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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부담 줄이고 활용성은 높였다, 삼성 갤럭시북 NT750XDZ-A51A
기사입력 : 2021-06-17 | 노트북
김원영 기자 : goora@noteforum.co.kr


가볍게 휴대하며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노트북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재택근무와 인터넷 강의등이 보편화 되면서 노트북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다 보니 자연스레 노트북을 찾는 유저들이 많아지는 것이다.


삼성은 갤럭시북 플랙스나 이온, 프로 & 프로 360 (NT900 시리즈) 등의 최고급형 모델을 비롯해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성능을 경험할 수 있는 NT700 시리즈, 높은 가성비를 구현하는 NT500 시리즈, 보급형 라인업인 NT300 시리즈 등의 다양한 라인업으로 제품이 구성되어 있다.


이중 가성비에 특화된 모델은 NT700 과 NT500 시리즈로 부담없는 가격에 높은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이중 NT700 시리즈는 디스플레이를 비롯한 전체적인 제품 퀄리티를 높이면서도 가격 부담을 최소화 한 중급형 라인업으로 재택근무와 인강용 노트북으로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이번에 리뷰를 진행 할 삼성 갤럭시북 NT750XDZ-A51A은 삼성 노트북 공식 유통사 한사랑씨앤씨에서 판매하는 최신 노트북으로 11세대 인텔코어 프로세서와 16GB 메모리 조합으로 강력한 성능을 구현 하면서도 100만원 미만의 가격대로 높은 가성비를 구현한다. TN 패널등을 사용하는 하위 라인업 제품들과 달리 광시야각 패널 탑재로 선명한 영상을 즐길 수 있으며 PD 충전등을 지원해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1.55Kg 의 가벼운 무게로 쉽게 들고다니며 사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단자를 지원해 사용성을 높였다. 또한 돌비 애트모스 음형효과 적용으로 실감나는 사운드를 즐길 수 있으며 최고급형 인텔 무선랜카드 장착으로 빠른 무선랜 속도를 즐길 수 있다.


가격으로만 승부하는 모델들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리라 예측된다. 리뷰를 통해 디자인 및 특징을 살펴보고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성능을 확인해 보도록 하자.




@ 삼성 갤럭시북 NT750XDZ-A51A 한사랑씨앤씨 보러가기


☆ 본제품은 테스트 용 기기로 실제 판매 제품과 스펙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풀KIT 의 모습으로 노트북을 비롯해 전원 어댑터와 USB 케이블, 퀵 매뉴얼이 제공되며 마우스가 포함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노트북 유통사 한사랑씨앤씨 에서는 마우스 패드와 노트북 파우치 등을 제공하며 사진과 블로그 리뷰 이벤트를 통해 한컴 오피스, HDMI 케이블, 노트북 가방 등을 증정하고 있다.




356.6 x 229.1 x 15.4 mm의 크기와 1.55Kg 의 무게를 지원한다. 갤럭시북 이온 2와 같이 휴대성에 특화된 노트북 대비 무게감이 느껴지긴 하지만 게이밍 노트북이나 올인원 노트북 보다는 훨씬 가볍고 날렵해 부담없이 휴대하며 외부에서 사용할 수 있었다. (15.6형 갤럭시북 플렉스 2와 큰 차이가 없다.)


기기의 디자인은 무척 세련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직선과 곡선의 멋을 적절히 설계가 돋보이며 그레이 컬러를 적용했던 전작과 달리 밝고 화사한 블루 컬러를 적용한 했다. (실버 컬러는 출시 예정이다.) 특히 풀메탈 바디로 강한 충격 등으로부터 제품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슬림 베젤을 적용해 크기를 최소화 했을 뿐만 아니라 비슷한 스펙의 경쟁모델 대비 날렵해 쉽게 일반 가방에 넣고 쉽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배터리 사용시간도 길어 캐주얼할 작업시 별도의 전원연결 없이도 안심하고 외부에서 사용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의 모습으로 15,6형 대화면에 FHD (1920 x 1080) 해상도를 지원한다. 선명도가 떨어지고 시야각으로 인한 불편을 야기하는 보급형 노트북의 디스플레이와 달리 광시야각 패널을 탑재해 어떤 각도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즐길 수 있다.


3면 슬림베젤 탑재로 크기를 줄인 것과 동시에 높은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었으며 테두리 부분에 디스플레이 범퍼가 설치되어 충격 등으로부터 패널을 보호한다. 또한 상단 중앙에는 HD 웹과 듀얼 디지털 마이크가 설치되어 화상회의나 채팅, 셀프촬영 등의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키보드의 모습으로 텐키가 부착된 풀사이즈 프로 키보드가 장착되어 있다. 넓은 키간격으로 오타없는 고속 타이핑이 가능하며 팜래스트가 손을 완전히 받쳐주어 장시간 타이핑시에도 손목등의 피로감이 크지 않았다.



