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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급속충전을 위한 탁월한 선택, 아트뮤 네오퀵 USB-PD 고속 충전기 PD110
기사입력 : 2018-07-17 | 스마트패드·폰
김원영 기자 : goora@noteforum.co.kr


스마트폰은 선택적으로 사용하는 대부분의 디지털 디바이스와 달리 필수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디지털 기기로 인식되고 있다. 대부분의 유저들이 지인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나 업무용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하고 있으며 높은 성능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지원으로 사용성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


일반 디지털 기기와 확연히 비교되는 높은 휴대성과 유심칩 장착을 통한 무선 네트워크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어디서나 들고 다니며 사용할 수 있어 앞으로도 스마트폰의 중요성은 더 부각되리라 예측된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배터리 문제는 유저들의 발목을 잡는 아쉬운 부분중 하나라 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의 사용 시간은 길어지는데 반해 고성능 칩셋 및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등을 탑재하며 배터리 사용시간은 늘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많은 유저들이 빠른 충전을 위한 충전기를 고속 충전기를 사용해 (배터리 사용시간을 늘리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이런 불편을 최소화 하고 있으며 다양한 업체에서 이와 관련된 신제품들을 꾸준히 출시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번에 리뷰를 진행 할 아트뮤 네오퀵 USB-PD 고속 충전기 PD110 는 QC 3.0 등을 지원하는 일반적인 스마트폰 고속 충전기와 달리 USB-PD를 지원한다. C타입을 지원하는 최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고속 충전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고속 충전을 지원함에도 일반 충전기를 제공하는 애플 아이폰 X와 아이폰 8시리즈에서 고속 충전이 가능한 차별화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일반 스마트폰 고속 충전기와 어떤점이 다른지 궁금한 유저들이 많을 것이다. 리뷰를 통해 기본적인 특징과 장점 등을 살펴보도록 하자.




☆ 본제품은 테스트 용 기기로 실제 판매 제품과 스펙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풀KIT 의 모습으로 고속충전기만 제공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용 설명서는 박스 후면에 프린팅 되어 있으며 케이블을 별도로 구입해야 한다.)




50 x 86 x 26mm 의 크기와 57g 의 무게로 일반 스마트폰 충전기보다는 다소 큰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휴대하기에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니기 때문에 외부에서 제품을 사용하는데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기기의 디자인은 기존 아트뮤 고속충전기와 같이 무척 깔끔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이그로시 코팅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린 제품으로 블랙과 화이트 컬러를 지원해 스마트폰 컬러에 맞게 구입하거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기기 전면부의 모습으로 네오퀵 로고가 세겨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제품은 QC3.0 기술이 적용된 대부분의 스마트폰 충전기와 달리 C타입 기반의 USB-PD를 지원한다. 최신 스마트폰 이나 모바일 기기가 C타입 단자를 적용하고 있어 간편하게 연결해 급속 충전을 할 수 있으며 슬림 노트북이나 게임기 등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전통적으로 독자적인 단자부와 충전기를 출시하고 있는 애플 아이폰과 호환되는 것이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아이폰 X나 아이폰 8시리즈의 경우 공식적으로 급속 충전을 지원함에도 기본 제공되는 충전기는 5V를 지원해 급속 충전을 위해서는 별도의 애플 급속충전기를 구입해야한 했다.


아트뮤 네오퀵 USB-PD 고속 충전기 PD110 는 아이폰 9난 아이폰 8시리즈에서 필요로 하는 18W 의 USB-PD 규격을 만족시키면서도 정품 급속충전기 대비 확연히 낮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 큰 부담없이 아이폰의 급속 충전이 가능하다.



기기 상단의 모습으로 케이블 연결을 위한 USB A타입 단자가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케이블 일체형 모델의 경우 호환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는데 반해 이 제품은 분리형 방식으로 제한없이 대부분의 스마트폰 및 디지털 기기에서 활용할 수 있다.



