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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와 게이머를 위한 노트북, 삼성 노트북 플러스2 NT560XDZ-G78A
기사입력 : 2020-12-21 | 노트북
김원영 기자 : goora@noteforum.co.kr


문서작업이나 웹서핑, 동영상 감상과 같은 가벼운 작업이 주를 이룬다면 굳이 고성능의 노트북을 구입할 필요가 없다. 저전력 프로세서와 내장그래픽 기반의 보급형 노트북이나 휴대성에 특화된 슬림 노트북 만으로도 부드럽게 실행할 수 있기 때문에 성능보다는 가격이나 디자인, 휴대성 등을 우선 고려해 선택하면 된다.


하지만 고성능을 필요로 하는 S/W를 사용하거나 다양한 창을 띄어두고 작업을 해야할 경우, 크리에이터에 입문해 영상편집이나 디자인 작업등을 해야 할 경우 반드시 퍼포먼스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말씀드린 작업 모두 낮는 스펙의 노트북에서는 원할하게 작업할 수 없기 때문이다. 외장 그래픽 사용은 필수적이며 프로세서도 상위 제품이 장착된 모델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이번에 리뷰를 진행 할 삼성 노트북 플러스2 NT560XDZ-G78A 는 퍼포먼스에 특화된 최신 삼성 노트북으로 11세대 인텔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강력한 성능을 경험할 수 있으며 내장그래픽을 사용하는 경쟁 모델들과 달리 NVIDIA Geforce GTX 1650 Ti 맥스큐 디자인 적용으로 동영상 편집은 물론 최신 게임도 부드럽게 플레이 할 수 있다.


또한 여분의 메모리 슬롯과 저장장치 슬롯이 제공되어 손쉽게 업그레이드 할 수 있으며 15.6형 대화면에 슬림 베젤로 몰입감을 높인 광시야각 디스플레이 탑재로 시원시원한 영상을 즐길 수 있다.


전작들과 비교해 어떤점이 달라졌는지 무척 궁금하다. 리뷰를 통해 디자인 및 특징을 살펴보고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성능을 확인해 보도록 하자.




@ 삼성 노트북 플러스2 NT560XDZ-G78A 엔씨디지텍 바로가기


☆ 본제품은 테스트 용 기기로 실제 판매 제품과 스펙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풀KIT 의 모습으로 노트북를 비롯해 전원 어댑터와 케이블, 퀵 매뉴얼이 제공되며 키스킨이 포함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359.5 x 242.8 x 18.9 mm 의 크기와 1.85Kg 의 무게를 지원한다. 휴대성에 특화된 슬림 노트북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비슷한 스펙의 경쟁 모델대비 뛰어난 휴대성을 보여주는 제품으로 고성능 그래픽카드인 GTX 1650 이 탑재된 모델임에도 2Kg을 넘지 않으며 슬림 베젤을 적용해 제품 크기를 줄인 모델로 집이나 사무실 등에 설치하고 데스크탑PC를 대체하는 용도로 활용하는 것이 더 어울리지만충분히 들고다니며 활용할 수 있다. 성능과 휴대성 모두를 고려해야 할 경우 좋은 대안이 될 것이다.


기기의 디자인은 무척 세련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노트북7 시리즈에 적용되어 좋은 반응을 얻었던 메탈 바디를 기반의 각진 디자인에 블레이드 블랙 컬러 적용으로 저가형 모델들과 확연히 다른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내며 더 높은 내구성을 구현한다. 특히 18.9mm 의 두께에 풀-플랫 디자인을 적용해 보급형 노트북과는 확연히 다른 중후함을 느낄 수 있었다.



슬림 베젤을 적용해 제품 크기까지 줄인 제품으로 노트북 전용가방 뿐만 아니라 일반 가방에 쉽게 넣고 다니며 사용할 수 있다. 배터리 사용시간도 비교적 긴 편으로 어디서나 편하게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디스플레이의 모습으로 15.6형의 크기에 FHD (1920 x 1080) 해상도를 지원한다. 도입부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어떤 각도에서도 시야각으로 인한 불편없이 선명한 영상을 즐길 수 있는 광시야각 패널을 탑재했으며 안티글레어 타입을 적용해 난반사로 인한 불편없이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베젤 두께를 6.7.mm 로 줄여 높은 몰입감을 선사하며 테두리 부분에는 디스플레이 범퍼가 설치되어 충격으로 인한 패널 파손을 방지한다. 상단 중앙에는 웹캠과 마이크가 설치되어 화상회의나 촬영 등의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키보드의 모습으로 15.6형 대화면을 지원하는 제품답게 텐키가 포함된 풀사이즈 키보드가 장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전보다 10% 넓어진 키캡으로 빠르고 정확한 타이핑이 가능한 래티스 키보드를 적용해 타이핑이 많은 대학생이나 직장인 들이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삼성 노트북의 특성을 감안하듯 깊이감이 떨어지지만 높은 반발력으로 확연한 구분감을 경험할 수 있었으며 손을 팜래스트에 완전히 받칠 수 있어 장시간 사용시에도 피로감이 크지 않았다.