키보드 상단에는 전원 버튼을 비롯해 다양한 펑션키가 제공되어 노트북 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힌지 중앙부에 통풍구가 설치된 것도 눈에 띈다. 또한 중앙에 터치패드가 설치되어 있어 마우스를 사용할 수 없는 환경에서도 노트북을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다. (팜래스트 면적이 대단히 넓어 노트북 조작이 상당히 편했다.)




날렵함이 돋보이는 기기 전면부의 모습으로 쉽게 상판을 열 수 있는 '원핸드 오픈' 방식이 적용되어 있다.



180도 개방 힌지가 설치되어 여러 사람과 손쉽게 화면을 공유할 수 있다. 미팅이나 소규모 프리젠테이션, 스터디 모임 등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광시야각 패널 탑재로 시야각으로 인한 불편도 없다.)




기기 좌측면의 모습으로 두 개의 C타입 단자를 제공하며 (전원 단자는 C타입으로 대체되었다.) 모니터 연결을 위한 HDMI 단자가 설치되어 있다. 또한 데이터 전송과 주변기기 연결을 위한 A타입의 USB 3.2 Gen1 단자가 제공된다.



C타입 단자는 젠더를 사용해 A타입의 일반 주변기기도 연결할 수 있으며 2개 단자 모두 디스플레이 출력을 지원해 HDMI 와 함께 모니터를 연결할 수 있다.


또한 USB PD 충전기를 연결해 전원을 공급할 수 있으며 상시전원 지원으로 스마트폰 충전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65W PD충전기를 사용해야 하는 경쟁 모델들과 달리 10W 이상의 휴대폰 충전기나 고속충전 보조배터리를 이용한 전원 공급도 가능하다.



기기 우측면의 모습으로 도난 방지를 위한 시큐리티 홀을 비롯해 USB 3.2 Gen1 단자와 microSD 카드리더가 제공되며 오디오 (Combo) 단자가 장착되어 이어폰이나 헤드셋을 연결해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기기 후면부의 모습으로 통풍구가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바닥면으로 들어온 신선한 공기로 노트북을 식혀주며 뜨거워진 열이 후면으로 빠르게 배출되어 열로 인한 스트레스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기기 바닥면의 모습으로 사방에 고무패드가 부착되어 미끄러짐을 방지하며 신선한 공기가 유입될 수 있도록 상단에 통풍구가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하단 양 측면에는 스피커가 장착되어 퀄리티 높은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 전원설정을 균형모드 (밝기 50%, 에어플레인 모드, 내장그래픽) 로 지정하고 슬라이드쇼를 무한 반복해 본 결과 15시간 40분 동안 재생된 후 2% 의 배터리를 남기고 시스템 대기모드로 진입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노트북을 끄고 1시간 동안 충전했을 때 73% 배터리가 충전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바닥면 내부의 모습으로 상단에 팬과 히트파이프가 설치되어 프로세서에서 발생하는 열을 식혀주며 16GB 의 DDR4 메모리가 메인보드에 장착된 것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256GB NVMe SSD가 장착되어 있고 여분의 M.2 슬롯을 지원해 손쉽게 저장용량을 추가할 수 있으며 하단에는 3530mA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가 장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바닥면 분리 난이도 하 : 사방에 설치된 고무패드를 손으로 분리한 후 내부에 있는 볼트를 풀어준다. 이후 헤라를 이용해 힌지 부분부터 공략하면 바닥면 분리가 가능하다.



기본 제공되는 액세서리의 모습으로 유선마우스를 비롯해 전원 어댑터와 케이블, 퀵 매뉴얼이 포함되어 있다.




휴대성을 고려한 설계와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인상적이었다. 이번에는 지원 기능을 살펴보고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성능을 확인해 보도록 하자. @ 이 제품은 리눅스 탑재 노트북으로 임의로 윈도우 10을 설치후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점 참조 바란다.



홈페이지 등에서 드라이버를 다운로드 받아야 하는 일반 노트북과 달리 D드라이브에 드라이버를 저장해 손쉽게 노트북을 셋팅할 수 있다. 특히 실행파일만 더블클릭 하면 모든 드라이버의 업데이트가 가능해 초보자도 손쉽게 노트북 셋팅을 마칠 수 있다. (윈도우 설치시 절대 D드라이브를 건드리지 말기 바란다.)





