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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은 높이고 가격은 낮췄다, 삼성 갤럭시북2 NT750XEV-G51A
기사입력 : 2023-01-04 | 노트북
김원영 기자 : goora@noteforum.co.kr


삼성 노트북의 장점을 꼽자면 뛰어난 성능과 차별화된 A/S, 다양한 기능 지원 등을 들수 있다. 특히 A/S는 외산 브랜드 제품들을 압도할 정도로 뛰어나며 스마트폰을 만드는 제조사 답게 기기간 연결관련 기술이나 S/W에서도 독보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라인업도 다양해 가격이나 활용성, 성능 등을 고려해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최상급의 슬림 노트북을 필요로 하는 유저를 위한 갤럭시북 프로와 회전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다양한 장소에서 높은 사용성을 보장하는 갤럭시북 프로 360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에 고성능을 경험하고 싶은 유저를 위한 갤럭시북2 시리즈 (NT750 & NT550) 도 높은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에 리뷰를 진행할 삼성 갤럭시북2 NT750XEV-G51A 는 다양한 최신 기술과 화려한 스펙을 지원하면서도 가격 부담을 최소화 한 가성비 노트북으로 12세대 인텔코어 i5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인텔 아크 그래픽과 16GB 메모리를 지원함에도 100만원 초반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되어 부담없이 구입할 수 있다.


또한 C타입 단자는 PD충전과 디스플레이 출력을 지원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인텔의 고급형 무선랜카드가 기본 장착되어 빠른 무선속도를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2개의 m.2 슬롯을 지원해 저장용량을 손쉽게 늘릴 수 있으며 15.6형 광시야각 디스플레이 탑재로 시원한 영상을 즐길 수 있다.


삼성 온라인 공식 파트너사인 한사랑씨앤씨에서 출시된 최신 노트북 답게 보급형 노트북을 압도하는 성능과 기능을 보여주리라 예상된다. 리뷰를 통해 디자인 및 특징을 살펴보고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성능을 확인해 보도록 하자.




@ 삼성 갤럭시북 NT750XEV-G51A 한사랑씨앤씨 보러가기


☆ 본제품은 테스트 용 기기로 실제 판매 제품과 스펙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풀KIT 의 모습으로 노트북을 비롯해 65W 전원 어댑터와 C타입 USB 케이블, 퀵 매뉴얼이 제공되며 블루투스 무선 마우스 (배터리 제공) 가 포함되어 노트북을 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356.6 x 229.1 x 15.4 mm 의 크기와 1.6Kg 의 무게를 지원한다. 1Kg 초반대의 슬림 노트북과 비교할 수준은 아니지만 2Kg 대의 일반적인 올인원 노트북과 달리 1.6Kg 의 가벼운 무게를 지원해 편하게 들고다니며 사용할 수 있다. 높은 성능과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선호하면서도 휴대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유저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모델이다.


기기의 디자인은 깔끔하고 고급스럽다. 최고급형 노트북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뛰어난 마감완성도를 보여주며 메탈 소재를 사용해 무게를 줄이는 것과 함께 강한 충격 등으로부터 제품을 보호한다. 또한 중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그라파이트 컬러 적용도 마음에 든다.



대화면에 외장 그래픽을 탑재했음에도 날렵하고 가벼워 쉽게 들고다니며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충전기의 크기가 작을 뿐만 아니라 PD 충전기 사용이 가능해 전원 걱정 없이 외부에서 사용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의 모습으로 15,6형 대화면에 FHD (1920 x 1080) 해상도를 지원한다. 광시야각 패널을 탑재해 어떤 각도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즐길 수 있으며 안티글레어 타입이 적용되어 반사로 인한 불편없이 사용할 수 있다.


