 동영상 감상 에서는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상단의 사진은 동영상을 통해 사운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날카로운 폭발음과 소리의 방향이나 거리까지 인지할 수 있는 디테일로 만족스럽게 영상을 즐길 수 있었다.






게이밍 헤드셋을 필수조건을 충분히 만족시킨 모델이라 말씀드리고 싶다. 충분히 인지할 수 있는 입체감을 구현했으며 높은 출력으로 귀를 가득 채우는 시원한 소리를 경험할 수 있었다.


배틀그라운드나 오버워치의 경우 적의 움직임을 인지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이 제품은 버추얼 7.1채널이 지원되고 성능도 뛰어나 적의 걸음걸이 등을 귀로 듣고 빠르게 대응할 수 있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이라 말씀드리고 싶다.


무게감이 있는 제품임에도 착용감을 고려한 설계에도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자동 길이조절을 지원해 편하게 착용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헤드쿠션과 이어패드에 쿠션감을 주어 머리에 통증이 발생하지 않았다.


긴 케이블 길이로 PC의 위치에 상관없이 연결해 활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 할 수 있으며 컨트롤러가 설치되어 손쉽게 볼륨 및 마이크를 조정할 수 있는 것도 인상적이었다.


부담없는 가격에 입체감이 살아있는 사운드를 경험하고 싶은 유저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RGB LED로 디자인 만족감 까지 높인 모델로 게임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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