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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게임에 지친 당신의 휴식처, 제닉스 ARENA-X ZERO WHITE 게이밍 의자
기사입력 : 2019-02-14 | 컴퓨팅
김원영 기자 : goora@noteforum.co.kr


높은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게임을 장시간 플레이 하다보면 자연스레 몸이 피곤해 지게 된다. 특히 한번 죽으면 게임이 끝나 버리는 배틀로얄 류의 게임이 인기를 끌면서 게이머의 긴장감은 더 높아지고 있다.


배틀그라운드와 같은 게임의 경우 언제 적이 나타날지 알 수 없기 때문에 항상 긴장하며 게임을 플레이 해야 한다. 몸은 경직될 수밖에 없으며 허리나 목 등에 피로감이 더 쌓일 수밖에 없다.


이런 이유로 올바른 자세를 장시간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게이밍 의자가 유저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레이싱버킷 디자인을 적용해 몸의 움직임을 최소화 하는 것은 물론 180도 등판각도 조절이 가능해 편하게 쉴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 리뷰를 진행 할 ARENA-X ZERO WHITE 는 게이밍 의자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제닉스의 최신 모델로 블랙 컬러만을 지원하던 전작과 달리 블랙과 화이트 컬러의 조화가 돋보이며 기능성을 높인 암레스트 적용 및 내구성을 위한 메탈다리 장착 등 다양한 부분에서 업그레이드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가성비 만을 강조하는 저가형 게이밍의자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리라 예측된다. 리뷰를 통해 하나하나 확인해 보도록 하자.




☆ 본제품은 테스트 용 기기로 실제 판매 제품과 스펙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127 x 57 x 55cm 의 크기와 22.5Kg 의 무게로 공간 활용성을 고려하는 일반 의자와는 큰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착석감 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모델답게 시트 사이즈와 등받이 사이즈가 큰 편으로 100Kg 의 몸무게를 가진 성인 남성도 불편없이 사용할 수 있다. (바닥에 바퀴가 설치되어 실내에서는 쉽게 이동할 수 있지만 22.5Kg 의 무거운 무게로 외부 이동은 힘들다.)


기기의 디자인은 전작들과 같이 무척 세련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인체공학을 고려한 레이싱버킷 디자인으로 착용감을 높인 것은 물론 일부 저가형 PC방 의자들과 달리 높은 마감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화이트 컬러를 적용해 어두운 느낌을 탈피하고 보다 화사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상단 헤드부의 모습으로 전면과 후면에 아레나 X로고가 세겨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쿠션감을 높인 등판이나 좌석과 달리 하드한 편으로 자연스레 머리를 기대고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푹신한 착석감을 원한다면 기본 제공되는 쿠션을 설치해 활용하면 된다.)


고품질 PU를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을 경험할 수 있으며 처음 개봉했을 때 자극적인 발생하지 않은 장점이 있다. 디테일 까지 고려한 박음질 또한 인상적이며 신축성이 고려 되었지만 쉽게 늘어나지 않아 장시간 사용 하더라고 늘어짐 등으로 인한 의자의 노후화를 최소화 했다.



등판 부분의 모습으로 자세가 흐트러지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레이싱 버킷시트와 같이 받침대가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등받이 부분에는 쿠션감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는 두꺼운 패드가 설치되어 허리나 등을 편하게 거치하고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장시간 착석으로 인해 커버가 늘어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세로로 박음질 처리가 되어 있는 것이 눈에 띄며 넓은 면적으로 답답한 느낌을 주지 않는다. (등받이 사이즈는 상당히 넓다.)



좌석의 모습으로 높은 쿠션감을 제공해 편하게 앉아 있을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메탈 프레임이 적용되어 있어 최대 150Kg 무게까지 견딜 수 있는 제품으로 대부분의 성인 남성이 부담없이 앉아 사용할 수 있다. (시트 넓이는 상당히 큰 편으로 레이싱 버킷 디자인을 적용했지만 좁다는 느낌은 들지 않을 것이다.)



팔의 피로감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팔걸이 높이조절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과 같이 측면에 설치된 레버를 누르고 손쉽게 높낮이 조절을 할 수 있어 책상의 높이나 자신의 키를 고려해 최상의 착용감을 구현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레이싱 체어 디자인에 맞는 날렵한 팔걸이로 변경해 안정적인 팔의 거치가 가능하다. 특히 쿠션감을 제공해 팔을 올려두었을 때 통증이나 피로감이 없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좌측면에는 등판의 각도 조절을 위한 레버가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앉아있는 상태에서 레버를 당긴 후 몸에 힘을 가해 원하는 각도를 설정할 수 있다. (자동차의 시트와 작동 방법이 유사하다. 몸을 이용해 각도를 조절하고 기대지 않은 상태에서 레버를 당기면 90도 각도로 돌아오게 된다.)



게이밍 체어의 가장 큰 특징은 단연 180도 등판각도 조절이라 할 수 있다. 이 제품또한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듯 등판각도를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조정할 수 있다. 특히 무게중심을 고려한 설계로 160도 이상의 각도에서도 의자가 기울어지는 등의 현상은 발생하지 않는다. 어떤 각도에서도 불안감 없이 착석할 수 있을 것이다.