3면 슬림베젤 탑재로 크기를 줄인 것과 동시에 높은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었으며 테두리 부분에 디스플레이 범퍼가 설치되어 충격 등으로부터 패널을 보호한다. 또한 상단 중앙에는 HD 웹캠과 듀얼 디지털 마이크가 설치되어 화상회의나 채팅, 셀프촬영 등의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키보드의 모습으로 15.6형 대화면 노트북 답게 텐키가 포함된 풀사이즈 키보드가 장착되어 있다. 또한 ON/OFF 및 밝기 조정이 가능한 백라이트를 지원해 야간에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타이핑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은 키간격으로 오타없는 고속 타이핑이 가능하며 가벼운 키감으로 경쾌한 타이핑이 가능했다. 뿐만 아니라 15.6형 대화면 노트북 답게 팜래스트가 손을 완전히 받쳐주어 장시간 타이핑시에도 손목등의 피로감이 크지 않았으며 키소음이 작아 정숙을 요하는 강의실 등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키보드 상단에는 밝기 및 볼륨, 백라이트, 성능조절을 위한 다양한 펑션키와 전원 버튼이 설치되어 있고 팜래스트 중앙에 터치패드가 설치되어 마우스를 사용할 수 없는 환경에서도 손쉽게 노트북을 조작할 수 있다. 특히 터치패드의 면적이 상당히 넓어 노트북을 편하게 조작할 수 있었다.



날렵함이 돋보이는 노트북 전면부의 모습으로 쉽게 상판을 열 수 있도록 중앙에 홈이 파여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 각도조절에 제한이 있는 일반 노트북과 달리 180도 개방 힌지가 설치되어 여러 사람과 손쉽게 화면을 공유할 수 있다. 특히 광시야각 패널이 장착되어 어떤 자리에서도 선명하게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기기 좌측면의 모습으로 두 개의 C타입 단자를 제공하며 모니터 연결을 위한 HDMI 단자가 설치되어 있다. 또한 데이터 전송과 주변기기 연결을 위한 A 타입의 USB 3.2 Gen1 단자가 제공된다.



C타입 단자는 USB 3.2 Gen1을 지원해 빠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며 젠더를 사용해 A타입의 일반 주변기기도 연결할 수 있다. 또한 디스플레이 출력을 지원해 HDMI 와 함께 모니터를 연결할 수 있으며 PD 충전기나 고속충전 보조배터리 등을 연결해 전원을 공급할 수 있다.



기기 우측면의 모습으로 도난 방지를 위한 시큐리티 홀을 비롯해 USB 3.2 Gen1 단자와 microSD 카드리더가 제공된다. 또한 오디오 (Combo) 단자가 설치되어 이어폰이나 헤드셋을 연결해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기기 후면부의 모습으로 통풍구가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바닥면으로 들어온 신선한 공기로 노트북을 식혀주며 뜨거워진 열이 후면으로 빠르게 배출되어 열로 인한 스트레스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노트북 바닥면의 모습으로 신선한 공기가 유입될 수 있도록 상단에 통풍구가 설치되어 있고 하단 양 측면에는 스피커가 장착되어 퀄리티 높은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모델이다.) 또한 사방에 고무패드가 부착되어 미끄러짐을 방지한다.


@ 전원설정을 균형모드 (밝기 50%, 에어플레인 모드, 저소음 모드) 로 지정하고 슬라이드쇼를 무한 반복해 본 결과 14시간 39분 동안 재생된 후 시스템 대기모드로 진입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노트북을 끄고 1시간 동안 충전했을 때 73% 배터리가 충전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바닥면 내부의 모습으로 인텔 아크 외장그래픽이 탑재된 노트북 답게 듀얼팬이 설치되어 있으며 히트파이프를 통해 CPU와 GPU에서 발생하는 열을 식혀준다. 또한 하단에는 3530mA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가 장착된 것도 확인할 수 있다.


256GB NVMe SSD를 탑재했을 뿐만 아니라 여분의 M.2 슬롯을 지원해 여유롭게 대용량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또한 16GB LPDDR4x 메모리가 메인보드에 장착되어 있고 인텔의 고급형 무선랜카드 AX201이 설치되어 고속 무선랜과 블루투스 사용이 가능하다.