키보드 상단에는 전원 버튼과 인디케이터가 설치되어 있으며 힌지 중앙부에는 통풍구가 설치되어 열 전달로 인한 스트레스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팜래스트 중앙에는 마우스를 사용할 수 없는 외부에서도 원할한 작업이 가능하도록 전작대비 21% 넓어진 멀티 터치패드를 장착해 사용성을 높였다.



기기 전면부의 모습으로 한손으로 쉽게 상판을 오픈할 수 있도록 '원핸드 오픈' 방식을 적용했다. 또한 상판과 하판에 마그네틱을 부착해 이동중 상판열림으로 인한 패널 파손이나 스크레치를 미연에 방지한다. (가성비에 특화된 모델임에도 마그네틱을 지원하는 것이 무척 마음에 든다.)




기기 좌측면의 모습으로 전원 단자와 네트워크를 위한 이더넷 단자, 외부 디스플레이 연결을 위한 HDMI 단자를 지원하며 주변기기 연결을 위한 A타입과 C타입의 USB 3.2 Gen1 단자도 제공된다. 또한 헤드셋이나 이어폰 연결을 위한 오디오 콤보 단자도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C타입 단자는 젠더를 사용해 일반 주변기기도 쉽게 연결할 수 있으며 디스플레이 출력을 지원해 사진과 같은 C타입 to HDMI 케이블이나 어댑터 등을 연결해 모니터를 연결할 수 있다.



기기 우측면의 모습으로 도난 방지를 위한 시큐리티 홀을 비롯해 USB 3.2 Gen1 단자를 지원하며 데이터 백업을 위한 microSD 슬롯도 제공된다.




기기 바닥면의 모습으로 신선한 공기가 유입될 수 있도록 통풍구가 설치되어 있으며 사방에는 고무패드가 부착되어 미끄러짐을 방지한다. 또한 1.5W x 2 스테레오 스피커가 설치되어 입체감 넘치는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 전원설정을 균형조정 (밝기 50%, 에어플레인 모드, 내장그래픽) 으로 지정하고 슬라이드쇼를 무한 반복해 본 결과 13시간 48분 동안 재생된 후 시스템 대기모드로 진입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노트북을 끄고 1시간 동안 충전했을 때 43% 배터리가 충전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바닥면 내부의 모습으로 빠른 열 배출을 위해 2개의 쿨링팬이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하단에는 3780mA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와 스피커 & 마그네틱 등이 부착되어 있다.


이 제품은 8GB DDR4 메모리가 온보드로 제공되며 여분의 메모리 슬롯을 통해 손쉽게 용량을 늘릴 수 있다. (최대 24GB 까지 확장 가능) 여기에 256GB NVMe SSD를 제공해 빠른 속도를 경험할 수 있으며 여분의 M.2 슬롯과 2.5형 SATA 슬롯을 지원해 저장장치 추가가 간편하다. 또한 기가비트 무선랜과 블루투스 v5.0을 지원하는 무선랜카드 인텔 AC-9560이 장착된 것도 확인할 수 있다.


@ 바닥면 분리 난이도 하 : 고무패드를 분리하고 내부에 설치된 볼트를 풀어준 후 얇은 헤라를 이용해 힌지 부분이나 전면등의 틈을 공략하면 분리할 수 있다.



기본 제공되는 액세서리의 모습으로 90W 어댑터와 전원 케이블, 퀵 매뉴얼이 포함되며 키스킨을 지원한다.




기존 노트북5 시리즈와 확연히 비교되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트리플 스토리지 지원이 인상적이었다. 이번에는 지원 기능을 살펴보고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성능을 확인해 보도록 하자. @ 이 제품은 리눅스 탑재 모델로 임의로 윈도우 10을 설치해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점 참조 바란다.




