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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배터리 오래가는 노트북 나와봐, 한성컴퓨터 올데이롱 TFX255
기사입력 : 2019-08-28 | 노트북
김원영 기자 : goora@noteforum.co.kr


집이나 사무실이 아닌 외부에서 노트북을 주로 사용하는 유저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휴대성이다. 일반 가방에도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가벼워야 하며 배터리 사용시간도 대단히 길어야 한다.


이런 이유로 고급형 슬림 노트북은 상단에 말씀드린 두가지 조건을 만족시키기 위해 끝없이 노력하고 있다. 현재 게이밍 노트북과 함께 가장 치열하게 경쟁하는 제품군으로 대부분의 제조사가 새로운 신제품을 출시하며 유저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주로 게이밍 노트북을 출시하던 한성컴퓨터에서도 'TFX' 라인업을 추가하며 슬림 노트북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05Kg 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극대화 한 underKG TFX242 가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리뷰를 진행 할 올데이롱 TFX255 또한 휴대성과 퍼포먼스를 모두 만족시키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성컴퓨터 올데이롱 TFX255 는 인텔 위스키레이크와 엔비디아 MX250 조합으로 경쟁 모델과 차별화된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으며 15.6형 대화면 임에도 1.4Kg 에 불과한 가벼운 무게로 쉽게 들고다니며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동급 최대 용량인 91Wh 리튬폴리머 배터리를 탑재해 긴 사용시간을 보장하며 케이블 일체형 미니어댑터를 적용해 쉽게 들고다니며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다.


기존에 출시된 경쟁사의 슬림 노트북과 비교해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지 무척 궁금하다. 리뷰를 통해 자세히 확인해 보도록 하자.




☆ 본제품은 테스트 용 기기로 실제 판매 제품과 스펙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한성컴퓨터 올데이롱 TFX255는 슬림노트북 라인업인 'TFX'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긴 배터리 사용시간에 특화된 노트북이다. 7700mAh 용량의 91Wh 리튬폴리머 배터리가 장착된 모델로 별도의 충전없이도 하루종일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긴 사용시간을 보장한다.


또한 인텔 i5-8265U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MX250 의 조합으로 내장그래픽 기반의 경쟁 모델과 확연히 비교되는 높은 성능을 경험할 수 있으며 1.4Kg 에 불과한 가벼운 무게로 쉽게 들고다니며 사용할 수 있다.




풀KIT 의 모습으로 노트북을 비롯해 휴대성을 높인 미니 어댑터가 제공되며 보증서가 포함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356.4 x 233.7 x 16.8mm 의 크기와 1.4Kg 의 무게로 쉽게 휴대하며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15.6형 대화면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있음에도 울트라 슬림 베젤을 적용해 크기를 줄이고 무게를 최소화 해 휴대성을 높인 노트북이다. 특히 도입부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긴 배터리 사용시간을 보장해 어디서나 여유롭게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다.


기기의 디자인은 'TFG' 게이밍 라인업이나 전작인 TFX242와 같이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설계와 풀-플랫 디자인 특유의 날렵함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알루미늄 합금 재질을 사용해 무게는 줄이고 내구성은 높였다.



슬림 노트북은 쉽게 들고다니며 외부에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제품은 노트북 가방 뿐만 아니라 일반 서류가방 이나 백팩 등에 쉽게 넣을 수 있는 슬림한 노트북으로 다양한 장소에서 노트북을 사용해야 하는 유저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디스플레이의 모습으로 15.6형 대화면을 지원하며 FHD 해상도로 높은 디테일을 경험할 수 있다. 4.4mm 슬림 베젤을 적용해 높은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으며 sRGB 100%, NTSC 72%를 지원하는 IPS 계열의 광시야각 패널을 탑재해 선명한 영상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진편집이나 디자인 등의 작업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보급형 노트북과 달리 300cd/㎡를 지원해 밝은 야외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즐길 수 있으며 안티글레어 타입을 적용해 난반사로 인한 불편없이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중앙에는 HD 웹캠과 마이크가 설치되어 화상회의나 셀프촬영이 가능하며 패널 보호를 위해 상단에 디스플레이 범퍼가 설치된 것도 확인할 수 있다.



키보드의 모습으로 15.6형 대화면을 지원함에도 여유로운 타이핑을 위해 텐키리스 방식을 적용한 것이 눈에 띈다. 또한 밝기 조정이 가능한 LED 백라이트가 적용되어 야간에도 불편없이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다.



