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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시장을 평정할 압도적 성능, 13세대 인텔코어 i9-13900K 프로세서
기사입력 : 2022-11-15 | 컴퓨팅
김원영 기자 : goora@noteforum.co.kr


PC를 구입하는 유저들의 성향을 크게 3가지로 나뉠 수 있다. 극단의 가성비를 추구하는 유저들은 대부분의 부품을 저가형으로 구성해 비용 부담을 최소화 한다. 게이밍이나 전문가용 PC 에서는 쉽게 볼수 없지만 가정용이나 사무용 PC에서는 흔히 볼수 있는 구입 유형이다.


다음으로 대부분의 유저들이 선호하는 가성비를 고려한 제품 선택이다. 가격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품질이나 성능이 보증된 제품들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으로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성능을 구현할 뿐만 아니라 일정수준 이상의 품질과 기능을 지원하는 PC 구입이 가능하다. 대부분의 조립PC 업체가 가성비에 최적화된 제품을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최상의 성능을 위해 비용을 아낌없이 투자하는 유형을 들 수 있다. 가격을 생각하는 대부분의 유저들과 달리 조금이라도 높은 성능을 구현한다면 최상급 부품 구입에 망설임이 없는 것이 특징으로 많은 비용이 들긴하지만 그만큼 독보적인 성능을 구현해 하이엔드 유저들이 주로 이와같은 구입 형태를 보여준다.


이번에 리뷰를 진행할 13세대 인텔코어 i9-13900K 프로세서는 가성비 유저보다는 하이엔드를 추구하는 유저들에게 적합한 최신 프로세서로 압도적이라는 표현이 결코 과장되지 않을 만큼 경쟁 제품이나 구형 CPU와 비교되는 강력한 성능을 구현한다. 12세대 인텔코어 프로세서와 같이 하이브리드 아키텍쳐가 적용되어 있으며 높아진 클럭과 늘어난 캐시용량으로 하이엔드 게이머나 크리에이터, 딥러닝과 같은 전문작업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높은 성능향상으로 인텔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었던 12세대 인텔코어 프로세서와 비교해 얼마나 성능이 향상 되었을지 무척 궁금하다. 리뷰를 통해 디자인 및 특징을 살펴보고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성능을 확인해 보도록 하자.




☆ 본제품은 테스트 용 기기로 실제 판매 제품과 스펙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더 빨라진 퍼포먼스 코어와 늘어난 에피션트 코어, 대용량 캐시 탑재로 성능을 한층 높인 고성능 하이브리드 아키텍처 기반의 13세 인텔 코어 프로세서 i9-13900K 는 이전 세대 대비 최대 15% 싱글 스레드 및 41% 멀티 스레드 성능 향상을 구현했다.


24개의 코어 (퍼포먼스 8개, 에피션트 16개) 와 32개 스레드로 5.8GHz로 구동되며 14MB 의 L2캐시와 30MB 의 L3 캐시를 지원했던 i9-12900K 와 달리 32MB 의 L2캐시와 36MB 의 L3 캐시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에피션트 코어 성능이 향상시켜 고성능을 필요로 하는 S/W를 더 빠르고 부드럽게 실행할 수 있다.


상단의 사진은 13세대 인텔코어 i9-13900K의 모습으로 12세대 인텔코어 프로세서와 동일한 규격으로 설계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도입부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LGA1700 소켓을 사용하며 기존에 사용하던 Z690 메인보드와도 호환되어 12세대 인텔코어 프로세서를 사용하던 유저들은 큰 비용부담 없이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단, 프로세서와 함께 출시되는 Z790 메인보드를 사용하면 더 만족스런 사용성을 경험할 수 있다. Z790 칩셋은 이전 세대인 Z690 대비 더 많은 PCIe 4.0 레인과 USB 3.2 Gen 2x2 20Gbps 포트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13세대 인텔코어 프로세서는 12세대와 같이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적용해 단일코어의 구형 CPU와는 확연히 비교되는 높은 성능을 구현한다. (하이브리드 코어는 리뷰를 진행하는 i9을 비롯해i7, 일부 i5 모델에서만 지원한다.) 하이브리드 코어는 단일 및 스레드가 적은 워크로드의 성능으로 위해 제작되어 게이밍과 생산성 활동을 향상시키는 P코어 (성능 코어) 와 멀티스레드에 성능에 최적화 되어 부차적인 작업으로 인한 중단을 최소화 하는 E코어 (효율적인 코어) 로 구성되며 인텔 스레드 디렉터에서 워크로드의 우선순위를 지정하고 관리하여 적합한 코어로 작업을 전송해 와트당 성능을 최적화 한다.