시스템 정보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으로 11세대 인텔코어 프로세서 i7-1165G7 이 장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있으며 인텔 아이리스 Xe 그래픽을 사용하는 대부분의 슬림 노트북과 달리 엔비디아 지포스 GTX 1650 Ti 맥스큐 디자인 적용으로 한차원 높은 3D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8GB 의 DDR4 메모리와 256GB NVMe SSD 지원으로 빠른 체감속도와 데이터 전송을 보장하며 상단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M.2 와 2.5형 SATA 슬롯이 추가 제공되어 대용량 데이터도 불편없이 관리할 수 있다.



내/외장 그래픽의 스펙을 확인하고 있는 모습으로 인텔 아이리스 Xe 그래픽 뿐만 아니라 4GB 의 GDDR6 메모리가 탑재된 GTX 1650 Ti 맥스큐 지원으로 동영상 편집이나 게이밍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과 노트북을 연결해 활용할 수 있는 삼성 플로우를 제공한다. 사진과 같은 화면 미러링을 실행할 수 있으며 기기의 컨텐츠를 공유하거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동 핫스팟 연결을 지원해 야외에서 손쉽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저장된 문서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퀵 서치 앱을 제공하며 스토리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PC 크리너 앱을 지원한다.




보안성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시큐리티 기능을 지원하는 전용 앱이 포함되어 있고 노트북 사용중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온라인 상담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노트북의 사용법을 모르거나 문제가 발생했을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노트북이 완전히 꺼진 상태에서 전원 버튼을 눌러 바탕화면이 나올때 까지의 시간을 측정했는데 11초가 소요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기다림의 지루함 없이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웹캠의 화질을 테스트 하고 있는 모습으로 VGA 해상도를 지원해 디테일은 큰 만족감을 주지 못한다. 하지만 비교적 밝고 선명한 영상을 보여주어 심플한 용도로는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소비전력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고성능 모드, 밝기 50%) 일반 작업에서는 30W 이하로 작동했으며 게임에서는 70W 까지 소비전력이 올라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CPU 온도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실내온도 13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Idle 상태에서는 30도 정도로 동작했으며 오버워치를 10분 정도 플레이 했을 때 53~75도 정도로 온도가 올라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듀얼팬을 장착한 모델답게 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한다. 물론 게임이나 영상편집시 팬소음이 자극적이긴 하지만 열로 인한 성능저하나 기타 스트레스는 없을 것이다.)




광시야각 패널이 탑재되어 어떤 각도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즐길 수 있다. 상단의 사진은 시야각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극단적인 각도에서도 시야각으로 인한 불편은 느껴지지 않았다. 영상이나 사진 편집, 디자인 작업용으로 부족함은 느끼지 않을 것이다.



15.6형 대화면에 FHD 해상도를 지원해 여유롭게 멀티테스킹을 실행할 수 있다. 특히 슬림 베젤이 적용되어 높은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었다.





이 제품은 HDMI 단자 뿐만 아니라C타입 단자가 디스플레이 출력을 지원해 2개의 디스플레이 연결이 가능하다. 상단의 사진은 4K 와 FHD 모니터를 연결한 모습으로 정상적으로 인식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고성능 노트북 답게 멀티테스킹시 딜레이가 발생하지 않았다. 다중 작업이 필수적인 유저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사용해야 하는 디자이너 등의 유저들이라면 유용하게 기능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4K 동영상을 이용해 멀티미디어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부드럽게 재생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15.6형 대화면에 슬림 베젤 탑재로 높은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었으며 색감 또한 선명해 만족스럽게 영상을 감상했다.



MP3 파일을 이용해 스피커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기본 출력이 높아 사무실을 가득 울리는 시원한 소리를 즐길 수 있었다. 최고급형 모델과 같이 별도의 음장 (돌비 애트모스 등등) 을 지원하지는 않아 사운드 차이가 느껴지긴 했지만 일반적인 음악감상 용도로 부족함을 느낄 수준은 아니다.



4K 동영상을 이용해 CPU 이용율을 테스트 하고 있는 모습으로 2~5%대의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 주었다. 웹서핑과의 멀티테스킹시 50%대 후반까지 점유율이 올라가지만 영상과 웹사이트 모두 부드럽게 재생되었다.





이 제품은 USB 3.2 Gen1 단자를 지원해 빠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상단의 사진은 외장 SSD를 이용해 속도 테스트를 진행한 모습으로 USB 2.0 과는 큰 차이를 보여주었다.