일반 노트북과 확연히 비교되는 여유로운 키간격으로 오타없는 고속 타이핑이 가능했다. 낮은 키압대비 확연한 피드백으로 굳이 눈으로 확인하지 않고도 정확한 타이핑이 가능했으며 팜래스트가 손을 완전히 받쳐주어 피로감도 크지 않았다. (슬림 노트북을 구입할 때 키보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유저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키감이나 퀄리티가 상당히 뛰어난 모델이다.)



기기 상단에는 전원 버튼과 상태표시 LED가 설치되어 있으며 팜래스트 중앙에는 멀티터치를 지원하는 터치패드가 장착되어 외부에서 노트북을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다. 특히 터치패드 좌측 상단에 있는 점을 더블클릭해 터치패드의 활성화/비활성화 할 수 있어 마우스 사용중 오작동을 방지할 수 있다.



기기 전면부의 모습으로 상단과 하단 사이에 틈이 있으며 하단의 무게가 상대적으로 무거워 쉽게 패널을 오픈할 수 있다.




기기 좌측면의 모습으로 도난 방지를 위한 시큐리티 홀이 설치되어 있으며 기가비트 이더젯 단자가 지원된다. 또한 USB 2.0 과 3.0 단자를 각각 지원하며 오디오 (COMBO) 단자와 데이터 백업을 위한 microSD 카드슬롯을 지원한다.



기기 우측면의 모습으로 전원 단자를 비롯해 외부 디스플레이 연결을 위한 HDMI 단자가 제공되며 USB 3.0 단자와 C타입의 USB 3.1 Gen1 단자가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기기 후면부의 모습으로 MX250 외장그래픽을 적용한 모델답게 통풍구가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통풍구를 후면에 배치에 열 전달로 인한 스트레스 없이 노트북 사용이 가능하다.



바닥면 내부의 모습으로 신선한 공기가 원할하게 유입될 수 있도록 통풍구가 설치된 것을 호가인할 수 있으며 상단과 하단에는 미끄러짐 방지를 위해 고무패드가 부착되어 있다. 또한 양 측면에는 스피커가 설치되어 퀄리티 높은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 전원설정을 균형모드 (밝기 50%, 에어플레인 모드, 내장그래픽) 로 지정하고 슬라이드쇼를 무한 반복해 본 결과 26시간 51분 동안 재생된 후 5% 의 배터리를 남기고 시스템 대기모드로 진입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노트북을 끄고 1시간 동안 충전했을 때 48% 배터리가 충전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동안 테스트 했던 노트북 중 가장 긴 배터리 사용시간을 기록했다. 24시간을 넘기지 못할 것이란 필자의 예상과 달리 27시간에 근접하는 재생시간을 보여주었다.)



바닥면 내부의 모습으로 상단에 쿨링팬과 히트파이프가 설치된 것이 눈에 띄며 8GB DDR4 메모리와 500GB 대용량 NVMe SSD가 설치되어 있다. (M.2 SSD의 열을 빠르게 식혀주기 위해 바닥면에 쿨링패드가 부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여분의 M.2 슬롯이 제공되어 저장용량을 늘리는데 어려움이 없다.


상단에는 블루투스 v5.0을 지원하는 고급형 무선랜카드 '인텔 AC-9462' 가 장착되어 있으며 하단에는 91Wh 대용량 배터리가 탑재되어 긴 사용시간을 보장한다.


@ 바닥면 분리 난이도 하 : 눈에 보이는 모든 볼트를 풀어주고 모서리나 힌지, 이더넷 단자 부분의 틈을 얇은 헤라로 공략하면 쉽게 바닥면을 분리할 수 있다.



기본 제공되는 액세서리의 모습으로 케이블 일체형 전원 어댑터와 보증서가 제공된다. 특히 일반 노트북과 달리 케이블 일체형의 200g 미니어댑터를 제공해 휴대성을 높인 점이 대단히 인상적이다. (외부에서 게임을 즐길 경우 전원 어댑터도 휴대해야 한다. 이 제품은 어댑터의 크기를 줄여 쉽게 들고다니며 높은 성능으로 게임등을 즐길 수 있다.)




퍼포먼스와 휴대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구성이 인상적이다. 이번에는 지원 기능을 살펴보고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성능을 확인해 보도록 하자. @ 테스트용 노트북에는 8GB 가 장착된 실 판매 모델과 달리 16GB 메모리가 장착되어 있다. 이점 참조해 리뷰를 봐주기 바란다.




