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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터블 노트북도 이렇게 가벼울수 있다, 삼성 노트북 Pen NT930QBE-K37WD
기사입력 : 2020-07-15 | 노트북
김원영 기자 : goora@noteforum.co.kr


높은 사용성을 구현함에도 불구하고 떨어지는 터치감과 부담스런 무게 등으로 인해 대중화되지 못했던 컨버터블 노트북이 윈도우 10을 만나며 빠르게 대중화 되고 있다. 기존에 가장 문제시 되던 터치감을 개선해 전문적으로 드로잉이 가능할 정도로 성능을 높였으며 기술 발전을 통해 무게와 두께를 줄였기 때문이다.


제품의 퀄리티가 높아지면서 컨버터블 노트북을 찾는 유저들도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신제품 출시 주기도 상당히 빠르며 라인업별로 다양한 제품이 선보이고 있어 가격이나 성능, 기능을 고려해 제품을 선택하는데 어려움이 없다.


이번에 리뷰를 진행 할 삼성 노트북 Pen NT930QBE-K37WD 는 가볍게 휴대하며 사용할 수 있는 컨버터블 노트북이다. 일반 노트북 대비 무거운 무게로 휴대성이 떨어지는 일반적인 컨버터블 노트북과 달리 1.01Kg 의 가벼운 무게로 다양한 용도로 노트북을 사용하며 잦은 휴대가 필수적인 대학생이나 직장인 에게 딱 어울린다.


특히 4096단계 압력을 인식하는 0.7mm 펜촉의 빌트인 펜이 제공되어 필기나 드로잉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으며 리얼뷰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보급형과는 확연히 비교되는 선명한 영상을 즐길 수 있다.


눈길을 사로잡는 화사한 화이트 컬러가 인상적이다. 리뷰를 통해 디자인 및 특징을 살펴보고 테스트를 통해 성능등을 확인해 보도록 하자.




@ 삼성 노트북 Pen NT930QBE-K37WD 유니씨앤씨 보러가기


☆ 본제품은 테스트 용 기기로 실제 판매 제품과 스펙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풀KIT 의 모습으로 본체를 비롯해 케이블 일체형 전원 어댑터와 퀵 매뉴얼이 제공되며 S펜과 여분의 심, 심 리무버등이 포함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삼성에서 정품 파우치와 블루투스 마우스를 특별 사은품으로 제공해 편하게 휴대하며 외부에서 사용할 수 있다.




310.5 x 206.6 x 14.6~16.5mm 의 크기와 1.01Kg 의 무게로 가볍게 들고 다니며 사용할 수 있다. 도입부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360도 회전 디스플레이를 탑재 했음에도 1Kg 에 불과한 가벼운 무게를 지원해 부담없이 휴대하며 사용할 수 있으며 태블릿PC 형태로 드는데 부담이 없다.


기기의 디자인은 무척 깔끔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화사한 화이트 컬러를 사용해 산뜻한 느낌을 강조한 제품으로 조약돌을 연상시키는 라운딩 처리가 무척 마음에 든다. 특히 이 제품은 금속 표면에 전류를 이용한 산화막을 형성해 강성을 향상시키는 MAO (Micro Arc Oxidation) 공법을 적용 높은 내구성을 구현한다.



전용 가방이나 백팩 등을 사용해야 하는 대부분의 노트북과 달리 파우치에 넣고 단독으로 휴대할 수 있다. 또한 여성들의 숄더백 등에 쏙 들어가는 크기를 가지고 있어 노트북을 휴대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디스플레이의 모습으로 13.3형의 크기에 FHD (1920 x 1080) 해상도를 지원하며 광시야각 패널이 탑재되어 어떤 각도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에 사용된 리얼뷰 디스플레이는 sRGB 95%와 Delta E 가 2.5 미만으로 높은 선명도는 물론 한차원 높은 색 정확성과 균일도를 보여주며 밝기가 더 높아지는 아웃도어 모드 (최대 450nit 까지 밝기가 올라간다) 를 제공해 야외에서도 노트북을 사용하는데 불편이 없다.


10포인트 멀티터치를 지원하는 제품으로 S펜 뿐만 아니라 핑거터치를 이용해 노트북을 컨트롤 할 수 있으며 양 측면에는 슬림 베젤이 적용되어 높은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상단 중앙에는 HD 웹캠이 부착되어 화상 채팅이나 셀프 촬영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키보드의 모습으로 텐키리스 방식의 페블 키보드가 장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고급형 노트북 답게 밝기 조절이 가능한 LED 백라이트가 설치되어 야간에도 불편없이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다.