@ 바닥면 분리 난이도 중 : 사방에 설치된 고무패드를 손으로 분리한 후 내부에 있는 볼트를 풀어준다. 이후 헤라를 이용해 힌지나 모서리 부분을 공략하면 바닥면 분리가 가능하다. (강하게 힘을주면 바닥면에 설치된 걸쇠가 부러진다. 인내심을 가지고 살살 바닥면을 분리하기 바란다.)



액세서리의 모습으로 작은 크기로 휴대성을 높인 65W 어댑터와 케이블, 퀵 매뉴얼이 포함되어 있고 유선 마우스도 기본 제공한다. (전원 어댑터는 C타입에 다양한 전압을 지원해 스마트폰 충전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퍼포먼스에 특화된 화려한 스펙이 인상적이었다. 이번에는 지원 기능을 살펴보고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성능을 확인해 보도록 하자. @ 이 제품은 리눅스가 탑재된 모델로 윈도우 11을 임의로 설치해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점 참조 바란다.



리뷰를 진행하는 삼성 갤럭시북2 NT750XEV-G51A 는 리눅스를 탑재해 가격 경쟁력을 높인 모델로 윈도우와 드라이버 등을 사용자가 설치해야 한다. 삼성에서는 좀더 편하게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도록 별도의 드라이버에 인스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수동으로 일일이 드라이버를 설치해야 하는 일부 노트북과 달리 원터치로 동작해 편하게 드라이버를 설치할 수 있었다. @ 윈도우 11 설치시 드라이버 파티션은 절대 건드리지 말아야 한다.




시스템 정보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으로 4개의 성능코어와 8개의 효율 코어를 적용해 강력한 성능을 구현하는 12세대 인텔코어 프로세서 i5-1240P 가 장착되어 있으며 16GB 의 메모리와 256GB NVMe SSD를 탑재해 대부분의 작업을 부드럽게 실행할 수 있다. 특히 인텔 아크 외장그래픽이 탑재되어 강력3D 성능을 즐길 수 있으며 인텔 무선랜과 HD웹캠 등도 지원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내/외장 그래픽의 스펙을 확인하고 있는 모습으로 인텔 아크 A350M 그래픽은 레이트레이싱 등의 고급기술을 지원하며 4GB의 GDDR6 비디오 전용램이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저장된 문서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파일 트랙커와 퀵 서치 앱을 제공한다. 업무나 학습시 저장해 놓은 자료를 손쉽게 찾거나 관리할 수 있을 것이다.



스토리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디바이스 케어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고 상태에 따라 배경화면과 메시지를 표시해 주는 라이브 월페이퍼 앱을 지원한다. (배경화면 종류도 늘어났으며 애니메이션 배경화면도 추가되었다.)



퀄리티 높은 입체음향 구현을 위해 돌비 애트모스 앱을 제공한다. 또한 노트북 사용중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온라인 상담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노트북의 사용법을 모르거나 문제가 발생했을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삼성 Settings의 모습으로 빠른설정을 지원해 손쉽게 퍼포먼스와 주요기능 설정을 손쉽게 변경할 수 있으며 상세 메뉴가 깔끔하게 구분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Fn+F1 단축키 지원으로 빠르게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다.)



삼성 플로우를 제공해 노트북으로 스마트폰을 컨트롤 할 수 있으며 무선으로 스마트폰에 사진이나 영상, 파일을 전송할 수 있는 Quick Share를 지원한다. 또한 태블릿과 연결해 화면을 공유할 수 있는 Second Screen 이 제공되며 프라이빗 쉐어를 지원해 블록체인 암호화 기술을 활용한 파일 전송이 가능하다.




