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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업무 효율성, 고성능 PC로 교체하면 해결된다
기사입력 : 2021-01-18 | 컴퓨팅
김원영 기자 : goora@noteforum.co.kr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높은 월급이나 인센티브 등으로 사기를 높이면 자연스레 생산성이 향상되며 야근을 최소화 하거나 복지 수준을 높여도 자연스레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


고성능 PC로 교체하는 것도 생산성을 높이는 좋은 방법중 하나라 할 수 있다. 워드나 엑셀과 같은 페이퍼 작업에서는 낮은 성능의 PC만으로 업무에 불편이 없었지만 최근에는 멀티테스킹이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으며 업무용 S/W 가 높은 성능을 필요로 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구형 PC나 낮은 스펙의 PC를 사용하면 긴 로딩시간 등으로 생산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업무용 PC를 고성능 모델로 교체하면 당장은 많은 비용이 들겟지만 오랜기간 업그레이드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추가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으며 빨라진 업무 처리로 지불된 비용을 충분히 보상받을 수 있다.


이런 이유로 많은 기업들에서 PC의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인텔에서는 보급형 프로세서부터 디자이너와 같은 전문가 들이 사용하는 하이 퍼포먼스 제품들을 출시해 사무용PC를 만들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시간에는 고성능 업무용 PC의 필요성을 살펴보고 어떤 부품을 사용해야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일부 대기업을 제외하고는 사무용PC의 교체는 고장시기와 일치한다. 완전히 고장나기 전까지는 계속 고쳐가며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 가정용 PC와 달리 연식이 오래된 모델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아직까지도 2~3세대 인텔코어 프로세서에 XP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곳이 많고 저용량 메모리와 HDD를 메인 스토리지로 사용하는 경우도 흔하다. 별도로 전산관리자가 있다면 그나마 사용이 수월하지만 유지보수 인력이 없거나 외주를 줄 경우 문제가 발생했을 때 PC를 사용하지 못해 스케줄에 차질을 발생한다.


구형PC의 경우 그시대에 맞도록 설계되어 최신 환경에는 적합하지 않다. 작업시 프로그램이 멈추거나 버퍼링 등의 문제가 발생하며 일부 S/W 는 호환조차 되지 않은 경우도 있다.


이런 이유로 많은 직장인들이 업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특정 프로그램은 로딩시간만 1분을 넘겨 힘든 기다림이 계속되며 지속적인 에러로 인해 업무에 많은 차질이 생긴다. 특히 성격이 급한 한국 사람들의 특성을 감안한다면 쾌적한 업무 환경을 위한 PC 업그레이드나 구입은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야근이 일상화 되던 예전과 달리 최근 기업이나 개인들은 워라벨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여기에 주 52시간 근무제 까지 더해져 정해진 시간에 빠르게 업무를 처리하는 것을 당연히 여기는 분위기 이다.


상단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빠른 업무처리를 위해서는 당연시 고성능 PC나 최신 PC를 사용해야 한다. 회사에서는 직원들이게 업무를 독촉만 할 것이 아니고 PC부터 최신으로 바꿔줘야 높은 생산성을 기대할 수 있다.


그렇다면 다양한 작업을 진행하는 직장인들은 어떤 부품으로 구성된 PC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  모든 PC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는 프로세서 선택을 시작으로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자.



인텔은 셀러론과 펜티엄부터 인텔코어 i3~i9 에 걸친 다양한 라인업으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기존대비 강력해진 성능으로 펜티엄이나 인텔코어 i3 프로세서 만으로 페이퍼 작업 위주일 경우 충분히 사무용 PC를 구성할 수 있다.


하지만 2개 이상의 모니터에 다양한 S/W 나 창을 띄어두고 멀티테스킹 작업을 해야 하거나 높은 성능을 필요로 하는 업무용 S/W를 사용할 경우 i5 나 i7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코어와 스레드, 캐시등이 확연히 달라 실 체감성능이 크기 때문이다.


특히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10세대 인텔코어 프로세서는 9세대 대비 코어와 스레드가 최대 2배 늘어나 더 강력한 성능을 구현한다. 코어와 스레드가 동일한9세대 프로세서와 달리 (i9 제외) 10세대에 들어서면서 i5 도 2배의 스레드를 제공하기 시작해 멀티코어 성능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다.