타이핑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확연한 구분감을 제공했으며 키압도 낮아 손가락에 큰 부담은 없었다. 13.3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서브형 노트북이지만 베젤 두께를 줄이고 해 키간격을 넓힌 제품으로 타이핑이 많은 대학생이나 직장인이 불편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키보드 상단에는 상태표시 LED가 설치되어 있으며 F1~F12에 핫키를 지원해 편의성을 높였다. 일정수준의 마찰력을 유지해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는 터치패드가 설치되어 있어 마우스를 사용할 수 없는 환경에서도 노트북을 손쉽게 조작할 수 있다.



기기 전면부의 모습으로 한손으로 쉽게 상판을 열 수 있는 '원핸드 오픈' 방식이 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패널 상단에 마그네틱이 부착되어 이동중 상판열림 으로 인한 파손을 미연에 방지한다. (태블릿 모드에서도 상/하판이 붙어 있도록 설계되어 안정성을 한층 높였다.)


또한 하단에는 S펜이 빌트인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살짝 누르면 펜이 나오며 에어커맨드가 자동 실행되어 빠르게 메모나 드로잉을 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360도 회전 힌지가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각도 조절에 한계가 있는 일반 노트북과는 확연히 다른 사용성을 경험할 수 있다.



노트북 모드 뿐만 아니라 화면을 360도로 돌려 태블릿 모드로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컨텐츠 감상이나 펜 사용을 위한 스탠드와 텐트 모드 등을 지원해 어떤 환경에서도 편하게 노트북을 활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컨설팅 모드를 지원해 클라이언트를 배려한 화면 구성도 가능하다. 특히 화면이 180도 회전된 상태에서도 터치패드는 노트북 사용자의 시선대로 움직이며 연결된 마우스는 회전된 화면대로 움직여 두 사람 모두 노트북을 편하게 조작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기기 좌측면의 모습으로 전원 입력 단자와 외부 디스플레이 연결을 위한 HDMI 단자가 설치되어 있으며 C타입 단자를 비롯해 오디오 (COMBO) 단자가 제공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C타입 단자는 상시전원을 지원해 노트북이 꺼진 상태에서도 스마트폰 충전이 가능하며 PD충전 지원으로 전원장치를 이용한 노트북 충전이 가능하다. 일반적인 PC충전기나 고속충전 보조 배터리, 고속충전 차량용 충전기를 사용해 어디서나 노트북에 전원을 공급할 수 있다.


또한 디스플레이 출력을 지원해 모니터 연결이 가능하며 A타입 젠더 등을 장착해 일반 주변기기도 사용할 수 있다.



기기 우측면의 모습으로 USB 3.0 단자 지원으로 빠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또한 UHS 와 MicroSD를 모두 지원하는 슬롯이 제공되며 빠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며 전원 버튼과 마이크가 설치된 것도 확인할 수 있다.




기기 후면부의 모습으로 뜨거워진 공기가 빠르게 배출될 수 있도록 통풍구가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기기 바닥면의 모습으로 사방에 고무패드가 부착되어 미끄러짐을 방지하며 하단 양 측면에는 스테레오 스피커가 설치되어 퀄리티 높은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 전원설정을 균형조정 (밝기 50%, 에어플레인 모드) 으로 지정하고 슬라이드쇼를 무한 반복해 본 결과 13시간 25분 동안 재생된 후 45% 의 배터리를 남기고 시스템 대기모드로 진입했다. 또한 노트북을 끄고 1시간 동안 충전했을 때 86% 배터리가 충전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바닥면 내부의 모습으로 하단에 39Wh 리튬이온 배터리가 설치되어 긴 배터리 사용시간을 구현하며 상단에는 프로세서의 열을 식히기 위해 팬과 히트싱크, 히트파이프가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하단에는 스피커와 마그네틱이 부착되어 있다.


또한 고급형 무선랜카드 인텔 듀얼밴드 9560이 장착되어 있으며 8GB DDR4 빌트인 메모리와 256GB NVMe SSD 등이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바닥면 분리 난이도 중 : 사방에 있는 4개의 고무패드를 분리하고 내부에 있는 볼트를 풀어주면 분리가 가능하다. 단, 기존 삼성 노트북과 같이 단단하게 조립되어 있기 때문에 홈이 파여있는 힌지 부분에 헤라를 넣고 틈을 만들어 준후 조심해서 분리를 진행해야 한다.



