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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질과 편의성 모두 만족시키는 포터블 모니터, 한성컴퓨터 TFX156T DEX 포터블 HDR 멀티터치
기사입력 : 2020-02-26 | 컴퓨팅
김원영 기자 : goora@noteforum.co.kr


휴대나 이동이 불가능한 데스크탑PC 와 달리 노트북은 쉽게 휴대하며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슬림 노트북 뿐만 아니라 강력한 성능을 구현하는 게이밍 노트북과 크리에이터 노트북도 휴대성을 고려해 개발되고 있는 상황이다.


노트북의 경우 휴대성이 뛰어나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하나의 디스플레이만 사용하기 때문에 다중창 사용이 필수적인 유저들은 답답함을 느낄 수밖에 없다. 일반 모니터는 이동성을 전혀 보장하지 않기 때문에 집이나 사무실 에서나 멀티 모니터 작업이 가능했다.


모니터 제조사에서는 이런 불편없이 어디서나 멀티 모니터 작업이 가능하도록 포터블 모니터를 출시하고 있다. 노트북을 통한 전원 공급이 가능하며 1Kg 미만의 무게로 휴대성도 보장되어 어디서나 멀티 모니터를 통한 생산성 향상이 가능해 졌다.


이번에 리뷰를 진행 할 TFX156T DEX 포터블 HDR 멀티터치 는 한성컴퓨터의 최신 포터블 모니터로 15.6형 대화면을 지원하며 광시야각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어떤 각도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즐길 수 있으며 경쟁 모델들과 달리 멀티터치를 지원해 사용성을 한층 높였다.


또한 1Kg 미만의 가벼운 무게로 쉽게 휴대할 수 있으며 C타입 단자 뿐만 아니라 HDMI 도 지원해 노트북은 물론 게임콘솔, 스마트폰 등과 간편하게 연결해 활용할 수 있다.


일반 포터블 모니터와 비교해 어떤 장점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다. 리뷰를 통해 디자인 및 특징을 살펴보고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성능을 확인해 보도록 하자.




☆ 본제품은 테스트 용 기기로 실제 판매 제품과 스펙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풀KIT 의 모습으로 다양한 액세서리가 기본 제공되고 있다. 모니터를 비롯해 스탠드 역할까지 하는 마그네틱 케이스와 C타입, C타입 to A타입, HDMI 케이블이 포함되어 있으며 리모콘과 설명서, 스탠드를 지원한다.



357 x 230 x 5~10 mm의 크기와 880g 의 무게로 쉽게 휴대하며 사용할 수 있다. 다소 무게감이 느껴지긴 하지만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니며 제품 자체가 상당히 슬림해 가방 등에 넣고 다니는데 어려움도 없다. (노트북이나 스마트폰 연결시 전원도 함께 공급되기 때문에 전원 어댑터를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다.)


기기의 디자인은 무척 깔끔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한성컴퓨터의 최신 모니터 답게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설계가 돋보이며 후면에 헤어라인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린 것도 마음에 든다.



마그네틱 케이스가 기본 제공되어 단독으로 들고 다니며 외부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백팩 등에 노트북과 함께 들고다니며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 한성컴퓨터 에서는 13.3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TFX133T 와 17.3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TFX173T를 함께 출시했다. 디스플레이의 크기와 가격, 휴대성 등을 고려해 제품을 선택하기 바란다.



디스플레이의 모습으로 15.6형의 크기에 FHD (1920 x 1080) 해상도를 지원해 일반적인 용도로 전혀 부족함 없는 디테일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178도 광시야각 패널을 탑재해 어떤 각도에서도 시야각 없는 선명한 영상을 즐길 수 있으며 300cd/㎡ 의 높은 밝기로 야외에서도 불편없이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HDR 기술까지 더해져 사실적이고 자연스러운 영상을 즐길 수 있다.


최신 모델답게 슬림 베젤을 적용해 휴대성과 몰입감을 높였으며 스마트폰과 같은 슬림한 두께로 날렵함을 강조한 것이 인상적이다. 또한 10포인트 멀티터치 지원으로 편의성을 높였으며 안티글레어 타입이 적용되어 난반사 등으로 인한 불편없이 사용할 수 있다.




기기 좌측면의 모습으로 노트북이나 PC 연결을 위한 HDMI 단자와 C타입 단자가 제공되며 전원 공급을 위한 C타입 단자가 추가로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오디오 출력 단자도 장착되어 있다.



