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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를 위한 고급형 DP케이블, 아트뮤 VESA 인증 DP to DP 1.4 8K 케이블
기사입력 : 2021-07-27 | 컴퓨팅
김원영 기자 : goora@noteforum.co.kr


디스플레이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TV나 모니터에 꾸준히 신기술이 적용되고 있다. 4K 해상도가 대중화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시장에서는 8K 지원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으며 가격도 빠르게 하락하고 있다.


게임관련 시장이 커지면서 높은 주사율을 지원하는 모니터가 계속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지싱크나 프리싱크와 같이 게임 실행중 화면 찢어짐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 하는 기술은 이미 대중화 되었다. 또한 HDR 기술이 꾸준히 업그레이드 되고 있으며 눈건강을 고려한 다양한 기술들이 적용되고 있는 상태이다.


디스플레이 시장의 발전과 함께 소스기기인 PC나 노트북, 게임콘솔 등의 기술도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최신 그래픽카드의 경우 4K@120Hz 와 8K@60Hz를 지원하는 추세이며 다양한 게임관련 기술 지원으로 최신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데 불편이 없다.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와 소스 기기를 연결하기 위해서는 두 제품 모두를 호환하는 케이블을 사용해야 한다. 낮은 해상도나 주사율의 모니터를 사용할 경우 굳이 케이블 스펙을 고려하지 않아도 되지만 고해상도 모델의 경우 낮은 등급의 케이블을 사용하면 화면이 나오지 않거나 100% 기능을 활용할 수 없다.


이번에 리뷰를 진행 할 아트뮤 VESA 인증 DP to DP 1.4 8K 케이블은 고해상도 최신 디스플레이와 소스기기 (PC 등등)를 연결할 때 사용되는 제품으로 시중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저가형 모델들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VESA가 요구하는 필수 스펙을 만족시킨 공식 인증 제품으로 최대 8K@60Hz를 지원해 최신 TV나 모니터 연결해 불편이 없으며 다이나믹 HDR 등을 지원해 사실적인 영상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다양한 길이를 지원해 대부분의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무이음 금도금 커넥터나 EMI 차폐기술, 오버몰딩 등을 지원해 보급형 케이블과는 확연히 다른 내구성과 신호전달성을 경험할 수 있다.


흔히 사용되는 구형 DP케이블과 비교해 어떤 차별성을 가지고 있을지 무척 궁금하다. 리뷰를 통해 디자인 및 특징을 살펴보고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성능을 확인해 보도록 하자.




☆ 본제품은 테스트 용 기기로 실제 판매 제품과 스펙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케이블 전문기업 아트뮤코리아는 VESA 공식회원사로 가입되어 있다. 리뷰를 진행하는 아트뮤 VESA 인증 DP to DP 1.4 8K 케이블은 VESA에서 운영하고 있는 인증 프로그램을 통해 DP 케이블의 요구조건을 검증한 모델로 안심하고 고해상도 TV나 모니터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VESA 공식 인증 제품의 경우 VESA 및 DP 공식 홈페이지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상단의 사진은 VESA 와 DP 홈페이지에서 아트뮤를 검색한 모습으로 관련 제품들이 등록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파워 서플라이의 80+ 인증과 같이 모니터 시장에서도 VESA 인증의 중요성이 점점 강조되고 있다. 글로벌 디스플레이 제조사에서은 많은 제품들이 VESA 인증을 받아 출시되고 있으며 모니터가 결합된 노트북 또한 VESA 인증 제품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아트뮤 DP 케이블은 VESA 공식 인증을 받아 호환성 등의 걱정없이 고가의 고해상도 모니터에서 활용할 수 있다. (게이밍 모니터는 물론 VESA에서 공식 인증한 HDR 공식기준인 HDR 400~1400의 다양한 디스플레이에서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아트뮤 VESA 인증 DP to DP 1.4 8K 케이블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저가형 케이블과 달리 DP 1.4 지원으로 8K 디스플레이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최대 대역폭이 32.4Gbps로 안정적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쾌적한 게임 환경을 만들 수 있으며 고용량의 4K 나 8K 동영상을 편하게 즐길 수 있다.