시스템 정보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으로 인텔코어 프로세서 i5-8265U를 탑재했으며 8GB 의 DDR4 메모리를 지원한다. (테스트용 노트북에는 16GB 메모리가 장착되었다.) 또한 동급 모델들과 달리 500GB 대용량 SSD를 탑재해 저장용량의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MX250 외장 그래픽을 적용해 활용성을 한층 높였으며 HD 웹캠을 비롯해 기가비트 유선랜과 인텔 AC-9462 무선랜이 지원되는 것도 확인할 수 있다.



엔비디아 MX250 의 스펙을 확인하고 있는 모습으로 1582MHz 의 부스트 클럭으로 작동하며 2GB 의 전용 메모리가 장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컨트롤 센터를 실행한 모습으로 키보드 백라이트와 윈도우키 잠금, USB 상시전원 등을 지원하며 별도의 팬 속도 설정이 가능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게이밍 노트북과 같이 터보 모드를 지원한다.) 또한 퍼포먼스 모드를 별도로 제공하며 시스템 모니터링 기능도 제공한다.



퀄리티 높은 사운드 구현을 위해 사운드 블라스터 시네마 5를 기본 지원한다. 다양한 설정이 제공되어 자신만의 음색을 즐길 수 있다.




노트북이 완전히 꺼진 상태에서 전원 버튼을 눌러 부팅시간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12초가 소요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기다림의 지루함 없이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기본 장착된 HD 웹캠의 화질을 테스트 하고 있는 모습으로 선명도는 대단히 뛰어 났지만 노이즈가 발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셀프 촬영이나 화상 회의 등 용도로 활용할 경우 꼭 노출을 확보하기 바란다.




소비전력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MX250 외장 그래픽을 장착했음에도 가벼운 작업에서는 전력 소모가 적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게임을 제외한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전기세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시야각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IPS 계열의 패널이 탑재된 모델답게 극단적인 각도에서도 시야각으로 인한 불편이 없었다.



15.6형의 크기에 FHD 해상도를 지원하며 4.4mm 슬림 베젤이 적용되어 2개의 창 정도는 여유롭게 띄어두고 사용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의 크기나 화질 모두 부족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노트북이다.





이 제품은 HDMI 단자를 지원해 디스플레이 연결이 가능하다. 상단의 사진은 FHD 해상도의 모니터를 연결한 모습으로 완벽하게 작동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C타입 단자는 디스플레이 출력을 지원하지 않는다.)



고성능 슬림 노트북으로 멀티테스킹이 용이하다. 다중작업은 물론 고화질 동영상 등을 대화면으로 즐기고 싶을 경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제품은 2개의 USB 3.0 단자와 C타입의 USB 3.1 Gen1 단자가 설치되어 빠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상단의 사진은 외장 SSD를 이용해 속도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USB 2.0과 확연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C타입 단자는 상시전원을 지원해 노트북이 꺼진 상태에서도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다. (컨트롤 센터에서 절전모드 USB 전원공급을 활성화 해야 한다.) 특히 이 제품은 고속충전을 지원해 빠른 스마트폰 충전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블루투스를 지원해 무선으로 주변기기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상단의 사진은 마우스와 스피커를 연결한 모습으로 정상적으로 페어링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4K 동영상을 이용해 멀티미디어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부드럽게 재생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IPS 계열 특유의 선명한 영상을 보여주며 15.6형 대화면에 슬림 베젤이 적용되어 높은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었다.



MP3 파일를 이용해 스피커의 음질을 확인하고 있는 모습으로 중고음이 다소 강조된 사운드지만 저음도 충분히 느낄 수 있었으며 귀를 자극하거나 피로한 느낌은 들지 않았다. 사운드에 특화된 노트북과 차이는 느껴지지만 음악이나 동영상, 게임 등을 즐기는데 부족함은 없다.



4K 영상을 재생하면서 CPU 점유율을 확인하고 있는 모습으로 5~7% 정도의 낮은 점유율로 작동했으며 웹서핑과의 멀티테스킹 시에는 50% 정도까지 점유율이 높아졌지만 버벅임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영상편집 S/W 인 다빈치 리졸브를 이용해 랜더링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500MB, 900MB, 960MB 4K 동영상을 단일 동영상으로 랜더링, FHD 해상도에 H.264 비디오 코덱) 15분 58초가 소요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9세대 인텔 모바일 프로세서와 게이밍 그래픽을 탑재한 크리에이터 노트북이 10분 정도의 랜더링 시간을 보여주는 테스트 이다.)