블루투스를 지원해 다양한 액세서리를 무선으로 연결해 활용할 수 있다. 상단의 사진과 같이 외장 스피커나 마우스 등을 간편하게 연결해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블루투스 v5.0 지원으로 스마트폰 등과 연결해 빠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영상편집 S/W 인 다빈치 리졸브를 이용해 랜더링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500MB, 900MB, 960MB 4K 동영상을 단일 동영상으로 랜더링, FHD 해상도에 H.264 비디오 코덱) 14분 52초가 소요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크리에이터를 위한 영상편집 용도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메모리를 16GB 이상으로 업그레이드 했다면 시간이 훨씬 단축되었을 것이다. 영상편집용으로 활용할 경우 반드시 16GB 이상으로 메모리 용량을 늘리기 바란다.)




포토샵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원본 사진을 부드럽게 편집할 수 있었다. 고성능 노트북으로 원본 사진편집이나 심플한 웹 디자인 용도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 46장의 원본 사진 (총 180MB) 을 로딩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했는데 25 초가 소요되었다.




다음 팟인코더를 이용해 4K 동영상의 인코딩을 진행하고 있는 11세대 인텔코어가 탑재된 최신 노트북 답게 5분 이내의 빠른 인코딩 시간을 보여주었다.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이용해 성능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일반적인 저전력 프로세서 기반의 노트북과는 상당한 성능차를 보여주었다. 이 제품은 내장 그래픽을 사용한 모델들과 달리 GTX 1650 Ti 맥스큐 디자인을 적용해 내장 그래픽 기반의 슬림 노트북과는 확연히 비교되는 높은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고성능을 필요로 하는 업무용은 물론 게이밍 용도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3D 퍼포먼스 확인을 위해 3DMARK를 구동한 모습으로 옵션 조정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최신 3D 게임도 충분히 실행할 수 있는 높은 스코어를 보여주었다. 게이밍 노트북으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NVMe M.2 SSD를 탑재한 제품으로 SATA SSD 와는 확연히 비교되는 높은 스코어를 보여주고 있다.




오버워치를 구동해 프레임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최상' 옵션에서 60-80 프레임으로 구동되었다. 오버워치 정도는 부드럽게 플레이 할 수 있는 모델이다.



배틀그라운드를 실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높음 옵션에서 60-80 프레임으로 작동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GTX 1650 Ti Max-Q 가 탑재된 모델로 배틀그라운드도 부드럽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동영상을 자세히 확인하기 바란다.)



레진던트 이블 6 벤치마크를 통해 3D 성능을 확인하고 있는 모습으로 12089 스코어를 보여주었다.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과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게임을 즐기는데 불편은 없을 것이다.






보급형 느낌주던 기존 노트북5 시리즈와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기존 노트북7 의 DNA를 상당부분 이식받아 고급화를 꾀한 모델로 일반적인 가성비 노트북과는 확연히 비교되는 높은 완성도를 경험할 수 있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높은 성능이라 할 수 있다. 11세대 인텔코어 프로세서 중에서도 상위 라인업인 i7-1165G7를 탑재해 H프로세서 수준의 강력한 성능을 보여주었으며 GTX 1650 Ti 그래픽이 장착되어 3D 게임이나 영상편집 등도 부드럽게 실행할 수 있었다. 내장그래픽 기반의 슬림 노트북과는 분명한 성능차를 보여주는 모델이다.


업그레이드를 고려한 설계에도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여분의 메모리 슬롯을 지원해 최대 24GB까지 메모리 용량을 늘릴 수 있으며 총 3개의 저장장치 장착슬롯을 제공해 대용량 파일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한 디자인도 큰 장점이라 할 수 있으며 타이핑이 많은 노트북 특성을 감안해 레티스 키보드 디자인을 적용한 것도 인상적이었다.


다양한 단자를 지원해 확장성을 높인점도 인상적이었으며 슬림 베젤 적용으로 몰입감을 높인 15.6형 디스플레이 탑재로 오피스 작업이나 웹서핑은 물론 고화질 동영상이나 게임등을 시원한 대화면으로 즐길 수 있는 것도 무척 마음에 들었다.


게임이나 고성능을 필요로 하는 S/W를 부드럽게 실행할 수 있는 올인원 노트북을 필요로 하는 유저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2Kg 미만의 무게와 긴 배터리 사용시간으로 휴대하며 사용하는 것도 가능한 제품으로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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