메모리는 기존과 같이 DDR4 와 DDR5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 DDR5 의 가격이 출시초기 대비 많이 하락해 부담이 줄어들긴 했지만 아직까지도 DDR4 메모리를 선호하는 유저들이 많을 것을 감안하면 좋은 선택이라 생각한다.


DDR4 메모리를 사용하면 가격 부담을 최소화 하면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으며 DDR5 메모리는 더 빠른 속도와 대역폭을 지원하는 DDR5 사용이 가능해 향상된 워크플로우 생산성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DDR5 4800MHz를 지원했던 전작과 달리 DDR5 5600MHz를 지원해 더 높은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 i9-12900K 는 하이엔드급 프로세서 이다. DDR4를 구입해 가성비를 높이기 보다는 DDR5를 구입해 성능을 높이는 것을 권장한다.



13세대 인텔 코어 i9-13900K프로세서는 낮은 전압에서 더 높은 클럭 스피드를 달성해 효율적인 오버클럭이 가능하다. 특히 원클릭 오버클럭 기능에 빠르게 액세스할 수 있도록 인텔 익스트림 튜닝 유틸리티(XTU)에 컴팩트 뷰 모드가 추가됐다. XTU는 또한 개별 코어를 수동으로 오버클럭할 수 있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오버클럭 매니아가 아니라도 쉽게 오버클럭을 실행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13세대 인텔 프로세서 i9-13900K는 딥러닝 워크로드에 대한 추론성능을 크게 향상시킨 인텔 Deep Learning Boost를 비롯해 PC사용 환경에 따라 멀티코어 터보 주파수를 높여주는 인텔 Adaptive Boost와 클럭 주파수를 자동으로 높여주는 Thermal Velocity Boost, 터보 부스트 맥스 기술 3.0 등을 지원해 메인스크림급 프로세서와는 확연히 비교되는 빠른 속도를 즐길 수 있다.




13세대 인텔코어 프로세서 i9-13900K의 특징을 살펴보았다. 이번에는 이번에는 벤치 테스트를 통해 전작대비 얼마나 성능이 향상되었는지 확인해 보도록 하자.



13세대 인텔코어 프로세서는 12세대와 대부분의 부품이 호환된다. 메인보드는 600시리즈와 새롭게 출시되는 700 시리즈 모두 사용 가능하며 DDR4나 5 메모리를 선택했다면 호환되는 메인보드를 구입해야 한다. CPU 소켓도 기존과 동일해 LGA 1700용 쿨러를 구입하면 된다.


테스트에서는 Z790 칩셋이 장착된 MSI MPG Z790 CARBON WIFI 메인보드를 사용했으며 2개의 16GB DDR5 메모리를 듀얼채널로 구성했다. 또한 오버클럭용 프로세서의 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하기 위해 수냉쿨러를 장착했으며 PCIe 4.0 NVMe SSD와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1300W 파워 서플라이를 사용했다.


OS의 경우 12세대 인텔코어 프로세서에 최적화된 윈도우 11을 설치했다. 하이브리드 코어의 효율을 극대화 하는 기술인 인텔 스레드 디렉터가 윈도우 11에서 기본 제공되기 때문에 윈도우10 대비 높은 성능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MSI MPG Z790 CARBON WIFI는 오버클럭에 특화된 고급형 Z790 메인보드로 13세대 인텔코어 프로세서와 좋은 궁합을 보여준다. 8 레이어 PCB 설계로 더 높은 대역폭과 빠른 전송속도를 즐길 수 있으며 데이터 안정성을 높여 신뢰할 수 있는 신호 전송이 가능하다.


특히 오버클럭에서 중요한 전원부는 총 19+1+1 디지털 파워 디자인을 적용해 최상의 성능을 보장하며 높은 안정성을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전원부는 히트싱크가 적용되어 열을 제어하며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올인원 및 커스텀 수냉쿨러와의 호환성을 고려해 설계된 제품으로 워터펌프의 속도를 사용자가 제어할 수 있도록 워터펌프 핀 헤더를 제공해 지속적으로 고성능을 구현할 수 있다.



