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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성에 특화된 가성비 슬림 노트북, 삼성 갤럭시북 이온2 NT930XDZ-A38AW
기사입력 : 2021-02-23 | 노트북
김원영 기자 : goora@noteforum.co.kr


코로나 19로 인해 학습과 업무 환경이 완전히 바뀌었다. 전염 방지를 위해 비대면이 일상화 되면서 대부분의 학생들은 학교가 아닌 집에서 PC 나 노트북을 이용해 수업을 듣고 있으며 직장인 들은 재택근무로 집이나 사람이 드믄 조용한 장소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이런 이유로 노트북 시장은 유래없는 호황기를 맞이했다. 노트북이 없어서 못판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기존대비 노트북 판매량이 늘어났으며 졸업 & 입학 시즌이 겹치며 새롭게 노트북을 구입하려는 수요가 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에 리뷰를 진행 할 갤럭시북 이온2 NT930XDZ-A38AW 는 삼성 노트북 전문 유통사 유니씨앤씨에서 판매하는 최신 슬림 노트북으로 가볍게 휴대하며 어디서나 노트북을 사용해야 하는 대학생이나 직장인에게 딱 어울리는 모델이다. 11세대 인텔코어 프로세서 탑재로 강력한 성능을 구현 하면서도 1Kg을 넘지 않는 가벼운 무게로 쉽게 휴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상위 라인업 모델답게 다양한 고급기능이나 기술을 대부분 지원한다. PD 충전이나 C타입 디스플레이 출력, 터치패드 무선충전, 지문인식 센서 등이 제공되어 사용성을 높였으며 보급형 노트북을 압도하는 QLED 의 선명함이 더해져 화사한 영상을 즐길 수 있다.


일반 노트북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리라 예측된다. 리뷰를 통해 디자인 및 특징을 살펴보고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성능을 확인해 보도록 하자.




@ 삼성 갤럭시북 이온2 NT930XDZ-A38AW 유니씨앤씨 보러가기


☆ 본제품은 테스트 용 기기로 실제 판매 제품과 스펙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풀KIT 의 모습으로 노트북을 비롯해 케이블 일체형 전원 어댑터와 퀵 매뉴얼, 이젝트 핀이 제공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305.7 x 199.8 x 12.9mm의 크기와 970g 의 무게를 지원한다. 휴대성에 특화된 슬림 노트북으로 1Kg 미만의 가벼운 무게와 작은 크기로 파우치 등에 넣고 다니며 편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일반 가방에 넣고 다니며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동급 최강의 긴 배터리 사용시간을 지원해 전원 걱정없이 외부에서 사용할 수 있다.


기기의 디자인은 무척 세련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힌지 부분의 후면까지 미스틱 화이트 컬러를 사용해 더 깔끔한 느낌을 주며 지문이 잘 묻어나지 않는 메탈바디를 사용해 내구성을 높인 것은 물론 깨끗하게 제품을 관리할 수 있다. (노트북을 구입할 때 디자인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유저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모델이다.)



13.3형의 작은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슬림 베젤 적용으로 크기를 줄인 노트북으로 전용 가방은 물론, 일반 서류가방 이나 여성들의 숄더백 등이 넣고 들고 다닐 수 있다. 휴대성에 특화된 노트북을 찾고 있다면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다.




디스플레이의 모습으로 13.3형의 크기에 FHD (1920 x 1080) 해상도를 지원한다. 컬러볼륨 100% 로 실제와 같은 색을 구현하는 Q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밝고 선명한 영상을 즐길 수 있으며 300 nits 정도의 밝기를 지원하는 일반 고급형 노트북과 달리 아웃도어 모드를 지원해 최대 600nits 의 높은 밝기를 활용할 수 있다. 자연광이 비추는 야외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을 가진 노트북이다.


상단 중앙에는 HD 웹캠과 마이크가 장착되어 화상 채팅이나 셀프 촬영 용도로 활용할 수 있으며 테두리 부분에는 디스플레이 범퍼가 설치되어 충격 등으로부터 패널을 보호한다. 최고급형 노트북 답게 3면 슬림베젤을 적용해 높은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었다.



키보드의 모습으로 13.3형 노트북 답게 텐키리스 방식을 지원하며 밝기 조절이 가능한 백라이트를 적용해 어두운 장소나 야간에도 불편없이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 크기를 줄여 휴대성을 극대화 한 서브형 노트북이지만 키간격이 여유로워 타이핑에 불편은 없었다. 특히 확연한 구분감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키압도 낮아 편하게 타이핑 할 수 있었다. (전작대비 10% 키캡이 넓어지고 흔들림은 줄어들어 정확한 타이핑이 가능하다.)