풀KIT 의 모습으로 벌크 형태로 판매되는 저가형 케이블과 달리 박스에 제품이 제공되며 케이블 정리용 실리콘 타이, 먼지방지 보호캡등을 기본 제공한다.



아트뮤 DP 케이블은 1M부터 5M 까지 다양한 형태로 케이블이 판매되어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구입해 활용할 수 있다. 특히 VESA의 공식 인증을 받은 프리미엄 케이블 답게 길이에 따른 성능저하가 없다. (모든 사이즈가 DP인증 규격으로 손실이 발생하지 않는다.)


이 제품은 최신 게이밍 모니터와 연결해 부드러운 게임 영상을 즐길 수 있도록 QHD 240Hz 주사율을 지원하며 무손실 압축 기술 (Display Stream Compression) 기술이 적용되어 8K 환경에서도 화질저하 없이 밝고 화사한 영상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화면이 표현할 수 있는 밝기의 범위를 확장시켜 주는 Dynamic HDR 지원으로 풍부한 디테일의 사실감 넘치는 영상을 즐길 수 있으며 게임모드 VRR 지원으로 게임 실행시 발생할 수 있는 화면찢어짐 등의 불편없이 게임에 집중할 수 있다. (AMD 프리싱크와 엔비디아 지싱크를 지원한다.)



단자부의 모습으로 ABS 하우징 내부에 알루미늄 소재보다 더 강도가 높은 2중 표면처리 아연합급 오버몰딩을 적용해 내구성과 차폐성을 향상 시켰으며 후면에 PVC 몰딩을 적용해 케이블 단선 가능성을 최소화 했다.



HDMI 케이블과 달리 잠금걸쇠를 적용해 케이블이 쉽게 빠지지 않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단자 상단에는 수직형 분리버튼이 설치되어 손쉽게 장착된 케이블을 분리할 수 있다.



이음 단자를 제공하는 대부분의 케이블과 달리 이음세가 없는 무이음 일체형 단자가 설치되어 있고 금도금을 적용해 뛰어난 신호전달력을 보여준다.


일반 DP케이블은 액티브형 어댑터나 광섬유 케이블과 같이 신호 변환이 필요한 환경에서 전원 공급을 위해 DP의 20번 핀을 사용하는데 여러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부팅시 화면깨짐 이나 비정상적 그래픽카드 팬 회전) 이 제품은 20핀 블랭크 처리로 20핀 이슈가 발생하지 않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고품질의 케이블 라인을 사용해 빠르고 안정적인 신호 전송이 가능하며 높은 내구성을 구현한다. 또한 동입부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제품의 길이에 따라 케이블 두께를 다르게 설계해 어떤 케이블을 사용해도 신호저하 등의 현상없이 깔끔하게 영상과 사운드를 전달한다.



많은 디바이스에서 활용되는 HDMI 단자와 달리 DP 단자는 PC와 고해상도 모니터 등에서만 사용되기 때문에 호환성이 떨어지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아트뮤에서는 이런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다양한 C타입 어댑터를 출시할 예정이다. 스마트폰 이나 노트북 등에서 흔히 사용되는 C타입으로 구성되어 편하게 DP케이블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 일반 어댑터와 짧은 어댑터, 전원 공급이 가능한 어댑터 등이 출시될 예정이다.



일반 케이블과 달리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으며 (박스에 비닐까지 지원한다.) 쉽게 케이블을 정리할 수 있도록 실리콘 스트랩을 기본 제공한다. 또한 단자부 보호를 위해 캡도 포함되어 있다.



최근 삼성과 LG에서 8K 해상도의 TV가 출시되었으며 신제품들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물론 4K 와 같은 대중화에는 다소 시간이 걸리기는 하겟지만 패널 가격등이 하락할 경우 중소기업 에서도 TV를 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빠르게 대중화 될 것으로 보여진다.


아트뮤 VESA 인증 DP to DP 1.4 8K 케이블은 VESA 인증의 DP 1.4 지원으로 4K 보다 4배더 선명한 8K 고해상도 영상을 60Hz로 완벽하게 전송해 생생하고 몰입감 넘치는 영상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상단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하위 호환도 지원해 4K TV를 사용하고 있는 유저들이 노트북이나 블루레이 플레이어 등을 연결하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최신 그래픽카드에서 아트뮤 VESA 인증 DP to DP 1.4 8K 케이블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엔비디아 RTX 30 시리즈와 AMD RX6000 시리즈에서 8K 해상도를 정식 지원해 4K 모니터와 손쉽게 연결할 수 있다.