기대 이상으로 빠른 랜더링 시간을 보여주었다. 전문적인 크리에이터 노트북은 아니지만 영상편집 용도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포토샵을 이용해 사진편집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15.6형 대화면에 IPS 패널, 16GB 메모리로 (실 판매 제품은 8GB) 부드럽게 작업할 수 있었다. 고화질 사진편집 이나 심플한 디자인 용도로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 46장의 원본 사진 (총 180MB) 을 로딩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했는데 32 초가 소요되었다.




다양한 벤치마크 테스트를 통해 기기의 성능을 확인하고 있는 모습으로 내장그래픽 기반의 일반 슬림노트북과는 확연한 스코어 차가 발생했다. 특히 그래픽사용이 많은 S/W에서 확연한 성능차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3DMARK를 이용해 3D 성능을 확인하고 있는 모습으로 옵션 조정이 필요하지만 최신 게임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스코어를 보여주었다.



SSD의 성능을 확인하고 있는 모습으로 NVMe M.2 SSD 답게 SATA SSD 와는 확연히 비교되는 높은 스코어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256GB 용량을 지원하는 경쟁 모델과 달리 500GB 대용량 지원으로 대용량 파일등도 여유롭게 저장할 수 있다.




리그오브 레전드를 최고 옵션에서 실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101-153 의 안정적인 프레임을 보여 주었다. 게임을 즐기는데 불편함은 느끼지 않을 것이다.



오버워치를 이용해 게임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게이밍 노트북과 동일한 '최상' 옵션에는 30-36 프레임으로 작동했으며 내장그래픽 노트북에서 적용하는 '중간' 옵션에서는 101-134 프레임으로 플레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충분히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배틀그라운드를 최하 옵션에서 플레이 하고 있는 모습으로 40-65 프레임으로 작동해 끊기는 등의 불편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게임의 플레이 자체가 안되는 내장 그래픽 기반의 경쟁모델과 확연한 차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 대부분의 슬림 노트북과 같이 게임을 플레이 하면 노트북이 상당히 뜨거워진다. 물론 터보모드를 적용했을 때 스로틀링 없이 플레이 할 수 있었지만 안정적인 환경을 위해서는 팬이 설치된 노트북 스탠드 등을 추가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팔방미인 노트북이라 명명하고 싶다. 성능이나 휴대성 하나에 포커스를 맞춘 대부분의 노트북과 달리 한성컴퓨터 올데이롱 TFX255 은 휴대성과 퍼포먼스 모두를 만족시켰다. 게임을 즐기거나 영상등을 편집하고 싶지만 휴대성도 포기할 수 없을 경우 좋은 대안이 될 것이다.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단연 긴 배터리 사용시간이라 말씀드릴 수 있다. 테스트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10년 이상 테스트 했던 노트북 중 가장 긴 배터리 사용시간을 보여준 모델이다. 좀더 가볍게 만들 수도 있었지만 배터리 사용시간을 늘리기 위해 91Wh (7700mAh) 대용량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탑재한 노트북으로 배터리 사용시간에 특화된 노트북을 필요로 한다면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다.


강력한 성능도 큰 장점이다. 엔비디아 MX250을 탑재해 슬림 노트북과 달리 게임이나 영상편집 등도 여유롭게 실행할 수 있었으며 전용 S/W를 제공해 더 강력한 퍼포먼스 설정이 가능했다. 게이밍 노트북과 비교할 수준은 아니지만 내장 그래픽 기반의 노트북과는 확연한 차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16GB 메모리를 사용한 영향도 있다. 이점 참조바란다.)


최고 성능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전원 어댑터 사용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배터리 사용시간에 관계없이 어댑터를 휴대해야 한다. 이 제품은 200g 에 불과한 미니어댑터를 제공해 쉽게 들고다니며 외부에서도 게임을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휴대가 불편한 경쟁모델대비 큰 장점이라 말씀드리고 싶다.


알루미늄 합금 재질을 사용해 고급화를 꾀한 점도 장점이라 할 수 있으며 선명한 디스플레이와 키의 크기를 키워 타이핑 만족감을 높인 점에도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슬림 노트북을 구입할 때 배터리 사용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거나 휴대성과 퍼포먼스 모두를 만족시키야 할 경우 이 제품을 추천하고 싶다. 어중간한 스펙의 노트북과는 확연한 차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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