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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대 인텔코어 탑재 고성능 노트북, DELL 인스피론 15 DN5502-UB05KR
기사입력 : 2020-12-22 | 노트북
김원영 기자 : goora@noteforum.co.kr


저전력 프로세서 기반의 노트북 성능이 나날이 향상되고 있다. 오피스나 웹서핑 등의 가벼운 작업 위주로만 사용할 수밖에 없었던 예전과 달리 최신 제품의 경우 그래픽과 같은 작업용으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나다.


모바일 프로세서 시장에서 힘을쓰지 못하던 AMD 는 높은 성능을 구현하는 르누아르 출시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인텔 또한 성능향상이 미미했던 기존 제품들과 달리 11세대 인텔코어 프로세서는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고성능 노트북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이번에 리뷰를 진행 할 DELL 인스피론 15 DN5502-UB05KR 는 11세대 인텔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최신 노트북으로 보급형 모델들과 달리 엔비디아 MX350 외장그래픽을 적용해 더 강력한 3D 성능을 경험할 수 있으며 8GB 의 DDr4 메모리와 512GB 대용량 NVMe SSD 탑재로 빠른 체감속도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추가로 메모리와 M.2 슬롯을 제공해 업그레이드가 용이하며 지문인식 센서와 PD충전, LED 백라이트, 드롭힌지 등 다양한 고급기술을 적용해 사용성을 높였다. 뿐만아니라 긴 배터리 사용시간 지원으로 외부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일반적인 보급형 노트북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리라 예측된다. 리뷰를 통해 디자인 및 특징을 살펴보고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성능을 확인해 보도록 하자.




☆ 본제품은 테스트 용 기기로 실제 판매 제품과 스펙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풀KIT 의 모습으로 노트북을 비롯해 전원 어댑터와 케이블이 제공되며 퀵 매뉴얼이 포함되어 있다.




356.1 x 234.5 x 13.67~17.9mm 의 크기와 1.72Kg 의 무게를 지원한다.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올인원 노트북으로 슬림 노트북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충분히 휴대하며 외부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긴 배터리 사용시간을 지원하며 PD 충전기 사용도 가능해 어디서나 전원으로 인한 스트레스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기기의 디자인은 기존 인스피론 제품들과 같이 상당히 깔끔한 것을 확인할 있다. 세련된 플래티넘 실버 컬러가 적용되어 있으며 플라스틱 재질을 사용하는 보급형 노트북과 달리 알루미늄 상판 커버를 사용해 무게를 줄이고 충격 등으로부터 패널이나 내부 부품을 보호한다.



15.6형 대화면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있지만 슬림 베젤 적용으로 크기를 줄이고 두께도 슬림해 일반 백팩이나 가방에 쉽게 넣고 다닐 수 있다. 상단에서도 언급한 것과 같이 휴대성에 포커스를 맞춘 모델은 아니지만 비교적 날렵하고 가벼워 쉽게 들고 다니며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디스플레이의 모습으로 15.6형 대화면으로 시원시원한 영상을 즐길 수 있으며 FHD (1920 x 1080) 해상도를 지원해 높은 디테일을 경험할 수 있다. 광시야각 패널 탑재로 어떤 각도에서도 시야각 없는 선명한 영상을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고급형 제품들과 같이 3면 슬림베젤이 적용되어 있다. (본체대비 화면비가 86.3% 에 달해 탁트인 시야감과 높은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테두리 부분에는 디스플레이 범퍼가 설치되어 충격이 패널에 직접 전달되는 것을 막아주며 안티글레어 타입이 적용되어 난반사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 했다. 또한 중앙에는 암부에서 비디오 품질을 개선한 2.7mm 초소형 HD 웹캠과 듀얼 어레이 마이크가 설치되어 화상회의나 스카이프 전화통화 등을 편하게 실행할 수 있다.



15.6형 대화면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노트북으로 텐키가 포함된 풀사이즈 키보드를 지원한다. 치클릿 방식 특유의 넓은 키간격으로 오타없는 고속 타이핑이 가능하며 밝기조절이 가능한 백라이트를 지원해 야간에도 불편없이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다.



키보드는 낮은 키압대비 확연한 구분감으로 원할한 고속 타이핑이 가능하며 넓은 팜래스트가 손을 완전히 받쳐주고 리프트 힌지를 적용해 최적의 자세로 타이핑 할 수 있다. (후면이 들려 타이핑하기 좋은 각도를 만들어 준다.) 특히 이 제품은 액제유입 방지 키보드를 적용해 고장 가능성을 최소화 했다. (완전 방수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과도하게 액체가 키보드에 쏟아질 경우 A/S 센터 방문을 권장한다.)