후면 등판부의 모습으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설계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마감 완성도가 높은 제품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의자 하단부의 모습으로 높낮이 레버가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이지만 깔끔하게 처리된 것이 눈에 띈다. 이 제품은 나무 하단에 타카못을 사용해 마감한 일부 저가형 모델들과 달리 메탈고리와 박음질을 이용해 한차원 높은 마감 완성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이 제품은 등판이 움직이는 틸팅 기능을 지원하며 중앙에 압력을 조정할 수 있는 장치가 설치되어 있다. 여기에 사진과 같이 높낮이 레버를 이용해 LOCK 기능을 설정할 수 있다. (등판각도를 180도로 설정후 휴식을 취할 경우 반드시 LOCK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의자와 다리 사이에는 Class4 등급의 가스 스프링이 설치되어 안정적인 착석이 가능하다. 최대 150Kg 까지 무게를 지탱할 수 있어 대부분의 유저들이 몸무게에 대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높낮이 조절도 가능해 사용 환경에 따라 원하는 높이를 설정해 사용할 수 있다.



하단부의 모습으로 플라스틱 재질을 사용했던 전작과 달리 내구성이 뛰어난 고강도 메탈 다리가 장착되어 고장이나 파손 가능성을 최소화 한 것이 눈에 띈다. 여기에 디자인 만족감과 내구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레이싱 휠 디자인을 적용해 집이나 사무실 등에서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다. (휠은 탈부착이 가능해 추후 손쉽게 유지보수 할 수 있다.)



목쿠션과 허리받침 쿠션을 기본 제공해 장시간 책상에 앉아 있을때 목이나 허리의 피로를 최소화 할 수 있다. 특히 허리쿠션은 사진과 같이 자유롭게 위치를 조정할 수 있다.




화이트 컬러를 적용해 산뜻한 느낌을 강조한 것이 인상적이었다. 이번에는 지원 기능을 살펴보고 착석감 등을 자세히 확인해 보도록 하자. @ 필자의 키는 184Cm 이며 몸무게는 80Kg 이다. 이점 감안해 사진을 봐 주기 바란다.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으로 키가 큰 필자도 여유롭게 머리를 올려둘 수 있었다. 대부분의 게이밍 의자와 같이 헤드 부분은 딱딱한 편으로 쿠션감을 원하는 유저들에게 적합하지 않다. 보다 편하게 머리를 기대고 장시간 휴식을 취하고 싶을 경우 꼭 목쿠션을 사용하기 바란다. (목쿠션을 사용할 때가 훨씬 편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단연 180도 등판각도 조절이라 할 수 있다. 측면에 설치된 레버를 당긴 상태에서 몸을 기울여 원하는 각도를 마음대로 설정할 수 있었으며 작동 방법도 손쉬울 뿐만 아니라 부드럽게 움직여 기능 사용에 어려움은 없었다. 특히 목쿠션이 베게 역할을 해 주기 때문에 누워서 휴식을 취하고 싶을 경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일반 모델의 경우 각도차가 심했을 때 제대로 균형을 잡지 못하는 등의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데 반해 이 제품은 기존 제닉스 게이밍 의자와 같이 무게중심을 고려해 설계된 제품답게 대부분의 각도에서 불안한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등판의 쿠션감이 상당해 앉았을 때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다. 레이싱 버킷 스타일로 제작된 모델답게 과격한 움직임에도 몸을 중앙으로 모아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뜨는 공간없이 몸이 완전히 밀착되는 것이 무척 마음에 들었다.



시트 착석감을 확인하고 있는 모습으로 버킷시트 디자인이 적용되어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시트는 상당히 넓은 편으로 다리를 완전히 벌려도 전혀 답답함이 없었으며 쿠션감이 뛰어난 편이지만 일부 의자처럼 쑥쑥 들어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허리가 앉좋은 유저들도 불편없이 사용할 수 있다. (쿠션감이 과도하면 처음에는 편하지만 장시간 앉아 있을수록 엉덩이가 아파올 뿐만 아니라 허리 통증을 유발한다.)



디자인 부분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의자 전체가 움직이는 틸팅 기능도 지원한다. 하단 중앙에 있는 레버를 이용해 압력을 조정할 수 있으며 틸트락 기능도 제공되어 취향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자신의 키에 맞게 시트의 높낮이 조절을 할 수 있으며 팔의 피로도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팔걸이 높낮이 조절도 지원해 자연스럽게 팔을 올려두고 앉아 있을 수 있었다.






편하게 앉아 장시간 게임을 즐기거나 작업등을 해야 할 경우 일반 의자와 확연히 비교되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몸 전체를 감싸는 버킷시트 디자인과 높은 쿠션감이 더해져 뛰어난 착석감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조잡한 느낌을 주는 일부 저가형 게이밍 의자와 달리 마감 완성도가 뛰어난 것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깔끔하고 정확한 바느질이나 부드럽지만 짱짱한 느낌을 주는 고품질 PU, 내구성을 높인 메탈다리, 메탈 프레임 적용 등으로 장기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180도 등판의 각도 조절이 가능해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자세를 만들 수 있는 것도 매력적이며 무게중심을 고려한 설계로 어떤 각도에서도 불안한 느낌을 주지 않는 것 또한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시트와 팔걸이 높이 조절이 가능해 자신에 최적화된 의자를 만들 수 있으며 클래스 4 가스 스프링 장착으로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는 것도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다.


또한 기존 게이밍 의자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는 화이트 컬러를 적용해 포인트를 준 것도 인상적이며 실용성을 높인 암레스트 적용과 내구성 높인 매탈다리, 부드러운 움직임을 보장하는 레이싱 휠 적용등도 전작대비 만족스런 부분이었다.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완성도의 게이밍 의자를 구입하고 싶은 유저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편안함은 물론 높은 내구성 구현으로 고장없이 장시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큰 만족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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