상단에는 좌우측에는 전원 버튼과 상태표시 LED가 설치되어 있으며 힌지 중앙부에 통풍구가 설치되어 열전달로 인한 스트레스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팜래스트 중앙에는 디스플레이와 동일한 와이드 터치패드가 설치되어 마우스를 사용할 수 없는 환경에서도 노트북을 손쉽게 조작할 수 있다.


우측 하단에는 지문인식 센서가 장착되어 더 높은 보안성을 구현할 수 있다. (높은 보안성을 요구하는 비즈니스용 노트북으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전작인 이온과 같이 터치패드를 이용한 무선 배터리 공유 기술이 적용되어 스마트폰을 손쉽게 충전할 수 있다. 핫키를 지원해 터치패드와 무선충전기를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갤럭시 버즈와 같이 Qi 호환 디바이스는 대부분 충전이 가능하다.



날렵함이 돋보이는 전면부의 모습으로 한손으로 쉽게 상판을 열 수 있는 '원핸드 오픈' 방식이 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최고급형 슬림 노트북 답게 상단 양 측면에 마그네틱이 부착되어 이동중 상판열림 으로 인한 파손을 미연에 방지한다. (이동중 이물질이 내부로 유입되면 패널에 스크레치가 발생할 수 있다.)




기기 좌측면의 모습으로 전원 단자와 외부 디스플레이 연결을 위한 HDMI 단자가 제공되며 고급형 모델답게 썬더볼트 4 단자가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어폰이나 헤드셋 연결을 위한 오디오 단자 (COMBO) 와 스피커가 설치되어 퀄리티 높은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썬더볼트 4 단자는 빠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며 외부 디스플레이를 연결해 사용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젠더를 이용해 일반 주변기기도 연결할 수 있다.


기존 제품과 같이 PD충전을 지원해 PD 충전기로 배터리를 충전하고 전원을 공급할 수 있다. 다양한 장소에서 제품을 사용할 경우 어댑터를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는 장점이 있다. (집에서는 어댑터, 사무실에서는 PD 충전기 등을 놓아두고 활용하면 된다.)



기기 우측면의 모습으로 모습으로 2개의 USB 3.0 단자가 설치되어 있으며 UFS 메모리 지원 슬롯이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microSD 도 지원한다.)



일반 노트북과 달리 드롭 힌지를 적용해 상판을 들어 올릴 경우 자연스럽게 키보드에 경사가 생긴다. 이를 통해 쾌적한 타이핑이 가능하며 바닥면에 여유공간이 생겨 원할한 공기 순환을 돕는다.




기기 바닥면의 모습으로 사방에 고무패드가 부착되어 미끄러짐을 방지하며 신선한 공기가 유입될 수 있도록 바닥에 통풍구가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전원설정을 균형모드 (밝기 50%, 에어플레인 모드, 내장그래픽) 로 지정하고 슬라이드쇼를 무한 반복해 본 결과 38시간 11분 동안 재생된 후 시스템 대기모드로 진입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노트북을 끄고 1시간 동안 충전했을 때 79% 배터리가 충전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긴말이 필요없다. 배터리 사용시간에 특화된 노트북을 원한다면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다.)



바닥면 내부의 모습으로 내장그래픽을 사용함에도 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하기 위해 듀얼팬이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히트파이프와 히트싱크가 CPU의 열을 빠르게 식혀준다. 또한 8GB LPDDR4x 메모리가 빌트인 되어 있으며 256GB NVMe SSD가 장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PCIe 4.0 기반으로 엄청난 속도를 구현한다.)


하단에는 69.7Wh 리튬이온 배터리가 설치되어 긴 배터리 사용시간을 구현하며 11세대 인텔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된 모델답게 인텔 Wi-Fi 6 AX201 무선랜카드가 설치되어 있다. (마그네틱이 부착된 것도 알 수 있다.)


@ 바닥면 분리 난이도 중 : 사방에 설치된 고무패드를 손으로 분리한 후 내부에 있는 볼트를 풀어준다. 이후 헤라를 이용해 힌지나 통풍구 부분부터 공략하면 바닥면 분리가 가능하다. 기본적인 분리 방법은 쉬운 편이지만 쉽게 바닥면이 떨어지지 않아 조심하며 분리 작업을 진행해야 한다. (너무 힘을 주면 얇은 바닥면이 구부러질 수 있다.)



기본 액세서리의 모습으로 전원 어댑터와 퀵 매뉴얼, 이젝트 핀이 제공된다.