힌지 부분에 통풍구가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노트북을 잡고 있는지 무릎에 놓았는지, 책상에 올려 놓았는지를 구별해 열 프로파일을 지능적으로 조절한다. (신체의 많은 부분이 접촉할 경우 뜨겁지 않은 상태를 유지하며 책상위에 놓으며 열은 나지만 최대 성능을 발휘한다.)


텐키 상단에는 전원버튼이 설치되어 있고 지문인식 센서가 내장되어 보안성을 높일 수 있으며 팜래스트 중앙에는 전작대비 9% 커진 대형 터치패드가 장착되어 사용성을 높였으며 다이아몬트 컷팅 적용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노트북 전면부의 모습으로 중앙부에 틈이 있어 한손으로 손쉽게 상판을 오픈할 수 있다. 특히 일반 노트북과 달리 무게중심으로 고려한 설계로 상판을 들어 올릴때 하판이 따라 올라오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기기 좌측면의 모습으로 전원 단자와 LED가 설치되어 있고 디스플레이 연결을 위한 HDMI 와 USB 3.2 Gen1 단자를 지원한다. 또한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C타입 단자도 제공된다.



C타입 단자는 디스플레이 출력 기능을 지원해 모니터 연결이 가능하다. 또한 A타입 젠더를 사용하면 일반 주변기기도 연결해 활용할 수 있으며 PD 충전을 지원해 기본 충전기 뿐만 아니라 PD충전기를 구입해 전원을 공급할 수 있다.



기기 우측면의 모습으로 오디오 (COMBO) 단자와 USB 3.2 Gen1 단자가 설치되어 있고 microSD 슬롯이 제공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상판 오픈시 본체 뒷면이 자연스레 올라가 바닥면으로 원할하게 공기가 유입되는 리프트 힌지를 지원한다. (바닥과 노트북에 공간이 생겨 냉각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키보드에 각도가 형성되어 보다 자연스러운 타이핑이 가능해 진다.)



기기 후면부의 모습으로 어떤 각도에서도 안정적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각이 형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바닥면의 모습으로 상단과 하단에 고무패드가 장착되어 미끄러짐을 방지하며 상단에는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통풍구가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하단 양 측면에는 스피커가 설치되어 퀄리티 높은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 전원설정을 균형조정 (밝기 50%, 에어플레인 모드, 내장그래픽) 으로 지정하고 슬라이드쇼를 무한 반복해 본 결과 14시간 38분 동안 재생된 후 시스템 대기모드로 진입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노트북을 끄고 한시간 동안 충전했을 때 47% 배터리가 충천되었다.



바닥면 내부의 모습으로 팬과 히트파이프가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2개의 메모리 슬롯을 지원해 용량 확장이 용이하다. (하나의 슬롯에 8GB 메모리가 장착되어 있다.) 또한 256GB NVMe SSD가 기본 장착되어 있으며 여분의 M.2 슬롯 지원으로 용량 확장이 용이하다. (2개의 M.2 슬롯이 설치되어 레이드 0 이나 레이드 1 설정이 가능하다.)


중앙에는 퀄컴 802.11ac 무선랜카드가 설치되어 있고 하단에는 3360mA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으며 스피커와 무선랜 안테나가 사이드에 부착된 것도 확인할 수 있다.


@ 바닥면 분리 난이도 하 : 눈에 보이는 모든 볼트를 풀어주면 된다. 힌지 부분에 있는 두 개의 볼트를 풀면 자동으로 바닥면에 틈이 생겨 쉽게 분리할 수 있다.



기본 제공되는 액세서리의 모습으로 65W 전원 어댑터와 케이블, 퀵 매뉴얼이 포함되어 있다.




가성비에 특화된 노트북이지만 고급형 모델들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다양한 고급기술 지원이 인상적이었다. 이번에는 지원 기능을 살펴보고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성능을 확인해 보도록 하자. @ 이 제품은 Free DOS 모델로 임의로 윈도우 10을 설치후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점 참조 바란다.




시스템 정보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으로 최신 제품답게 11세대 인텔코어 프로세서 i5-1135G7 프로세서가 탑재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8GB 의 메모리와 256GB NVMe SSD를 지원해 높은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인텔 아이리스 Xe 내장그래픽 뿐만 아니라 엔비디아 MX350 이 장착되어 캐주얼 3D게임 정도는 부드럽게 실행할 수 있다.


또한 dTPM 2.0 과 지문인식 센서를 장착해 보안이 필요한 환경에서도 불편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HD 웹캠이 장착된 것도 확인할 수 있다.


