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ZIO) '고객지원' 이상 무

2010.11.22 컴퓨팅 편집.취재팀 기자 :

 

지오(ZIO) '고객지원' 이상 무

 

인터넷공유기 전문 브랜드 지오(ZIO)의 고객지원은 3가지 방식으로 받을 수 있다. 하나는 실시간 서비스인 전화 상담, 두번째는 오픈 게시판 또는 이메일을 통한 온라인 서비스, 그리고 세번째는 직접 찾아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고객지원 센터의 운영이다. 이러한 서비스는 여타 다른 인터넷공유기 회사와 유사하지만 ZIO측은 고객들이 방문할 수 있는 별도의 고객지원 센터를 운영 하는 것에 차별화를 두고 AS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ZIO의 고객지원센터는 용산 전자 상가 내에 위치(나진상가 17동 나열 316호/1588-1696)하고 있으며, 지방인 대전, 대구, 부산의 직영지점을 통해서도 서비스 받을 수 있다.

 

ZIO의 고객지원 센터는 방문하는 고객에게 10분 이내의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서울 용산 센터의 경우 상가내의 업체들에 한하여 업체에서 요청을 할 경우 직접 ZIO의 직원이 방분하여 서비스를 진행한다.

 

콜센터의 전화상담 서비스는 실시간으로 상담원과의 대화를 통해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며, 통화 중으로 연결이 되지 않으면 간단히 음성을 남기면 된다. ZIO의 상담원이 확인 후 전화를 통해 문제해결에 나서며, 당장 해결 상황이 확인 안될 경우 추후 해피콜을 통해 반드시 해결 여부를 확인 한다는 계획이다. 온라인 서비스에 있어서도 오픈 게시판에 도음을 요청하면 1시간 이내 답변을 들을 수 있다.

 

한때 ZIO는 모기업의 어려움으로 2번이나 주인이 바뀌는 운명을 겪었다. 이 과정에서 ZIO의 고객지원이 원활하지 않아 고객 들에게 원성을 샀던 것도 사실. 이러한 연유로 지금도 일부에서는 서비스가 원활하지 않을 것 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올해 ZIO는 ㈜블레스정보통신(대표 이상배, www.izio.co.kr)을 만나 새로운 날개를 달고 부상 중에 있다.

 

ZIO의 관계자는 "㈜블레스정보통신이 ZIO 인수 후 가장 먼저 시행한 것이 대대적인 서비스질의 개선이다. 덕분에 현재 ZIO의 고객지원은 탄탄한 체계를 갖추고 고객이 불편하지 않도록 원활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한 때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고객을 위한 성실함으로 지오(ZIO)는 다시 한번 최 정상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며 "무한한 가능성으로 도전하고 있는 지오(ZIO)의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 노트포럼(www.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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