노트북이 완전히 꺼진 상태에서 전원 버튼을 눌러 바탕화면이 나올때 까지의 시간을 측정했는데 15초가 소요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기다림의 지루함 없이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HD 웹캠의 화질을 확인하고 있는 모습으로 어두운 실내임에도 선명한 영상을 보여주었다. (밝은 곳에서 사용하면 노이즈를 최소화 할 수 있다.) 셀프 촬영이나 화상회의 등의 용도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소비전력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최고성능 모드, 밝기 50%) 캐주얼한 작업에서는 10~30W 로 작동했으며 최고 성능으로 작동하는 게임에서는 외장그래픽 탑재 노트북 답게 50W 이상으로 소비전력이 올라갔다. (시간이 지나면 소비전력이 떨어지는 대부분의 노트북과 달리 게임 테스트 내내 50W 이상을 유지했다.)




CPU 온도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실내온도 13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Idle 상태에서 20도 초반으로 동작했으며 게임을 10분 정도 플레이 했을 때 70도 까지 온도가 올라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대부분의 게임 상황에서 65도 이하로 플레이 되었다. 온도 걱정은 할 필요가 없는 노트북이다.)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해 게임 실행중 노트북의 열분포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으로 칩셋이 설치된 중앙을 중심으로 열이 퍼져나가며 통풍구를 통해 원할하게 열이 빠져나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팜래스트 온도는 상대적으로 낮아 열로 인한 스트레스 없이 타이핑 할 수 있다.



팬소음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듀얼팬이 장착되어 있지만 아이들이나 문서편집 등에서는 생활소음에 묻혀 거의 소리가 들리지 않았으며 게임을 실행할 때 에는 두 개의 팬이 최대속도로 동작해 소음이 커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팬소음이 큰 만큼 열은 확실하게 잡아준다. 팬소음을 단점으로 지적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광시야각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노트북으로 시야각 없는 선명한 영상을 즐길 수 있다. 상단의 사진은 시야각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극단적인 각도에서도 시야각으로 인한 불편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15.6형 대화면에 FHD 해상도를 지원해 두 개의 창 정도는 여유롭게 띄어두고 사용할 수 있다. 멀티테스킹이 작업이 많은 직장인이나 학생들이 불편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도입부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2개의 C타입 단자가 디스플레이 출력을 지원해 3개의 모니터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고성능 노트북으로 멀티테스킹이 많은 환경에서도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총 4개의 USB 3.2 Gen1 단자를 지원해 빠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상단의 사진은 외장 SSD를 연결해 속도를 비교한 모습으로 USB 2.0 과 큰 차이가 발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C타입 단자는 상시전원을 지원해 노트북이 꺼진 상태에서도 스마트폰 충전이 가능하다. (단, 전원은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블루투스를 지원해 다양한 액세서리를 무선으로 연결해 활용할 수 있다. 상단의 사진은 외장 스피커와 마우스 연결 테스트를 진행한 모습으로 원할하게 페어링 되었다.




4K 동영상을 이용해 멀티미디어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광시야각 패널 탑재로 어떤 각도에서나 선명한 영상을 즐길 수 있었으며 15.6형 대화면 디스플레이에 슬림 베젤 적용으로 탁 트인 시야감을 경험할 수 있었다. 특히 입체감 넘치는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도 무척 마음에 들었다.



MP3 파일을 이용해 스피커의 사운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높은 출력으로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를 들려 주었으며 중고음 위주의 사운드지만 저음도 일정수준으로 재생되어 높은 볼륨에서도 작극적인 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4K 동영상을 이용해 CPU 이용율을 테스트 하고 있는 모습으로 1~4%대의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 주었다. 웹서핑과의 멀티테스킹시 40% 초반까지 점유율이 올라가며 영상과 웹사이트 모두 안정적으로 작동했다.




영상편집 S/W 다빈치 리졸브를 이용해 랜더링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640MB, 920MB, 990MB 4K 동영상을 단일 동영상으로 랜더링, FHD 해상도에 H.264 비디오 코덱) 11분 38초가 소요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블랜더 랜더링 테스트에서도 6분 중반대의 랜더링 시간을 보여주었다.


고성능 노트북이나 데스크탑PC와는 차이가 있다. 단, 랜더링 테스트를 할 수조차 없는 일반적인 내장그래픽 기반 슬림 노트북과는 분명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시간이 좀 걸리기는 하지만 영상편집 등의 작업도 충분히 실행할 수 있는 노트북이다.




