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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디자인과 강력한 퍼포먼스의 조화, 제닉스 TITAN G 게이밍 마우스
기사입력 : 2019-04-15 | 컴퓨팅
김원영 기자 : goora@noteforum.co.kr


마우스는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에게 가장 중요한 주변기기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고성능 제품을 사용하면 더 빠르고 정확한 움직임이 가능해 높은 생존율을 기록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대부분의 게이밍 유저들이 마우스 만큼은 신중하게 구입하고 있다.


기본적인 판매량이나 유저들의 평판을 중요시 하며 제조사의 업력도 중요한 판단기준 일 수 있다. 많은 유저들이 오랜기간 게이밍 마우스를 전문적으로 출시한 제조사의 제품을 선호한다. 꾸준히 기술력을 축척했기 때문이다.


이번에 리뷰를 진행할 제닉스 TITAN G 는 게이밍을 위한 고성능 마우스를 필요로 하는 유저들에게 딱 어울리는 모델이다. PIXART 사의 PMW 3389 옵티컬 센서를 탑재해 최대 16,000 DPI 설정이 가능하며 실시간 DPI 조정도 지원해 게임에 따라 최상의 움직임을 경험할 수 있으며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한다.


여기에 게이밍 기어 다운 화려한 조명 효과를 적용해 경재 모델들과 높은 타격감을 경험할 수 있는 옴론 스위치와 폴링레이트 변경, S/W 지원 등 보급형 마우스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무척 인상적이다. 리뷰를 통해 디자인 및 특징을 살펴보고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성능을 확인해 보도록 하자.




☆ 본제품은 테스트 용 기기로 실제 판매 제품과 스펙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풀KIT 의 모습으로 블랙과 화이트 컬러로 출시되어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설명서와 DPI 조절버튼이 추가로 제공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120 x 66 x 42mm 의 크기와 85g 의 무게를 기지고 있다. 크기는 상당히 큰데 반해 무게는 비교적 가벼운 편으로 뛰어난 그립감을 기반으로 빠른 움직임을 보장한다. 특히 이 제품은 테프론 피트가 바닥에 부착되어 있어 사용자가 원하는 속도로 캐릭터 등을 컨트롤 하기에 전혀 어려움이 없다.


기기의 디자인은 무척 고급스러운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오른손잡이에 특화된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장시간 게임 플레이를 할 경우라도 손가락의 피로감을 최소화 한다. 여기에 유광을 사용해 먼지나 지문등으로 지저분해 지는 경쟁 모델들과 달리 무광 재질을 적용해 지문등이 도드라져 보이지 않는 장점이 있다. (개인적으로 화이트 컬러의 디자인이 무척 마음에 든다.)



스펙에서 확인한 것과 거의 동일한 무게가 측정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케이블로 인해 무게가 약간 변할 수 있다.) 100g을 넘어가는 게이밍 마우스 대비 상당히 가벼운 편으로 무게로 인한 피로감 없이 쉽게 움직일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전면부의 모습으로 케이블 단선방지 설계가 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좌/우 버튼과 휠이 장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명확한 피드백과 높은 내구성을 필요로 하는 게이밍 환경을 만족시키기 위해 최대 2천만회 클릭을 보장하는 옴론 스위치가 장착되어 대부분의 게임에서 불편없이 사용할 수 있다.


휠 커버는 마찰력이 높은 고무 재질을 사용해 자연스럽게 스크롤 할 수 있으며 구분감을 제공해 과도하게 화면이 움직이지 않고 원하는 대로 화면을 움직일 수 있었다.



고급형 게이밍 마우스 답게 DPI 조정 버튼도 제공된다. 이 제품은 도입부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PIXART 사의 PWM 3389 옵티컬센서를 탑재해 보급형 마우스와는 확연히 비교되는 움직임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최대 16,000 DPI 설정이 가능해 FHD 나 QHD 모니터 뿐만 아니라 UHD 해상도의 게이밍 환경에서도 빠르고 정확한 움직임이 가능하다.


사용자가 설정한 7단계 DPI를 버튼만으로 실시간 변경할 수 있으며 사진과 같이 추가로 제공되는 고무재질의 DPI 조절 버튼으로 커스트마이징 할 수 있다.




기기 좌측면의 모습으로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모델답게 굴곡이 형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상단에는 앞/뒤로가기 버튼이 제공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S/W를 통해 원하는 기능을 적용할 수 있는 맵핑이 가능하다.)




기기 후면부의 모습으로 그립감을 높이기 위해 유선형으로 구성된 것이 눈에 띄며 로고와 하단부에는 Flow LED 가 지원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S/W를 통해 효과를 지정할 수 있다.)



휠과 로고, 후면 하단에 RGB LED를 적용해 환상적인 조명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단색 컬러만을 지원하는 대부분의 모델과 달리 다양한 컬러가 동시에 표현되어 훨씬 세련된 느낌을 자아낸다.




기기 바닥면의 모습으로 높은 내구성과 함께 안정적인 움직임을 보장하는 테프론 피트가 상단과 하단에 부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게이밍에 특화된 정확한 움직임을 위해 PWM 3389 옵티컬 센서가 설치된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사용자의 취향을 고려해 3단계 폴링레이트 설정이 가능하다. (폴링레이트가 높을수록 민감하고 빠르게 반응한다.) 모든 사용자가 게임 플레이에서 높은 폴링레이트를 선호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설정값을 조정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기본 장착된 케이블의 모습으로 약 1.8M 의 길이를 지원해 멀리 떨어진 PC에도 여유롭게 연결해 사용할 수 있으며 케이블 꼬임을 방지하고 높은 내구성을 구현하기 위해 패브릭 재질을 적용했다. 여기에 벨크로가 장착되어 손쉽게 케이블을 정리할 수 있으며 페라이트 코어와 금도금 USB 단자를 지원해 노이즈 없은 깨끗한 신호를 전달한다.