기기 우측면의 모습으로 주변기기 연결을 위한 USB 단자를 제공하며 전원, 음량등을 제어하는 OSD 버튼이 설치된 것도 확인할 수 있다.



헤어라인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내는 후면부의 모습으로 저전력 모델답게 별도의 통풍구는 설치되어 있지 않으며 하단에 두 개의 1W 스피커가 장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기기 하단부에는 미끄럼 방지를 위해 고무 패드가 부착되어 있다. 사진과 같이 마그네틱 케이스를 사용해 어디서나 제품을 거치해 사용할 수 있다.



기본 제공되는 액세서리의 모습으로 마그네틱 케이스와 각종 케이블, 모니터 환경설정을 위한 리모컨, 설명서, 전원 어댑터, 스탠드 등이 제공된다.




15.6형 대화면에 멀티터치 지원으로 사용성을 높인점이 인상적이었다. 이번에는 지원 기능을 살펴보고 어떤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기능 및 화질 테스트를 위해 데스크탑PC와 함께 셋팅한 모습으로 20형 이상의 일반 모니터와는 확연한 크기 차이를 보여주었다. 1920 x 1080@60Hz을 지원해 일반적인 용도로는 불편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15.6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으로 2개 정도의 창은 여유롭게 띄어두고 멀티테스킹을 실행할 수 있다.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지만 노트북에서 가장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도입부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간단한 연결 만으로도 멀티모니터 환경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상단의 사진은 C타입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는 노트북과 연결한 모습으로 C타입 케이블 하나만으로 정상 작동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전원까지 함께 공급되어 번거로운 연결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C타입 단자는 전원과 데이터를 함께 전송하기 때문에 사진과 같이 멀티터치도 완벽하게 동작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마우스를 사용하기 힘든 환경에서 보다 빠르게 원하는 기능을 실행할 수 있을 것이다. (인식율도 뛰어났으며 안티글레어 타입 특유의 촉감도 대단히 좋았다.)



C타입 단자가 설치되지 않았거나 C타입 단자에서 디스플레이 연결을 지원하지 않더라도 활용하는데 어려움은 없다. 사진과 같이 HDMI 단자를 연결하고 전원 공급을 위해 추가적으로 USB 연결만 해주면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HDMI 단자만을 지원하는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더라도 호환성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


@ 단순히 전원만 공급하고자 한다면 상단에 있는 C타입 단자를 사용하면 되고 터치 기능까지 사용하고 싶다면 데이터 전송까지 지원하는 하단의 C타입 단자를 사용해야 한다. 이점 참조 바란다.



가로모드 뿐만 아니라 세로모드로도 사용할 수 있다. 모니터를 세워주고 디스플레이 메뉴에서 방향을 세로나 세로 (대칭이동) 으로 설정해 주기만 하면 된다. 집이나 회사에서 수시로 문서나 메일 등을 확인할 경우 세로모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바란다.



맞은편에 클라이언트가 앉아있거나 원형 테이블에 많은 사람이 앉아있을 경우 화면 복제로 설정하고 사진과 같이 기기를 셋팅하면 모든 사람이 편하게 화면을 볼수 있다. 미팅이나 프리젠테이션이 많은 직장인이나 토론 및 발표가 필요한 대학생이 특히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데스크탑PC 에서 서브 모니터로 활용할 수 있다. 최신 그래픽카드는 C타입 단자를 기본 제공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기본 제공되는 케이블 연결 만으로 모니터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테스트용 PC에 설치된 RTX 2070 에는 C타입이 지원되어 편하게 연결할 수 있었다.)



디스플레이 출력 기능을 지원하는 스마트폰과 직접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상단의 사진은 삼성 갤럭시 9 과 C타입 케이블로 연결한 모습으로 별도의 전원공급 없이도 원할하게 작동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영상의 미러링이 가능해 대화면으로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이나 영상을 감상하고자 할 경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삼성 스마트폰은 모니터와 주변기기를 연결해 PC처럼 사용할 수 있는 DEX 모드를 제공하는데 TFX156T 는 경쟁 제품들과 달리 USB 단자를 추가로 지원해 DEX 모드를 보다 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


상단의 사진은 C타입 케이블로 스마트폰과 모니터를 연결하고 USB 단자에 동글을 장착한 모습으로 모니터와 키보드 & 마우스 모드를 사용할 수 있었다. DEX 모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유저들이라면 편하게 환경을 구현할 수 있을 것이다.