원본 사진편집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부드럽게 편집 작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 12세대 인텔코어와 넉넉한 메모리, 외장GPU가 장착된 제품으로 사진편집은 물론 디자인과 같은 전문작업 용으로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 46장의 원본 사진 (총 180MB) 을 로딩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했는데 19초가 소요되었다.




다음 팟인코더를 이용해 4K 동영상의 인코딩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12세대 인텔코어 프로세서 탑재 모델답게 3분 54초의 빠른 인코딩 시간을 보여주었다.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이용해 기기의 성능을 확인하고 있는 모습으로 대부분의 작업을 부드럽게 실행할 수 있는 높은 스코어를 보여주었다. 고성능을 필요로 하는 S/W나 멀티테스킹 등도 부드럽게 실행할 수 있을 것이다.



3DMARK를 이용해 3D 성능을 확인하고 있는 모습으로 인텔 아이리스 Xe 그래픽은 물론 엔비디아 MX 시리즈와도 확연하게 비교되는 높은 스코어를 보여주었다. 캐주얼 온라인 게임은 물론 최신 게임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단, 옵션 조정은 필수적이다.)



저장장치의 성능을 확인하고 있는 모습으로 NVMe SSD를 탑재해 빠른 속도를 보여주었다.




오버워치를 이용해 프레임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중간' 옵션에서 69-101 프레임을 보여주었다. @ 3DMARK 스코어 대비 프레임이 안나오는 것은 아크 드라이버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한다. 드라이버가 안정화 되면 더 높은 프레임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배틀그라운드를 중간 옵션에서 플레이 하고 있는 모습으로 43-65 프레임으로 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었다. (대부분의 내장그래픽 기반 노트북은 게임 실행이 불가하거나 매우 낮음 옵션에서도 30프레임을 넘기지 못한다. 그에 반해 이 제품은 중간 옵션에서도 50프레임 정도를 유지해 충분히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었다.)






가성비에 특화된 노트북을 찾고 있다면 더할나위 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 28W 소비전력의 12세대 인텔코어 i5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U프로세서 대비 강력한 성능 제공) 16GB 의 넉넉한 메모리 용량과 인텔 아크 외장그래픽 지원으로 인터넷이나 문서작업 등은 물론 게임이나 영상편집 등도 원할하게 실행할 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눅스 등을 탑재해 가격 부담을 최소화 했다.


사무실 온도가 낮긴 했지만 대부분의 작업에서 노트북 온도가 낮은 것도 인상적이었다. 듀얼팬 탑재로 안정성을 높인 노트북으로 캐주얼한 작업에 특화된 일반 슬림 노트북과 달리 디자인이나 기타 고성능을 필요로 하는 작업용으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양한 고급기능 지원도 인상적이다. C타입 단자는 디스플레이 출력을 지원해 모니터를 최대 3개까지 연결해 사용할 수 있으며 PD충전을 지원해 시중에 판매되는 PD충전기를 이용해 전원을 공급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180도 회전 디스플레이 탑재로 손쉽게 화면을 공유할 수 있고 키보드 백라이트가 적용되어 야간에도 편하게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다.


비슷한 가격과 스펙의 경쟁모델 대비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높인것도 마음에 들며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도 매력적이다. 또한 선명한 디스플레이와 시원시원한 사운드 지원으로 고화질 동영상이나 게임 실행시 몰입감을 높인것도 장점이라 할 수 있다.


다양한 S/W 지원으로 편의성을 높인점도 인상적이며 삼성 플로우나 퀵 쉐어 기능을 지원해 스마트폰을 노트북에서 조작하거나 손쉽게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점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성능이나 휴대성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가격은 착한 삼성 노트북을 찾고 있는 유저들에게 추천한다. 100만원 초반대의 매력적인 가격으로 판매되는 제품으로 부담없이 구입해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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