시스템 정보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으로 11세대 인텔코어 프로세서 i5-1135G7을 비롯해 16GB의 LPDDR4x 메모리가 제공되며 인텔 아이리스 Xe 내장그래픽이 적용되어 있다. 또한 HD 웹캠이 설치되어 있고 고급형 인텔 무선랜 Wi-Fi 6 AX201 지원으로 초고속 무선랜과 블루투스 무선연결을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과 노트북을 연결해 활용할 수 있는 삼성 플로우를 제공한다. 사진과 같은 화면 미러링을 실행할 수 있으며 기기의 컨텐츠를 공유하거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동 핫스팟 연결을 지원해 야외에서 손쉽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무선으로 스마트폰과 간단하게 사진이나 영상, 파일을 전송할 수 있는 Quick Share를 비롯해 태블릿과 연결해 화면을 공유할 수 있는 Second Screen 이 제공되며 이전에 사용하던 노트북의 사진이나 기타 컨텐츠를 무선으로 손쉽게 옮길 수 있는 Smart Switch 앱도 제공한다.


또한 집에 있는 가전제품이나 스마트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SmartThings와 갤럭시 노트에서 작성한 메모를 노트북과 공유할 수 있는 Samsung Note 앱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갤럭시 버즈의 케이스만 열면 간단하게 연결되는 불루투스 간편연결 기능도 추가되었다.




저장된 문서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퀵 서치 앱을 제공하며 상태에 따라 배경화면과 메시지를 표시해 주는 라이브 월페이퍼 앱을 제공한다. (배경화면 종류도 늘어났으며 애니메이션 배경화면도 추가되었다.)




노트북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PC 크리너 앱을 지원하며 보안성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시큐리티 기능을 지원한다.




노트북 사용중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온라인 상담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노트북의 사용법을 모르거나 문제가 발생했을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업데이트 앱도 지원해 최신의 상태로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다.



삼성 Settings의 모습으로 빠른설정을 지원해 손쉽게 퍼포먼스와 주요기능 설정을 손쉽게 변경할 수 있으며 상세 메뉴가 깔끔하게 구분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Fn+F1 단축키 지원으로 빠르게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다.)




노트북이 완전히 꺼진 상태에서 전원 버튼을 눌러 바탕화면이 나올때 까지의 시간을 측정했는데 9.5초가 소요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기다림의 지루함 없이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HD 웹캠의 화질을 테스트 하고 있는 모습으로 보급형 노트북을 압도하는 선명한 화질을 보여주었다. 셀프 촬영이나 화상회의 등의 용도로 불편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소비전력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밝기 50%) 대부분의 저전력 노트북 답게 일반 작업에서는 20W 이하로 작동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낮은 IDLE 소비전력이 인상적이다.) 최고 성능으로 작동하는 게임에서는 46W 정도까지 소비전력이 올라가지만 일반적으로 30W 대의 소비전력으로 플레이 되었다.




CPU 온도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실내온도 27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Idle 상태에서는 31도 정도로 동작했으며 오버워치를 10분 정도 플레이 했을 때 72도 까지 온도가 올라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싱글팬 모델임에도 온도를 잘 잡아주는 것이 무척 마음에 들었다.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해 열분포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으로 칩셋이 설치된 좌측과 펜이 설치된 우측간의 온도차가 확연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펜소음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아이들이나 문서편집 등의 작업에서는 펜소음이 전혀 들리지 않았으며 게임을 실행할 때 에는 펜이 최대속도로 돌아 소음이 느껴지긴 했지만 고성능 노트북들과 달리 자극적이지는 않았다.




광시야각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노트북으로 시야각 없는 선명한 영상을 즐길 수 있다. 상단의 사진은 시야각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극단적인 각도에서도 시야각으로 인한 불편은 느껴지지 않았다.



15.6형 대화면에 FHD 해상도를 지원해 두 개의 창 정도는 여유롭게 띄어두고 사용할 수 있다. 멀티테스킹이 많은 직장인이나 대학생이 불편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제품은 HDMI와 2개의 C타입 단자가 디스플레이 출력을 지원해 3개의 모니터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상단의 사진은 모니터를 연결한 모습으로 정상적으로 인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고성능 슬림 노트북으로 멀티테스킹이 많은 환경에서도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4K 동영상을 이용해 멀티미디어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슬림 베젤로 몰입감을 높인 15.6형 대화면 디스플레이 탑재 모델답게 탁 트인 시야감을 경험할 수 있었으며 색도 상당히 진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돌비 애트모스 적용 모델답게 사운드 퀄리티도 뛰어나 만족스럽게 영상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MP3 파일을 이용해 스피커의 사운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게이밍 노트북 수준의 출력은 보여주지 않았지만 중고음 뿐만 아니라 적절한 저음 재생으로 귀의 피로감 없이 높은 볼륨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었다.