기본 제공되는 액세서리의 모습으로 휴대성을 높인 케이블 일체형 전원 어댑터를 비롯해 퀵 매뉴얼과 S펜이 제공되며 여분의 심과 심 리무버, 8핀 젠더 등이 포함되어 있다. (정품 파우치와 블루투스 마우스는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특화된 휴대성과 컨버터블 노트북 특유의 편의성이 인상적이었다. 이번에는 지원 기능을 살펴보고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성능을 확인해 보도록 하자.




시스템 정보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으로 8세대 인텔코어 프로세서 I3-8145U 가 장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8GB 메모리를 지원한다. 여기에 256GB NVMe SSD가 장착되어 빠른 속도를 경험할 수 있다.


고급형 모델답게 기가비트 무선랜과 블루투스 v5.0을 지원하는 인텔 AC-9560 이 장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지문인식 센서를 지원해 더 높은 보안성을 구현할 수 있다. 여기에 프리도스를 지원하는 모델과 달리 기본으로 윈도우 10 이 탑재되어 보다 편하게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다. (정품 OS사용이 필수적인 기업 환경에도 적합한 모델이다.)




노트북에 스마트폰을 연결해 파일을 전송하거나 문자 및 카톡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삼성 플로우를 지원한다.




지문인식 센서를 탑재해 높은 보안성과 편의성을 구현했다. 윈도우 헬로에 비밀번호와 지문을 등록한 후 간편하게 로그인을 실행할 수 있다. 인식율이 대단히 뛰어나 불편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동영상을 통해 자세히 확인하기 바란다.)




펜 사용에 최적화된 컨버터블 노트북 답게 에어커맨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펜을 뽑고 측면에 가져다 대면 에어커맨드가 활성화되어 빠른 메모가 가능하다.) 또한 세계 각국의 아티스트 작품을 포함한 500여개의 컬러링 템플릿이 매일 업데이트 되는 PEN UP 앱이 제공되어 손쉽게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저장된 파일이나 문서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퀵 서치 앱을 제공하며 상태에 따라 배경화면과 메시지를 표시해 주는 라이브 월페이퍼 앱을 기본 제공한다.




스토리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PC 크리너 앱이 제공되며 노트북 사용에 문제가 있을 때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온라인 상담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노트북의 사용법을 모르거나 문제가 발생했을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삼성 리커버리 S/W 제공으로 손쉽게 노트북을 초기화 하거나 백업 및 복구 할 수 있다.



삼성 Settings 의 실행 모습으로 (Fn+F1 단축키 지원) 자동 부팅 및 저소음 모드 등을 지원하며 배터리 수명 연장과 디스플레이 및 사운드 모드, 키보드 백라이트 설정이 가능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디스플레이 에서는 가시성을 높여주는 HDR+와 화면 깜빡임으로 인한 눈의 피로를 최소화 할 수 있는 플리커 프리 기능이 제공되는 것이 눈에 띈다.




노트북이 완전히 꺼진 상태에서 전원 버튼을 눌러 바탕화면이 나올때 까지의 시간을 측정했는데 10초가 소요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기다림의 지루함 없이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HD 웹캠의 화질을 테스트 하고 있는 모습으로 FHD 웹캠과는 디테일에서 다소 차이가 느껴지긴 했지만 어두운 실내임에도 노이즈 없는 깔끔한 영상을 구현해 주었다. 화상회의나 셀프촬영 등의 용도로는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소비전력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밝기 50%) 저전력 프로세서를 탑재한 노트북 답게 대부분의 작업에서 10W 대로 구동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력소모가 적은 만큼 발열도 적은 편으로 팬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광시야각 패널이 탑재되어 어떤 각도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즐길 수 있다. 상단의 사진은 시야각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극단적인 각도에서도 시야각으로 인한 불편은 느껴지지 않았다.



4096필압과 기울기 등을 지원하는 S펜이 기본 탑재된 제품으로 부드럽고 정확한 드로잉이 가능했다. 특히 사용 목적에 맞는 다양한 펜팁을 제공하여 필기 또는 스케치시 아날로그 펜과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팜리젝트를 지원해 손의 터치로 인한 오작동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필기는 물론 전문적인 드로잉 용도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만한 퀄리티를 보여주었다. 또한 핑거터치 에서도 부드럽게 반응하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이 제품은 HDMI 와 디스플레이 출력을 지원하는 C타입 단자가 설치되어 트리플 디스플레이 활용이 가능하다. 상단의 사진은 HDMI 케이블과 C타입 케이블을 이용해 연결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4K 모니터도 원할하게 작동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A타입과 C타입의 USB 3.1 Gen1 단자를 지원해 빠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상단의 사진은 외장 SSD를 연결해 USB 2.0 과의 속도를 비교한 모습으로 큰 차이가 발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C타입 단자는 상시전원을 지원해 최신 스마트폰의 충전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상단의 사진은 노트북이 꺼진 상태에서 스마트폰을 연결한 모습으로 원할하게 충전이 이루어졌다.




