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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 스포츠에 특화된 블루투스 이어폰, JBL REFLECT MINI NC
기사입력 : 2021-05-21 | A/V
김원영 기자 : goora@noteforum.co.kr


코로나 19로 인해 운동하는 것 마저 조심스러웠던 작년과 달리 올해에는 백신등이 보급되고 생활방역으로 전환되면서 운동을 즐기는 유저들이 늘어나고 있다. 물론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긴 하지만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는 유저들이 급속히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많은 유저들이 운동을 하며 음악을 듣는데 유선 이어폰의 경우 케이블 때문에 과격한 움직임시 불편이 따르며 헤드폰을 착용하면 땀이 차 불쾌감이 가중되며 무게감 때문에 머리 등에 통증을 유발한다. 이런 이유로 양쪽귀에 살짝 끼고 사용할 수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다.


단, 일반 블루투스 이어폰의 경우 일상생활에 특화되어 있기 때문에 움직임이 많은 운동시에는 적합하지 않다. 몸으로 움직임으로 인해 제품이 빠질 수도 있고 운동중 비가 오게되면 제품이 고장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 리뷰를 진행 할 JBL REFLECT MINI NC 는 운동에 특화된 스포츠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일반 제품들과는 확연히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우선 가성비 모델임에도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을 지원해 운동중 외부에서 들리는 소음을 최소화 할 수 있으며 IPX 7 방수등급을 지원해 비가 오더라도 제품이 고장날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일반적으로 제공하는 이어팁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착용을 위해 3개의 윙팁을 추가로 제공하며 이어폰을 착용한 채로 대화할 수 있는 토크쓰루 기능과 길거리에서 안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주변소리 듣기 기능도 제공한다.


저가형 제품들과는 기능이나 사운드에서 확연한 차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리뷰를 통해 제품의 디자인과 특징을 살펴보고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성능을 확인해 보도록 하자.




@ JBL REFLECT MINI NC 블루투스 이어폰 바로가기


☆ 본제품은 테스트 용 기기로 실제 판매 제품과 스펙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풀KIT 의 모습으로 이어버드와 케이스가 기본 제공되며 충전용 C타입 케이블과 퀵 매뉴얼, 다양한 크기의 이어팁이 포함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상단에 언급한 것과 같이 안정적인 착용을 위해 윙팁이 추가로 제공된다.



케이스의 크기는 70.3 x 35 x 33mm 로 쉽게 들고다니며 사용할 수 있다. 한손에 쏙 들어올 정도로 작으며 무게도 가벼워 상의나 바지 주머니 등에 쉽게 넣고 다니면서 사용할 수 있으며 타 제품들과 달리 케이스에 끈이 부착되어 가방등에 걸어놓고 사용할 수 있다. (케이블이 달리 유선 이어폰이나 크기가 큰 헤드폰과는 확연히 비교되는 휴대성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기기의 디자인은 무척 깔끔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JBL 모델답게 마감 완성도가 상당히 뛰어나며 블랙 컬러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느낌도 자아낸다. 특히 JBL 로고가 강조된 이어버드의 디자인은 경쟁 제품대비 상당히 세련되어 만족스럽게 외부에서 착용할 수 있을 것이다.



휴대성에 특화된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노트포럼 측정기준 이어버드는 14g, 케이스 + 이어버드는 60g 이었다. 경쟁 모델대비 크기는 비슷하지만 무게는 가벼워 쉽게 들고다닐 수 있으며 착용시 부담도 적다.




케이스 내부의 모습으로 이어버드가 딱 맞도록 설계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일반적인 블루투스 이어폰과 같이 제품 보관용도 뿐만 아니라 배터리 충전 기능도 지원해 이어버드를 장착하는 즉시 충전이 진행된다. (이어버드는 50mAh 리튬이온 배터리, 케이스는 300mAh 리튬이온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전작들과 같이 구글 패스트페어를 지원해 케이스 뚜껑을 열기만 하면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기기가 자동 검색되어 쉽게 연결할 수 있다. (동영상을 통해 자세히 확인하기 바란다.)