@ DELL 인스피론 15 DN5502 시리즈는 프로세서, OS유무, 내/외장 그래픽 등에 따라 다양한 제품군이 출시된다. 성능이나 편의성, 가격 등을 고려해 제품을 구입하기 바란다.



내/외장 그래픽의 스펙을 확인하고 있는 모습으로 외장 그래픽 MX350 은 1468MHz 부스트 클럭으로 작동하며 2GB 의 GDDR5 비디오 전용램이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지문인식 센서를 전원버튼에 탑재해 높은 보안성과 편의성을 경험할 수 있다. 윈도우 헬로에서 비밀번호와 지문을 등록해 간편하게 로그인 할 수 있어 비즈니스 용도로 활용시 데이터 유출 등의 걱정없이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다.




델 모바일 커넥터를 제공해 사용성을 높였다. 스토어를 통해 전용 S/W를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노트북에서 전화 걸기 및 문자 전송, SNS 사용 등이 가능하다. (이벤트가 발생하면 바로 노트북 화면에 띄어주기 때문에 학습이나 업무중 스마트폰을 보고 확인하는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드라이버 및 S/W를 최신상태로 업데이트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시스템을 최적화 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 Support Assist를 제공하며 최적의 컬러를 설정할 수 있는 델 시네마 컬러 앱이 포함되어 있다.




업데이트 S/W를 제공해 손쉽게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으며 효율적인 배터리 관리를 위한 파워 매니저가 제공된다. 기본적인 배터리 셋팅이 가능하며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열을 제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셋팅값을 제공한다.



퀄리티 높은 사운드를 위해 WAVES MaxxAudio Pro를 지원한다.




노트북이 완전히 꺼진 상태에서 전원 버튼을 눌러 바탕화면이 노출될 때 까지의 시간 (콜드부팅) 을 측정했는데 12초가 소요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기다림의 지루함 없이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HD 웹캠의 화질을 테스트 하고 있는 모습으로 고약간의 노이즈가 눈에 띄긴 하지만 선명도나 디테일 모두 만족스러운 수준이었다. 화상회의는 물론 셀프촬영 용도로 불편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소비전력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밝기 50%) 외장그래픽을 사용하는 모델답게 대부분의 작업에서 20W 이하로 작동했다. 단, 높은 성능을 구현하야 하는 게임 플레이 에서는 소비전력이 60W 수준까지 올라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외장 그래픽 으로 설정한 상태이다. 그래픽을 자동이나 통합그래픽으로 설정하면 소비전력을 낮출 수 있다.)




전원 옵션이 균형조정 (최대성능) 으로 설정한 상태에서 CPU 온도 테스트를 진행했다. (사무실 온도 14도) 아무 작업도 하지 않는 Idle 상태에서는 32도 정도로 작동했으며 오버워치를 10분 정도 플레이 했을 때 75도 정도까지 온도가 올라갔다. 일반적인 상태에서는 상당히 정숙하지만 게임등을 실행하면 팬이 최고 속도로 동작해 소음이 발생했으며 통풍구가 설치된 키보드 상단부가 상당히 뜨거워 졌다.




시야각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극단적인 각도에서도 채도 저하나 반전은 발생하지 않았다. 이 제품은 광시야각 패널을 탑재한 모델로 대부분의 각도에서 시야각으로 인한 불편없이 사용할 수 있다.



15.6형 디스플레이 크기에 FHD 해상도와 슬림 베젤 적용으로 2개의 창 정도는 여유롭게 띄어두고 사용할 수 있다.





HDMI 단자가 기본 제공되며 C타입 단자가 디스플레이 출력을 지원해 두 개의 모니터를 연결할 수 있다. 상단의 사진은 4K 모니터와 FHD 모니터를 연결한 모습으로 정상적으로 인식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제품은 11세대 인텔코어 프로세서와 엔디비아 MX 350이 탑재된 제품 답게 여유롭게 멀티테스킹을 즐길 수 있었다. 다중창 사용이 필수적인 환경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4K 동영상을 이용해 멀티미디어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3면 슬림베젤이 적용되어 거슬리는 느낌없이 영화에 몰입할 수 있었으며 300nits 의 높은 밝기를 지원하는 15.6형 대화면을 지원해 시원시원한 영상을 즐길 수 있었다.



MP3 파일을 이용해 사운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시원시원한 사운드 출력이 인상적이었다. 볼륨을 높여도 화이트 노이즈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중고음 뿐만 아니라 저음도 일정수준 이상 재생되어 귀가 피로하지 않았다.