블루투스를 지원해 다양한 액세서리를 무선으로 연결해 활용할 수 있다. 상단의 사진은 외장 스피커나 마우스를 연결한 모습으로 원할하게 페어링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4K 고화질 동영상을 이용해 멀티미디어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보급형 노트북과는 확연히 비교되는 밝고 선명한 영상을 즐길 수 있었다. 13.3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서브 노트북이기 때문에 대화면을 선호하는 유저들에게는 어울리지 않지만 태블릿PC 형태로 동영상을 즐길 수 있어 대중교통과 같은 외부에서 영상을 즐기고 싶을 경우 더할나위 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



MP3 파일을 이용해 사운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일반 슬림노트북과는 질적으로 다른 소리를 들려 주었다. 시원시원하게 뻗어나가는 깨끗한 중고음이 매력적이며 저음도 느낄수 있어 전체적으로 풍성한 느낌을 주었다. (엄지손가락을 들어주고 싶을 정도의 퀄리티를 보여준다.)



4K 동영상을 이용해 CPU 이용율을 테스트 하고 있는 모습으로 4~8%대의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 주었다. 웹서핑과의 멀티테스킹시 90%대 까지 점유율이 올라가지만 영상과 웹사이트 모두 끊어짐은 발생하지 않았다.




포토샵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원본 사진을 띄어두고 부드럽게 작업할 수 있었다. 인텔코어 i3 프로세서 탑재로 디자인 작업은 힘들지만 일반적인 사진편집 및 드로잉 정도는 무난하게 실행할 수 있다. @ 46장의 원본 사진 (총 180MB) 을 로딩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했는데 34 초가 소요되었다.




다음 팟인코더를 이용해 4K 동영상의 인코딩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6분 01초의 빠른 인코딩 시간을 보여주었다.




벤치마크 테스트를 이용해 노트북의 성능을 확인하고 있는 모습으로 i5 나 i7 프로세서 노트북과는 분명한 차이를 보여주었다. 고성능을 필요로 하는 S/W 나 게임등의 용도로는 적합하지 않지만 인강이나 재택근무, 가벼운 멀티테스킹 등의 용도로는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3DMARK를 이용해 3D 성능을 확인하고 있는 모습으로 가벼운 온라인 3D 게임은 구동할 수 있는 수준이다.



SSD의 성능을 확인하고 있는 모습으로 SATA 인터페이스와 달리 3000MB/s을 넘는 빠른 속도를 보여주고 있다. 용량도 256GB를 지원해 여유롭게 S/W 를 설치하고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리그오브 레전드 (LOL) 을 이용해 게임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연습모드) 37-60 프레임을 보여 주었다. 옵션을 조금만 조정하면 스트레스 없이 멀티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테스트에서 확인한 것과 같이 8세대 인텔코어 i3 프로세서 기반의 노트북 이기 때문에 고성능을 필요로 하는 작업에는 적합하지 않다. 하지만 인강을 보는 중고등 학생이나 수업 및 학습용 노트북이 필요한 대학생, 오피스 위주로 업무를 진행하는 직장인 등은 불편없이 사용할 만한 성능을 보여주었다.


이 제품은 기본적으로 8GB 의 넉넉한 메모리를 지원하며 256GB NVMe SSD를 탑재해 체감성능을 높였다. 캐주얼한 작업에서는 결코 고급형 노트북과 비교해 느리다는 느낌을 받지 않을 것이다.


빌트인 구조로 분실 가능성을 최소화 한 S펜 기본 지원으로 사용성을 높인점도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필기나 메모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4096필압에 기울기 까지 감지해 전문적인 드로일 용도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보급형 노트북의 디스플레이와 확연히 비교되는 밝고 선명한 영상을 구현하는 것도 장점이라 할 수 있으며 (아웃도어 모드 지원으로 야외에서도 불편없이 사용할 수 있다.) 사운드에 특화된 노트북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 또한 대단히 만족스런 부분이었다.


컨버터블 노트북임에도 무게가 1.01Kg 에 불과해 가볍게 들고다니며 사용할 수 있는 것도 매력적이며 빠른 충전시간과 PD충전 지원등도 가성비를 고려한 노트북들과 차별화된 점이라 할 수 있다.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팔방미인 노트북으로 휴대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유저나 고급형 노트북을 선호하는 유저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일반 노트북과는 확연히 다른 사용성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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