보급형 게이밍 마우스와는 확연히 다른 하드웨어 스펙으로 구성된 것이 인상적이었다. 이번에는 지원 기능을 살펴보고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성능을 확인해 보도록 하자.




게이밍 마우스에서 그립감은 상당히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 장시간 힘을주며 사용해야 하는 제품의 특성상 피로감을 최고화 해야 하며 자연스럽게 손에 쥐고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제닉스 TITAN G 는 디자인 부분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오른손 잡이에 특화된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설계되어 있다. 왼손잡이가 사용하는데 제약이 있는 것은 아쉽지만 오른손잡이 유저들의 경우 높은 밀착력을 바탕으로 자연스레 손에 쥐고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각각의 버튼이 손가락과 가까운 위치에 배치되어 자연스럽게 클릭할 수 있었다.


저가형 모델과 달리 높은 마감완성도로 손에 쥐었을 때의 촉감도 대단히 좋았다. 지문이나 먼지등도 잘 묻어나지 않아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제닉스 홈페이지의 고객센터에 들어가면 TITAN G 의 S/W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기본 애플리케이션 뿐만 아니라 앞으로 가기 버튼 비활성화 및 우클릭 LED 모드 변경 펌웨어도 제공되고 있다.)


상단의 사진은 기본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 실행한 모습으로 각 버튼의 기능설정 메뉴가 제공되며 7단계 DPI 를 자신에 맞게 셋팅할 수 잇는 매뉴가 지원된다.



다양한 LED 효과를 사용자 임의대로 설정할 수 있으며 마우스 감도와 스크롤 속도 등의 기본 설정도 제공된다. 여기에 매크로 기능을 지원해 게임등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단, 일부 게임의 경우 매크로를 불법 S/W 사용으로 인식한다. 신중하게 사용하기 바란다.)




고성능 마우스는 다양한 환경에서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상단의 사진은 센서감도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마우스패드는 물론 책상, 가죽, 천, 비닐 등에서 부드럽게 움직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마우스 패드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게임을 즐기는데 불편은 없을 것이다.




빠르고 정확한 움직임이 필수적인 배틀그라운드와 오버워치를 이용해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일반 마우스와는 확연히 비교되는 높은 DPI 설정이 가능해 보다 빠르게 움직일 수 있었다. 특히 미세한 움직임도 정확히 반응하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디자인 부분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85g 의 가벼운 무게로 부담없이 컨트롤 할 수 있었으며 뛰어난 그립감을 제공해 손이나 손목의 피로감도 별로 느껴지지 않았다.


실시간 DPI 설정이 가능한 모델로 특히 4K와 같은 고해상도 게이밍 환경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최대 16,000 DPI를 지원해 고해상도 에서도 빠르고 정확한 움직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배틀필드 V 의 스나이퍼 에피소드를 실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미끄러짐 없는 정확한 에임 형성이 가능했다. 특히 실시간 DPI 설정이 가능하며 별도의 스나이퍼 모드도 제공되어 낮은 DPI로 지정해 보다 정확한 사격을 할 수 있었다.


제닉스 TITAN G는 게이밍 모니터와 함께 사용하라 말씀드리고 싶다. 상단의 사진은 18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게이밍 마우스 인데 타겟에 에임을 맞추는 것이 너무나 부드럽고 정확했다.






이 제품은 1~2만원 대의 게이밍 마우스와는 스펙이 확연히 다른 모델이다. 좀더 높은 성능을 구현하는 준전문가용 게이밍 마우스를 필요로 하는 유저들을 위한 모델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성능과 기능면에서는 5만원 이상의 고가형 모델들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높은 주사율 지원이라 할 수 있다. 고가형 게이밍 마우스에서 사용되는 PIXART PMW 3389 옵티컬센서가 탑재된 모델로 최대 16,000DPI 사용이 가능하며 전용 버튼을 지원해 실시간 변경도 가능하다. 게임 스타일에 따라 DPI를 쉽게 변경할 수 있으며 높은 주사율이 필수적인 4K 환경에도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다.


세련된 디자인 또한 큰 장점이라 말씀드리고 싶다. 인체공학적 설계를 기반으로 해 높은 그립감을 경험할 수 있는 모델로 아름다운 곡선에 높은 마감완성도가 더해져 제품 자체가 상당히 고급스러워 보인다. (특히 화이트 컬러가 인상적이었다.) 특히 RGB LED를 지원해 환상적인 조명 효과를 경험할 수 있었다.


전용 S/W를 제공해 사용자에 최적화된 설정이 가능한 것도 인상적이며 높은 내구성과 확연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옴론 스위치를 장착한 것도 무척 마음에 든다.


게이밍에 포커스를 맞춘 고성능 마우스를 필요로 하는 유저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가격도 비교적 저렴할 뿐만 아니라 디자인과 그립감 까지 만족시키는 제품으로 큰 만족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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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닉스, TITAN G, 게이밍마우스, 마우스, PMW 3389, 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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