긴 배터리 사용시간과 휴대성에 특화된 설계가 인상적이었다. 이번에는 지원 기능을 살펴보고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성능을 확인해 보도록 하자. @ 이 제품은 리눅스가 탑재된 모델로 임의로 윈도우 10을 설치후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점 참조 바란다.




시스템 정보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으로 11세대 인텔코어 i3-1115G4 프로세서가 장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코어 4스레드로 구성되어 있지만 6MB 대용량 캐시 제공으로 인터넷이나 오피스 프로그램, 인터넷 강의 등을 여유롭게 실행하거나 감상할 수 있다.


또한 8GB의 LPDDR4x 메모리가 기본 탑재되어 있으며 PCI 4.0 256GB NVMe SSD를 탑재해 빠른 속도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최고급형 무선랜카드 인텔 Wi-Fi 6 AX201이 장착되어 빠른 무선랜 속도를 즐길 수 있으며 지문인식 센서와 HD 카메라도 장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과 노트북을 연결해 활용할 수 있는 삼성 플로우를 제공한다. 사진과 같은 화면 미러링을 실행할 수 있으며 기기의 컨텐츠를 공유하거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동 핫스팟 연결을 지원해 야외에서 손쉽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학습이나 업무중 스마트폰을 들고 확인할 필요가 없다.)




지문인식 센서를 탑재해 높은 보안성과 편의성을 구현했다. 윈도우 헬로에 비밀번호와 지문을 등록한 후 간편하게 로그인을 실행할 수 있다. 인식율이 뛰어나 불편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동영상을 통해 자세히 확인하기 바란다.)




저장된 문서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퀵 서치 앱을 제공하며 상태에 따라 배경화면과 매시지를 표시해 주는 라이브 월페이퍼 앱을 제공해 노트북을 사용할 때 마다 새로운 느낌을 경험할 수 있다.




저장장치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PC 크리너 앱을 지원하며 보안성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시큐리티 기능을 지원하는 전용 앱이 포함되어 있다.




노트북 사용에 문제가 있을 때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온라인 상담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업데이트 앱도 지원해 최신의 상태로 노트북을 관리할 수 있다.



삼성 Settings 의 실행 모습으로 (Fn+F1 단축키 지원) 자동 부팅 및 저소음 모드 등을 지원하며 무선 배터리 공유와 디스플레이 및 사운드 모드, 키보드 백라이트 설정이 가능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기존과 달리 퍼포먼스 설정이 추가된 것이 눈에 띈다. 저소음 / 최적화 / 고성능 모드를 지원해 편하게 퍼포먼스를 조정할 수 있다.




노트북이 완전히 꺼진 상태에서 전원 버튼을 눌러 바탕화면이 나올때 까지의 시간을 측정했는데 10초가 소요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기다림의 지루함 없이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기본 장착된 HD 웹캠의 화질을 테스트 하고 있는 모습으로 약간의 노이즈가 눈에 띄긴 하지만 색은 상당히 선명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일반적인 촬영이나 화상회의 등에서는 불편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소비전력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밝기 50%) 대부분의 작업에서 20W를 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일반적인 사용에서는 전기세 걱정을 할 필요가 없어 보인다. 또한 최대 성능으로 작동해야 하는 게임 에서는 소비전력이 높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CPU 온도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실내온도 17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Idle 상태에서는 27도 정도로 동작했으며 오버워치를 10분 정도 플레이 했을 때 69~75도 정도로 온도가 올라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듀얼팬을 장착한 모델답게 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한다.)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해 게임 실행중 노트북의 열 분포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으로 오른쪽의 통풍구를 중심으로 열이 형성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팜래스트나 키보드 부분은 상대적으로 온도가 낮아 타이핑시 열로 인한 스트레스는 없을 것이다.




Q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노트북으로 시야각 없는 선명한 영상을 즐길 수 있다. 상단의 사진은 시야각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극단적인 각도에서도 시야각으로 인한 불편은 느껴지지 않았다.



FHD 해상도에 슬림 베젤을 지원해 여유롭게 멀티테스킹을 실행할 수 있다. 또한 글레어 타입이긴 하지만 반사를 최대한 억제해 일상에서 난반사로 인한 불편이 크지 않았다.





이 제품은 썬더볼트 4 단자도 디스플레이 출력을 지원해 트리플 모니터 사용이 가능하다. (4K@60Hz 도 지원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11세대 인텔코어 프로세서가 장착된 모델답게 여유롭게 다중작업을 할 수 있다.





썬더볼트 4 단자를 지원해 빠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상단의 사진은 USB 3.1 외장SSD 를 이용해 속도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1000MB/s 가 넘는 빠른 속도를 보여주었다.