코어가 늘어남에 따라 캐시 용량도 늘어났으며 인텔 터보 부스트 2.0 지원으로 높은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게임이나 고성능을 요하는 프로그램을 더 부드럽게 구동할 수 있게 되었다.


참고로 10세대 인텔 코어 데스크톱 프로세서는 3년 전 PC에 비해 게임 내 스트리밍 및 녹화 중 최대 초당 187프레임을 지원하고, 게임 플레이 중 최대 63% 더 많은 초당 프레임을 제공한다. 또한, 전 세대 프로세서 대비 영상 편집은 최고 12% 빨라졌고, 3년 전 PC에 비해서는 최고 15% 빨라졌다. 3년 전 PC에 비해 전체 시스템 성능은 최고 31% 향상됐다.


퍼포먼스에 특화된 게이밍PC와 달리 중요 자료를 다루는 사무용PC 의 특성상 안정적이 보장되어야 한다. 이런 이유로 시스템에 무리를 줄수 있는 오버클럭용 K 프로세서 사용은 추천하지 않는다. i7-10700 이나 i5-10400 만으로도 S/W를 실행하는데 어려움은 없기 때문이다.



메인보드는 오버클럭을 실행하지 않기 때문에 굳이 고가의 Z490 칩셋 제품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 그렇다고 보급형 모델인 H410의 경우 옵테인 메모리 등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B460 칩셋 기반의 메인보드 사용을 추천한다. 안정적인 전원부와 최대 16개의 PCie 레인을 지원하며 SATA 레이드와 옵테인 기술 등을 지원해 고성능PC를 만드는 용도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업무용 S/W 는 프로세서와 메모리 용량에 의해 속도가 좌우되기 때문에 내장그래픽 사용만으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다. 메모리는 8GB~16GB 정도로 구성하면 되고 3D 퍼포먼스를 필요로 하지 않을 경우 내장그래픽 사용을 추천한다. 최신 메인보드의 경우 모니터를 3개 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단자를 지원하고 있어 멀티 디스플레이 구현에 어려움도 없다.


체감성능 향상을 위해서는 저장장치 선택에 특히 신중할 필요가 있다. 대용량의 HDD를 사용할 경우 떨어지는 체감성능 때문에 답답할 수 있기 때문에 인텔 옵테인 메모리 장착을 통해 체감성능을 향상시켜야 하며 인텔 660P 와 같은 NVMe M.2 SSD를 장착해 체감속도를 높여야 한다. 인텔 660P 는 2TB 대용량도 지원해 충분히 SSD 단일 스토리지로 사무용 PC를 구성할 수 있다.


특히 인텔 660P에 옵테인 메모리 기능이 추가된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딜레이 없는 빠른 체감속도를 선호하는 대부분의 직장인 들에게 희소식이라 할 수 있다.


파워 서플라이는 게이밍PC와 같이 고용량을 사용할 필요는 없지만 족보를 알수 없는 일명 '뻥파워' 는 절대적으로 피해야 한다. 또한 안정성이 중요한 PC의 특성을 감안해 사방에 팬이 설치된 PC 케이스 사용을 권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인터넷을 실행하고 3초안에 로딩이 안되면 화를 낼 정도로 성격이 급하다. 외국 나가서도 엘리베이터 탄 후 닫음 버튼을 누르는 사람은 한국사람이라 쉽게 특정지을 수 있을 정도이다.


이런 이유로 국내 업무 환경에서는 빠른 속도의 사무용 PC가 필요한 것이다. 딜레이 없는 빠른 로딩 만으로도 업무 효율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사무용 PC의 경우 체감속도를 올려주어야 하는데 이에 관련된 부품이 프로세서와 저정장치 이다. 빠른 속도를 필요로 한다면 10세대 인텔코어 i5 나 i7 프로세를 사용하는 것을 권하고 빠른 데이터 전송까지 보장하는 인텔 660P 가 좋은 대안이 될 것이다.


구형PC를 업무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회사들은 생산성 향상은 물론 직원들의 복지 차원에서 라도 PC업그레이드나 교체를 고민해 보기 바란다. 큰 차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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