4개의 DDR5 메모리 슬롯이 제공되며 최대 7600MHz 의 메모리 퍼포먼스와 다양한 XMP 설정을 지원해 한차원 높은 성능을 구현할 수 있으며 PCIe 스틸 아머를 설치해 내구성을 높였다. 또한 M.2 저장장치의 위아래를 감싸는 더블사이드 M.2 쉴드 프로져가 적용되어 발열로 인한 성능저하를 미연에 방지하며 툴리스 방식을 적용해 손쉽게 SSD를 장착하고 히트싱크를 탈부착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2.5G 랜단자를 지원해 네트워크 신뢰성을 높였으며 Wi-Fi 6E 무선랜을 지원해 빠른 속도를 즐길 수 있으며 USB 3.2 Gen2x2 지원으로 빠른 데이터 전송을 보장한다. 디버그 LED 제공으로 문제 발생시 손쉽게 상태확인이 가능하며 한번의 클릭으로 안전부팅, 터보팬 및 EZ LED 제어가능을 재설정 할 수 있는 스마트 버튼과 바이오스 업데이트 버튼등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전용 S/W인 MSI 센터를 지원해 사용자에 맞게 PC를 셋팅할 수 있으며 제품의 디자인도 보급형 제품들과 달리 대단히 고급스럽다.



하이닉스에서 출시한 DDR5 4800MHz 메모리를 듀얼채널로 구성했으며 (16GB x 2) SSD 는 PCIe 4.0 제품을 사용했다.



CPU와 그래픽카드의 TDP (TBP) 가 높아짐에 따라 파워 서플라이의 성능과 용량이 중요사항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최상급의 프로세서를 사용하니 만큼 파워 서플라이도 13세대 인텔코어와 엔비디아 RTX 4000 시리즈, 라데온 RT 7900 XTX 등에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는 MEG Ai1300P PCIE5 80PLUS PLATINUM을 사용했다.


하이엔드 유저들을 위한 파워 서플라이 MEG Ai1300P PCIE5 80PLUS PLATINUM은 차세대 파워 서플라이 규격인 ATX 3.0 과 PCIe 5.0을 지원하며 80+ 플래티넘 인증으로 한차원 높은 안정성을 구현할 수 있다. 특히 실시간 모니터링과 온도감지, 인텔리전트 팬 모드, 싱글/멀티레인 전환을 지원하며 최고 품질의 커패시터를 사용했을 뿐만 아니라 산업용 파워 수준의 보호회로 6종 탑재로 최상의 안정성을 경험할 수 있다. (10년의 무상보증을 지원한다.)


사진과 같이 풀 모듈형으로 구성되어 원하는 케이블만 선택해 연결할 수 있으며 높은 전압과 발열을 견딜수 있는 슬리블 케이블을 제공한다. 특히 다양한 호환케이블을 기존 지원해 어떤 시스템에서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사일런트 게임 P12 쿨링팬이 장착되어 높은 부하에서도 낮은 소음을 유지한다.




PC조립 및 셋팅을 마치고 바이오스에 진입한 모습으로 CPU 가 정상적으로 인식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배수락이 해제된 CPU 답게 원터치 오버클럭 기술인 게임부스트가 활성화 되었다. 튜닝램을 사용했다면 XMP도 활성화 되었을 것이다.) 또한 윈도우 11 설치후 장치관리자에 진입했을 때 정상적으로 32스레드가 인식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CPU-Z를 이용해 프로세서의 정보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으로 10nm의 인텔 7 공정으로 제작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8+16코어에 32스레드로 구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32MB의 L2캐시가 제공되며 L3캐시는 36MB 로 늘어난 것도 눈에 띈다.




인텔 XTU에서 초보자도 손쉽게 오버클럭을 할 수 있도록 컴팩트 뷰 모드가 추가 되었으며 메인보드 BIOS 의 오버클럭 메뉴나 MSI Center와 같은 메인보드 S/W을 이용해 오버클럭을 할 수 있다.




바이오스에 있는 게이밍 부스트를 활성화 하고 테스트를 진행했다. (게임 부스트 적용후 클럭이 3.0GHz에서 5.6GHz 로 변경되었으며 CPU-Z 에서는 약 5.9GHz 까지 코어 스피드가 높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오버클럭 설정에 따라 벤치 결과값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아주기 바란다.



쉽게 CPU 성능을 확인할 수 있는 CPU-Z의 벤치마크 실행 모습으로 싱글과 멀티 모두에서 눈에 띄는 성능 향상을 보여주었다. 싱글코어는 800대였던 12세대와 달리 900대로 높아졌으며 멀티코어 스코어는 약 16000점 까지 높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i9-12900K의 싱글스코어는 823.4, 멀티는 11625.8)




시네벤치를 이용해 테스트를 진행한 모습으로 시네벤치 R20 에서는 13625의 스코어를 보여 주었으며 R23에서 2305의 싱글 스코어와 35421의 멀티 스코어를 보여주었다. 싱글과 멀티 모두 눈에 띄는 성능향상이 이루어졌다. (12900K 의 R20 스코어는 10165, R23 싱글은 1973, 멀티는 26873 이었다.)