스마트폰 무선충전 뿐만 아니라 썬더볼트 4 단자가 상시전원을 지원해 고속충전도 가능하다. (빠른 스마트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유선 충전을 사용하기 바란다.)




블루투스를 지원해 다양한 액세서리를 무선으로 연결해 활용할 수 있다. 상단의 사진과 같이 블루투스 이어폰과 마우스 등을 간편하게 연결해 무선의 편의성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4K 고화질 동영상을 이용해 멀티미디어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13.3형의 크기로 다소 작다는 느낌이 들긴 했지만 불편을 줄 정도의 수준은 아니었으며 QLED 특유의 진한 색감으로 높은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었다. 특히 강력한 사운드를 재생해 만족하며 영상을 즐길 수 있었다.



MP3 파일을 이용해 스피커 사운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2개의 5W 스피커가 장착된 모델답게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를 들려 주었다. 음악이나 동영상을 감상할 때 생생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4K 동영상을 이용해 CPU 이용율을 테스트 하고 있는 모습으로 2~5%대의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 주었다. 웹서핑과의 멀티테스킹시 70%대 중반까지 점유율이 올라가지만 영상과 웹사이트 모두 끊어짐은 발생하지 않았다.




포토샵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원본 사진을 부드럽게 편집할 수 있었다. 11세대 인텔코어 프로세서와 고화질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모델로 사진편집 이나 심플한 디자인 용도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 46장의 원본 사진 (총 180MB) 을 로딩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했는데 23 초가 소요되었다.




다음 팟인코더를 이용해 4K 동영상의 인코딩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4분 52초가 소요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벤치마크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10세대 인텔코어 I5 프로세서 기반의 노트북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높은 스코어를 보여주었다. 휴대성과 성능 모두를 만족시키는 제품이라 말씀드리고 싶다.



3DMARK를 이용해 3D 성능을 확인하고 있는 모습으로 아이리스 Xe 내장그래픽을 탑재한 i5 나 i7 모델 보다는 스코어가 낮지만 10세대 인텔코어 보다는 훨씬 높은 스코어를 보여주고 있다. (파이어 스트라이크 그래픽 스코어가 10세대 UHD 노트북 대비 2배 이상 높다.)



PCIe 3.0 NVMe SSD를 탑재한 대부분의 노트북과 달리 이 제품은 PCIe 4.0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엄청한 속도를 구현한다. 일반 NVMe SSD 대비 1.8배 정도 빠른 속도로 쾌적한 노트북 사용이 가능하다.




LOL을 플레이 하고 있는 모습으로 (연습모드) 캐릭터가 많은 환경에서 84-135 프레임을 보여 주었다. 멀티플레이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오버워치를 이용해 프레임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중간' 옵션에서 64-94 프레임을 보여주었다. 30 프레임 대의 기존 UHD 내장 그래픽 과는 확연한 성능차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제품은 13.3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휴대성을 극대화 한 모델이다. 작고 가벼워 쉽게 휴대하며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이 필요하다면 더할나위 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 (대화면 디스플레이 모델을 선호한다면 15.6형 이온2 제품을 구입하기 바란다.)


가성비에 특화된 것이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i3 프로세서를 탑재했지만 기존 슬림 노트북의 i5 급 제품들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높은 성능을 보여주었다. 그럼에도 100만원 초반대의 가격으로 200만원에 육박하는 i7 모델들과 달리 부담없이 구입해 사용할 수 있다.


열을 효율적으로 제어하는 것도 인상적이다. 원팬을 적용해 휴대성을 높이는 대부분의 슬림 노트북과 달리 2팬을 기본 적용해 게임중에도 열을 잘 잡아주었다.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다. 조금 무거워 지더라도 열을 잡아주어 안정적인 환경에서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선명한 디스플레이와 시원한 사운드도 무척 마음에 들었다. QLED를 지원해 생생한 컬러를 즐길 수 있었으며 사운드에 특화된 노트북이 부럽지 않는 퀄리티 높은 사운드 구현으로 음악이나 동영상을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었다.


최고급형 노트북에 걸맞는 고급기술 지원도 장점이다. 터치패드를 이용해 손쉽게 스마트폰의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으며 썬더볼트 4 단자를 지원해 빠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것은 물론 디스플레이를 추가로 연결할 수 있다. 또한 삼성 플로우 지원으로 스마트폰을 손쉽게 연결해 활용할 수 있다.


휴대성에 특화된 노트북을 구입하고 싶거나 최고급형 슬림 노트북을 원하지만 가격 때문에 망설였던 유저들에게 추천한다.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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