이 제품은 3개의 USB 3.1 Gen1 단자를 지원해 빠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상단의 사진은 외장SSD를 이용해 속도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USB 2.0과 확연히 비교되는 빠른 속도를 보여주었다. (상세페이지 에서는 C타입 단자의 속도가 USB 3.2 Gen1 이라고 나와 있지만 속도 테스트를 했을 때에는 USB 3.2 Gen2 의 속도를 보여주었다. 이점 참조하기 바란다.)



C타입 단자는 상시전원을 지원해 노트북이 꺼진 상태에서도 스마트폰 충전이 가능하다. (단, 노트북의 전원이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블루투스를 지원해 다양한 액세서리를 무선으로 연결해 활용할 수 있다. 상단의 사진은 페어링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외장 스피커나 마우스 등이 정상적으로 연결 되었다.




영상편집 S/W 인 다빈치 리졸브를 이용해 랜더링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500MB, 900MB, 960MB 4K 동영상을 단일 동영상으로 랜더링, FHD 해상도에 H.264 비디오 코덱) 15분 26초가 소요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작대비 3분 정도 빨라졌다.) 크리에이터 노트북에 비할바는 아니자만 심플한 영상편집 용으로는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포토샵을 이용해 원본사진 편집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부드럽게 작업할 수 있었다. 저전력 프로세서 기반의 노트북이긴 하지만 전용 메모리가 장착된 MX350 외장그래픽이 더해져 심플한 디자인 용도로는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메모리를 업그레이드 해주면 더 쾌적하게 작업할 수 있을 것이다.) @ 46장의 원본 사진 (총 180MB) 을 로딩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했는데 28 초가 소요되었다.




다음 팟인코더를 이용해 4K 동영상의 인코딩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4분 56초가 소요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10세대 인텔코어를 탑재한 전작대비 1분이상 빠른 인코딩 시간을 보여주었다.)




벤치마크 테스트를 실행한 모습으로 11세대 인텔코어 프로세서와 MX350 외장 그래픽을 탑재한 노트북 답게 일반 슬림 노트북 대비 높은 스코어를 보여 주었다. 캐주얼한 작업은 물론 높은 성능을 필요로 하는 S/W도 부드럽게 실행할 수 있을 것이다.



3DMARK를 이용해 3D 성능을 확인하고 있는 모습으로 내장 그래픽은 물론 MX330과도 비교되는 높은 스코어를 보여주고 있다. 가벼운 온라인 게임 정도는 여유롭게 실행할 수 있을 것이다.



NVMe M.2 SSD 가 기본 장착되어 빠른 체감성능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은 물론 512GB 대용량을 지원해 고화질 동영상 등도 여유롭게 저장할 수 있다.




오버워치를 이용해 게임 프레임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중간' 옵션에서 101-123 프레임을 보여주었다. 더 높은 옵션에서도 여유롭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배틀그라운드를 최하 옵션에서 실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38-57 프레임으로 작동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게임을 즐기는데 적합한 노트북은 아니지만 30프레임 이상으로 동작해 실행 자체는 가능하다.






프리미엄 라인업인 XPS 시리즈와 달리 이 제품은 가성비에 특화된 올인원 노트북이다. 가격 부담을 최소화 하면서도 높은 성능과 다양한 고급기술을 지원하는 올인원 노트북을 필요로 하는 유저들에게 딱 맞는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단연 성능이라 할 수 있다. 전작대비 확연한 성능 향상으로 고급형 슬림 노트북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11세대 인텔코어 프로세서에 엔비디아 MX350 외장 그래픽을 적용해 고성능을 필요로 하는 작업은 물론 게임도 부드럽게 실행할 수 있다. (내장그래픽인 아이리스 Xe 의 성능이 상당히 뛰어나지만 전용 메모리를 탑재한 MX350 대비 실사용 성능은 다소 떨어진다.)


가성비에 특화된 모델이지만 다양한 고급기술을 지원하는 것도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고급형 모델에서나 지원하는 PD 충전이나 C타입 디스플레이 출력, 지문인식 센서 등을 지원해 편하게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다.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것도 무척 마음에 든다. 2개의 메모리 슬롯과 추가 M.2 슬롯이 기본 제공되어 쉽고 편하게 메모리와 저장장치를 추가할 수 있다. 16GB 이상으로 메모리를 구성하면 웹디자인과 영상편집 등을 보다 부드럽게 실행할 수 있을 것이다.


긴 배터리 사용시간도 인상적이며 리프트 힌지를 적용해 타이핑 만족도와 안정성을 높인 것도 장점이라 말씀드리고 싶다.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높은 성능을 지원하면서도 휴대성까지 고려해야하는 유저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가격을 넘어서는 만족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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