시스템의 전반적인 성능을 확인할 수 있는 PCMARK10와 퍼포먼스 테스트 모두 다른 테스트와 같이 분명한 성능향상을 보여주었다. (12900K의 PCMARK10 스코어는 9094, 퍼포먼스 테스트는 40101 이었다.)




긱벤치 5를 이용해 성능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싱글 코어는 2222, 멀티코어는 24139을 보여 주었으며 인텔 XTU 벤치마크 2.0에서는 19546 점을 보여주었다. (12900K의 긱벤치 싱글은 2074이고 멀티는 19546 였으며 XTU2 스코어는 9139 였다.)




기존과 동일한 RTX 2070 그래픽카드를 장착한 상태에서 3DMARK를 실행한 모습으로 3D 성능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그래픽 스코어는 대동소이 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12900K의 파스 그래픽 스코어는 23588, 타임스파이의 그래픽 스코어는 8995 였다.)



동영상 인코딩과 4K 랜더링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인코딩 시간은 3분 02초가 소요 되었고 (12900K는 3분 11초) 랜더링 시간은 (다빈치 리졸브를 사용했으며 640MB, 920MB, 990MB 4K 동영상을 단일 동영상으로 랜더링, FHD 해상도에 H.264 비디오 코덱) 2분 43초가 소요되었다. (12900K는 2분 29초) 또한 블랜더 랜더링 테스트에서는 1분 11초가 소요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12900K는 1분 34초) 게이밍 뿐만 아니라 크리에이터용 PC에서 사용할 경우 분명한 성능 향상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온도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최고의 성능, 실내온도 16도) 아이들이나 인터넷 및 문서 작업에서는 30도 내외로 동작했으며 오버워치와 같은 캐주얼한 게임을 플레이 해도 60-70도로 작동했다. (전력은 약 120W) 또한 꾸준히 높은 CPU 사용율로 작동하는 영상 랜더링 테스트에서는 90도 이상으로 온도가 올라갔다. (2열 수냉을 사용했음에도 온도가 상당히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고급형 3열 수냉 사용을 추천한다.)



i9-13900K 프로세서는 KF 프로세서와 달리 내장그래픽을 지원한다. 특히 화면을 출력할뿐 3D 성능을 기대하기 힘들었던 기존의 UHD 그래픽과는 확연히 다른 성능을 구현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상단의 사진은 기본 내장된 UHD 770의 성능을 확인하고 있는 모습으로 캐주얼한 게임은 부드럽게 실행할 수 있는 스코어를 보여주었다.



오버워치2를 이용해 실게임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중간 옵션에서 124-158 프레임으로 실행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외장그래픽을 사용할 필요가 없는 일부 시스템 환경에서도 충분히 게임을 즐길 수 있다.




12세대 인텔코어 프로세서는 하이브리트 아키텍처를 적용해 전작과는 확연히 비교되는 높은 성능을 보여주었다. 신제품이 출시되어도 큰 성능향상이 없어 인텔코어 프로세서에 아쉬움을 느끼던 유저들의 갈증을 한방에 날려 버린 것이다.


13세대 인텔코어 프로세서는 12세대 인텔코어에서 적용된 기술들이 적용된 일종의 마이너 업그레이드 모델로 성능향상이 크지 않으리라 예상했던 유저들이 상당히 많았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메이저 업그레이드 수준의 성능 향상이 이루어져 빠르게 12세대를 대체하고 있는 상황이다.


리뷰를 진행한 13세대 인텔코어 프로세서 i9-13900K 또한 벤치스코어나 성능 테스트에서 전작과 큰 차이를 보여주었다. 개인용 프로세서 중에서는 더 좋은 제품을 찾기 힘들 정도로 강력한 성능을 구현하는 모델로 하이엔드 게이밍 이나 영상편집 등의 전문작업 용으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단, 클럭이 높아지고 캐시 용량이 늘어난 만큼 발열도 상당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수냉쿨러를 사용 하더라도 10만원 미만의 보급형 보다는 고급형이나 최고급형 모델을 사용하라 말씀드리고 싶다.


시간이 곧 돈과 연결되는 전문가나 빠른 속도를 필요로 하는 크리에이터, 고해상도와 옵션으로 부드럽게 최신 게임을 즐기고 싶은 유저들에게 추천한다. 기대 이상의 강력한 성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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