A타입의 USB 케이블을 사용하는 일반 충전기와 달리 C타입 단자가 설치되어 케이블 사용에 신경쓸 필요가 있다. 아이폰의 급속충전을 위해서는 사진과 같이 C타입 to 라이트닝 단자를 지원하는 애플 정품 케이블을 구입해야 하며 C타입의 스마트폰 충전시에는 사진과 같이 C타입 케이블을 사용해야 한다.



국내 사용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가정의 전원 콘센트에 장착해 사용할 수 있으며 AC 100~240V 와 50/60HZ 의 입력을 지원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여행 및 출장시 어댑터 등을 연결해 활용할 수 있다.


특히 5V, 9V, 12V 출력을 모두 지원하며 디바이스에 따라 자동으로 변환되도록 설계되어 최신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구형 디지털 기기의 연결도 가능하다.


이 제품은 현대해상화재보험에 최대 2억원 보상가입이 되어 있으며 전자파 적합 및 안전인증 등을 획득했다. 또한 과출력 단락 보호, 과전류 보호 기술이 적용되어 있어 안심하고 고가의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다.



18W 지원 USB-PD 고속 충전기 지만 크기나 무게는 부담스럽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쉽게 들고 다니며 고속충전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폰 X를 이용해 충전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상단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애플 정품 C타입 to 라이트닝 케이블을 사용해야 한다. 예상대로 급속충전이 이루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충전기나 스마트폰이 과도하게 뜨거워지는 현상은 발생하지 않았다.


@ 기본 제공되는 애플 정품 충전기 (5W) 가 60분 충전에 40% 배터리가 충전되는데 반해 18W 지원 PD110 고속 충전기를 사용하면 1시간에 최대 80% 까지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다.



최신 아이폰 뿐만 아니라 C타입을 지원하는 최신 스마트폰의 고속 충전도 가능하다. 사진과 같이 C타입 단자를 지원하는 갤럭시 시리즈는 물론 LG의 최신 스마트폰 등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LG G6 와 연결해 충전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원할하게 고속충전이 진행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스마트폰 고속 충전기를 이용해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삼성 노트북9 올웨이즈나 펜 시리즈를 비롯해, 갤럭시 탭 이나 갤럭시 북 등에서도 활용할 수 있으며 아이패드 프로나 닌텐도 스위치 등과도 호환된다. 물론 기본 충전기 대비 출력이 낮을 경우 충전 속도가 느릴 수 있지만 사용은 가능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최신 아이폰의 급속 충전을 위해서는 5만원이 넘어가는 정품 급속충전기를 구입해야만 했다. 이번에 리뷰를 진행 한 아트뮤 네오퀵 USB-PD 고속 충전기 PD110 는 부담없는 가격에 충전기를 구입해 고속 충전을 하고자 하는 유저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2만원 미만의 저렴한 가격대로 가격 부담을 최소화 했기 때문이다.


최신 아이폰 뿐만 아니라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케이블 분리형으로 설계되어 갤럭시 S8 이나 S9 시리즈나 최신 노트, LG 최신 스마트폰 등에서도 손쉽게 고속충전이 가능하며 USB PD를 지원하는 일부 노트북이나 태블릿PC, 게임기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화재보험 보상 가입은 물론, 전자파 적합 및 안전인증 등을 획득했으며 과출력 단락 보호, 과전류 보호 기술이 적용되어 있어 안전성을 높인 부분도 큰 장점이라 말씀드리고 싶다.


USB-PD 충전기 임에도 경쟁모델 대비 작은 크기로 휴대성을 높여 쉽게 들고다니며 사용할 수 있는것도 매력적이며 고급스러운 디자인도 무척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최신 아이폰 시리즈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고속 충전을 필요로 하는 유저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높은 호환성으로 다양한 기기에서 활용할 수 있는 모델로 큰 만족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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