주요기능 설정만을 지원하는 경쟁 모델들과 달리 OSD 메뉴가 제공되며 리모콘을 제공해 손쉽게 기능을 설정할 수 있다. 상단의 사진은 상세메뉴의 모습으로 영상, 화면, 색상등 일반 모니터 못지 않은 다양한 설정을 제공한다.




화면이 깜빡이는 플리커 현상으로 인해 장시간 PC를 사용하다보면 눈에 피로가 쌓이게 된다. 이 제품은 깜빡임으로 인한 눈의 피로를 줄이기 위해 플리커 프리 기술을 지원한다.


눈으로는 플리커 현상을 확인할 수 없지만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플리커 여부 확인이 가능하다. (전문가 모드로 설정하고 셔터스피드 1/300 이상으로 셋팅해주면 된다.) 테스트용 모니터는 플리커 현상이 발생하는데 반해 TFX156T DEX 포터블 HDR 멀티터치 에서는 깜빡임이 발생하지 않았다. (동영상을 통해 자세히 확인하기 바란다.)




시야각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178도 광시야각 패널을 탑재한 모델답게 극단적인 각도에서도 시야각으로 인한 채도저하나 반전 등은 발생하지 않았으며 선명한 영상을 보여주었다.




화질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밝고 선명한 영상을 보여주었다. 노멀 상태에서 색온도도 적당하게 셋팅되어 있으며 (파랏거나 누런 느낌을 주지 않았다.) 디테일도 뛰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700:1 의 명암비를 지원하지만 그레이스케일 차트를 구분하는데 어려움은 없었다.



원본 JPG 파일을 재생하고 있는 모습으로 FHD 해상도를 지원해 높은 디테일과 생생한 컬러감을 경험할 수 있었다. 낮은 명암비로 인해 전문적인 용도로 사용하기는 힘들지만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등을 확인하는 용도로는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상단의 사진은 4K 영상을 재생하고 있는 모습으로 밝고 화사한 컬러를 구현해 영상을 즐기는데 부족함이 없었으며 슬림 베젤이 적용되어 작거나 답답한 느낌도 없었다. 특히 경쟁 모델과 달리 스피커도 장착되어 사운드도 함께 즐길 수 있었다.






다양한 이유로 멀티모니터 사용이 힘들거나 불가능 했던 유저들의 불편을 해소해 줄수 있는 제품이다. 데스크탑PC를 사용하고 있지만 책상이 협소해 일반 모니터를 추가로 설치하기 힘든 환경에 적합하며 뛰어난 휴대성으로 노트북의 멀티모니터 환경을 손쉽게 구축할 수 있다.


15.6형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탑재 했음에도 무게가 1Kg 미만으로 부담이 없으며 마그네틱 케이스가 기본 제공되어 손쉽게 휴대할 수 있다. 특히 전원도 연결된 디바이스에서 공급되지 때문에 외부에서 노트북에 연결해 사용하고자 한다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호환성을 높인 설계도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C타입 연결이 가능해 C타입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는 최신 노트북이나 스마트폰과 손쉽게 연결해 사용할 수 있으며 HDMI 단자도 제공해 일반 노트북 연결은 물론 게임콘솔 등과 연결해 활용할 수 있다.


멀티터치를 지원해 사용성을 높인점에도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스마트폰 이나 노트북과 연결해 직관적으로 디바이스를 컨트롤 할 수 있었다. 또한 삼성 스마트폰과 연결해 대화면으로 스마트폰 영상을 감상할 수 있으며 USB 단자 지원으로 보다 편하게 DEX 모드를 사용할 수 있는 점도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안티글레어 타입을 적용해 난반사를 줄인점도 매력적이며 178도 광시야각 패널과 HDR 지원으로 선명한 영상을 즐길 수 있는점도 마음에 든다.


멀티모니터 사용으로 편의성과 생산성을 높이고 싶은 유저나 스마트폰 영상을 대화면으로 즐기고 싶은 유저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높은 호환성과 편의성이 매력적인 포터블 모니터로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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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블 모니터, 한성컴퓨터, TFX156T, DEX, HDR, 멀티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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