하이엔드급 그래픽카드는 4K 해상도에서도 부드럽게 동작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고화질 모니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리뷰를 진행하는 DP 케이블의 경우 RTX 3080 이상급의 그래픽카드나 RX 6800 이상급의 그래픽카드를 사용하면서 4K 모니터를 연결해 작업이나 동영상 감상, 게임을 즐길 경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제품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FHD 해상도에서 240Hz 주사율을 지원하고 4K에서 144Hz, 8K에서 60Hz를 지원한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게이밍 모니터의 성능을 모두 활용할 수 있어 고해상도 모니터를 사용해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안정적인 게임 환경을 위해 변동재생율을 지원한다. AMD 의 프리싱크와 엔비디아 지싱크 지원 모니터를 구입할 경우 화면 찢어짐으로 인한 불편없이 게임에 집중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3D 디스플레이 기능도 지원해 3D 영상이나 게임등을 실감하게 즐길 수 있다.



모니터가 디스플레이 포트 MST (Multi Stream Transport)를 지원하면 데이지 체인 방식을 이용해 멀티 모니터를 구현할 수 있다. 모든 소스를 PC나 노트북에서 연결해야 하는 일반 모니터와 달리 MST를 지원하면 모니터 끼리 연결해 디스플레이를 확장할 수 있는 것이다.


상단의 사진은 HP Z 디스플레이 Z27 시리즈의 모습으로 데이지 체인 방식을 지원해 모니터간 연결로 멀티 디스플레이를 구현했다. 아트뮤 VESA 인증 DP to DP 1.4 8K 케이블 은 MST를 정식 지원하며 다양한 길이로 판매되고 있어 손쉽게 멀티 디스플레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많은 전력이 요구되는 고속충전이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등이 대중화 되면서 케이블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케이블로 인한 성능이나 호환성에 문제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데 반해 사용 수준이 높아질수록 분명한 차이를 보이기 때문이다.


리뷰를 진행한 아트뮤 VESA 인증 DP to DP 1.4 8K 케이블은 구형 PC를 사용하고 있는 유저들에게 권할 만한 제품은 아니다. 구형 PC의 경우 대부분의 FHD 나 2K 디스플레이를 활용하기 때문에 저가형 DP 케이블 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성능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4K 디스플레이를 사용해 작업을 해야 하거나 4K 게이밍을 스트레스 없이 즐기고 싶다면 이 제품을 추천한다. 별다른 인증절차 없이 출시되는 대부분의 DP 케이블과 달리 까다로운 VESA의 조건을 만족시켜 정식 인증을 받은 케이블로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고화질의 전문가급 모니터와 PC를 연결하는 용도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8K@60Hz 와 4K@144Hz 지원으로 시중에 판매되는 대부분의 게이밍 모니터와 호환된다. 특히 본문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최대 32.4Gbps의 대역폭과 VRR 기능까지 지원해 안정적인 게이밍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케이블 전문기업인 아트뮤 다운 높은 내구성 구현도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무이금 금도금 단자와 아연합금 오버몰딩 적용으로 내구성 및 차폐율을 향상 시켰으며 파손에 강한 수평형 잠금걸쇠 적용으로 안전하게 PC나 모니터에 연결할 수 있다. 또한 유연하고 부드러운 PVC 마감으로 사용감을 높였으며 선정리도 간편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다양한 길이의 케이블이 제공되는 점도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특히 5M 길이의 케이블이 제공되어 PC와 디스플레이간 거리가 떨어져 있더라도 원할하게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3M 이상부터는 케이블 지름을 7.5mm 로 늘려 원할하게 신호가 전송되도록 설계했다.)


하이엔드급의 그래픽카드를 사용하거나 4K 이상의 고해상도 모니터를 사용하는 유저들에게 추천한다. VESA 인증으로 신뢰성을 높인 DP 케이블로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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