케이스 후면에는 제품 충전을 위한 C타입 단자가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어버드는 최대 7시간 연속재생을 지원해 (ANC 사용시간은 최대 6시간) 배터리 걱정없이 음악을 즐길 수 있으며 퀵충전 지원으로 10분 충전만으로도 1시간 사용 가능하다. 케이스가 최대 14시간의 사용시간을 지원해 최대 21시간 음악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두 개의 이어버드가 동기화 되어 하나로 작동하는 일부 제품과 달리 한쪽 사용이 가능한 듀얼 커넥트 기능도 지원한다. (한쪽의 이어버드는 충전하면서 다른쪽으로 음악등을 들을 수 있다.)





상단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끈이 케이스에 설치되어 가방등에 쉽게 걸어놓을 수 있다. 운동이나 이동중 제품 분실을 방지할 수 있다. (점퍼 주머니 등에 넣어두면 이동중 빠져나와 분실되는 경우가 많다.)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이어버드의 모습으로 중앙의 로고를 기준으로 상단에는 외부 마이크 하단에는 외부 보이스 마이크가 설치되어 있다. (빔포밍 기술을 통해 주변소리를 차단한다.) 또한 배터리 충전을 위한 단자와 블루투스 상태표시 LED가 설치되어 있으며 6mm 다이내믹 드라이버가 설치되어 퀄리티 높은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도입부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IPX7 방수등급을 갖춰 비가오는 날에도 안심하고 운동을 할 수 있다. @ IPX7 등급은 1m 깊이의 물에서 30분 이내로 보호할 수 있는 방수기능이다. 단, 바닷가 (염수) 에서는 사용불가라는 것을 알아두기 바란다.



기본 제공되는 액세서리의 모습으로 여분의 이어팁과 충전용 C타입 케이블, 퀵 매뉴얼을 지원하며 윙팁도 포함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운동에 특화된 설계와 세련된 디자인이 인상적이었다. 이번에는 지원 기능을 살펴보고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음질과 성능을 확인해 보도록 하자.





착용감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기본적으로 커널형으로 설계되어 있고 윙팁이 밀착력을 한단계 높여 안정적으로 착용할 수 있었다. 특히 3개의 이어팁과 윙팁 지원으로 사용자의 귀 모양에 맞게 장착해 사용할 수 있다. (뛰는 것은 물론 과격하게 머리를 흔들어도 유닛의 흔들림이 전혀 없었다. 운동중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커널형 이어폰으로 귀에 약간의 압박이 있긴 하지만 스트레스를 줄 정도는 아니었으며 유닛에 설치된 버튼은 사용자가 누르기 쉬운 전면에 배치되어 자연스럽게 손을 올려 컨트롤 할 수 있었다.



케이스를 오픈하고 유닛을 귀에 장착해 주면 자동으로 페어링 되어 음악등을 즐길 수 있다. 반대로 귀에서 이어버드를 빼면 음악 재생이 멈추며 이어버드를 케이스에 넣으면 기기가 꺼지게 된다. 또한 케이스와 이어버드에는 마그네틱이 부착되어 쉽게 빠지지 않는다. (분실 가능성을 최소화 했다.)





블루투스 무선 기술을 지원해 노트북이나 태블릿PC, 스마트폰 등과 손쉽게 연결할 수 있다. 상단의 사진은 스마트폰과 노트북의 블루투스 연결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으로 손쉽게 페어링 할 수 있었다.


특히 디자인 부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의 경우 패스트페어 기술을 지원해 케이스 뚜껑을 열기만 하면 자동으로 제품이 검색되어 연결할 수 있었다. 또한 연결된 후에는 이어버드와 케이스의 배터리 상태를 표시해 편하게 사용시간등을 예측할 수 있다. (동영상을 통해 자세히 확인하기 바란다.)



고급형 모델답게 JBL 전용앱을 사용할 수 있다. 상단의 사진은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한 후 실행한 모습으로 보이스 어시스턴트 선택 후 프로그램이 실행된다. (아마존 알렉사는 국내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구글 어이스턴트를 선택해야 한다.)