4K 동영상을 이용해 CPU 이용율을 테스트 하고 있는 모습으로 1~4%대의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 주었다. 웹서핑과의 멀티테스킹시 40%대 까지 점유율이 올라가며 영상과 웹사이트 모두 안정적으로 작동했다.





C타입 단자가 USB 3.2 Gen2를 지원해 빠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상단의 사진은 외장 SSD를 연결해 USB 3.2 Gen1을 지원하는 A타입 단자와 속도를 비교한 모습으로 큰 차이가 발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C타입 단자가 상시전원을 지원해 노트북이 꺼진 상태에서도 스마트폰 충전이 가능하다. (단, 전원은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블루투스를 지원해 다양한 액세서리를 무선으로 연결해 활용할 수 있다. 상단의 사진은 외장 스피커와 마우스 연결 테스트를 진행한 모습으로 원할하게 페어링 되었다.




포토샵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JPG 원본 사진을 부드럽게 편집할 수 있었다. 11세대 인텔코어 프로세서에 16GB 메모리 탑재로 심플한 웹디자인 이나 드로잉, 사진편집 정도의 작업은 무리없이 실행할 수 있다. @ 46장의 원본 사진 (총 180MB) 을 로딩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했는데 22 초가 소요되었다.




다음 팟인코더를 이용해 4K 동영상의 인코딩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4분 41초가 소요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이용해 기기의 성능을 확인하고 있는 모습으로 10세대 인텔코어를 탑재한 전작과는 확연히 비교되는 높은 스코어를 보여주었다. 높은 성능을 필요로 하는 S/W나 멀티테스킹 등도 부드럽게 실행할 수 있을 것이다.



3DMARK를 이용해 3D 성능을 확인하고 있는 모습으로 캐주얼 온라인 게임은 성능걱정 없이 실행할 수 있는 높은 스코어를 보여주었다.



SSD의 성능을 확인하고 있는 모습으로 SATA 인터페이스 제품들과 비교되는빠른 속도를 보여주고 있다. 용량도 256GB를 지원해 여유롭게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을 것이다.




오버워치를 구동해 프레임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중간' 옵션에서 73-132 프레임을 보여주었다. UHD 그래픽을 사용하는 전작들과는 확연한 성능차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배틀그라운드를 최하 옵션에서 플레이 하고 있는 모습으로 33-51 프레임으로 작동해 원할하게 플레이 할 수 있었다. i5 프로세서가 탑재되었지만 16GB 메모리를 지원해 프레임이 30 이상으로 유지 되었으며 게임 실행시 온도도 80도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았다.






11세대 인텔코어 프로세서는 메모리와 온도에 민감하다. 이런 이유로 필자는 11세대 인텔코어 프로세서를 구입할 때 16GB 모델에 듀얼팬을 탑재한 모델을 추천하는 편이다. 일반적인 8GB & 싱글팬 제품과는 분명한 차이를 보이기 때문이다.


리뷰를 진행한 삼성 갤럭시북 NT750XDZ-A51A은 중급형 노트북임에도 16GB 메모리를 지원해 높은 성능을 경험할 수 있었다. 벤치 성능은 물론 실사용 성능 (체감성능) 에서도 8GB 제품들과는 분명한 차이를 보여주어 만족스럽게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었다. (16GB 메모리 기본 탑재가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이라 생각한다.)


싱글팬을 사용 했음에도 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것도 인상적이었다. 90도를 넘어가는 동 스펙의 경쟁 모델들과 달리 80도 이하에서 안정적으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소비전력도 과도하게 떨어지지 않아 성능하락 없이 게임이나 고성능을 필요로 하는 S/W를 안정적으로 실행할 수 있을 것이다.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C타입 단자 적용도 장점이라 할 수 있다. 2개의 C타입 단자모두 USB 3.2 Gen2를 지원해 빠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며 PD충전 지원으로 기본 충전기 뿐만 아니라 휴대폰 충전기나 고속충전 보조 배터리를 이용한 전원 공급이 가능하다. 또한 디스플레이 출력을 지원해 최고급형 노트북과 같이 3개의 모니터를 연결해 (HDMI 포함) 활용할 수 있다.


크기대비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높인것도 마음에 들며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도 매력적이다. 또한 선명한 디스플레이와 긴 배터리 사용시간 지원으로 장점이라 말씀드리고 싶다.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노트북을 필요로 하는 유저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가성비만을 생각하는 보급형 노트북과는 확연한 차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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