프로그램이 실행되면 배터리 정보가 표시되며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과 주변소리 듣기, 토크 쓰루 등을 손쉽게 선택할 수 있으며 사용 환경에 맞게 오디오 모드를 지정할 수 있다.



설정 메뉴의 모습으로 좌우 유닛에 설치된 터치 버튼에 기능을 지정할 수 있으며 자동 꺼짐 및 ANC 튜닝이 가능하다. 또한 주요 기능을 손쉽게 숙지할 수 있는 팁 기능도 제공한다.



다양한 EQ를 지원해 사용자에 맞는 사운드를 선택해 즐길 수 있으며 커스텀 EQ 기능도 제공되어 원하는대로 EQ를 조정해 사운드 만족감을 높일 수 있다. (EQ에 따른 음색차가 확연한 제품이다. 제품 구입후 반드시 EQ를 원하는 대로 조정하기 바란다.)




우선 통화품질 테스트를 진행해 보았다. 우려되었던 울림 등의 현상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상대방의 음성이 정확하게 필자의 귀로 전달 되어 원활하게 통화를 진행할 수 있었다. (흠잡을 때 없는 수준이다.) 상대방의 경우 필자의 음성이 약간 멀리 들리는 느낌을 받았다고 얘기했지만 통화하는데 전혀 불편은 없었다고 이야기 했다. 핸즈프리 용도로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 하지면 노이즈 캔슬링 테스트를 진행해 보았는데 주변의 목소리가 작아졌으며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소음이 줄어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단, 최고급형 헤드폰 CULB ONE 과 같은 극적인 효과는 경험할 수 없었다. 이점은 참조 바란다.)



사운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저음 보다는 중고음에 특화된 사운드를 들려 주었다. 출력은 충분한 편으로 중간 정도의 볼륨에서도 답답함은 느껴지지 않았으며 ANC 지원에 차폐성이 뛰어난 커널형 디자인으로 외부 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 없이 음악을 즐길 수 있었다.


앱 부분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EQ 설정에 따라 확연한 음색 변화가 느껴지는 모델이다. 저음을 선호하는 필자의 경우 EQ를 통해 저음을 강화해 주는 듣기 좋은 소리를 들려 주었다.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태블릿PC나 노트북 등에서도 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 상단의 사진은 노트북에서 4K 영상을 재생하며 사운드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으로 깔끔하게 사운드를 재생해 만족스럽게 영상을 즐길 수 있었다. 집이나 사무실, 강의실 등에서 노트북으로 음악이나 동영상, 게임등을 재생하거나 플레이 할 경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다양한 고급기술이 적용되어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었다. 특히 10만원 초중반대의 가격임에도 ANC를 기본 지원하는 것이 무척 만족스럽다. (일반적으로 고가형 제품들에 주로 ANC 기술이 제공된다.)


이 제품은 운동중 음악을 즐기는 유저들에게 특화된 이어폰으로 IPX7 방수등급을 지원해 비가 많이 오는 날에도 제품 고장걱정 없이 운동에 집중할 수 있다. 또한 윙팁을 추가로 제공해 과격한 운동중에도 이어팁이 빠지지 않았다. 여기에 케이스에 끈이 설치되어 제품 분실 가능성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쉽게 휴대할 수 있는것도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기본 무게가 가벼워 귀에 이어버드를 착용하거나 케이스를 들고다니는데 부담이 없으며 작은 크기로 점퍼나 바지 주머니, 가방 등에 쉽게 넣고 다니며 사용할 수 있다.


긴 사용시간 지원으로 인상적이다. 케이스와 이어버드에 배터리가 설치되어 총 21시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장시간 외부에서 사용하더라도 배터리 걱정을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뛰어난 통화품질과 오디오 전문기업 JBL 다운 사운드도 매력적이다. 또한 저가형 제품들과 확연히 비교되는 세련된 디자인도 칭찬하고 싶다.


운동중 음악이나 라디오를 즐기는 유저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안정적인 착용감에 ANC 지원으로 음악에 집중할 수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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