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파일서버로 기업 데이터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세요~
한성SMB솔루션, 전사적 데이터 관리 시스템 구축이 가능한
독립형 웹하드 솔루션 'i파일서버 2.2.3' 출시

- 큐냅의 NAS(네트워크 스토리지) 제품군에 탑재되어
- 스토리지의 활용도를 높여주는 독립형 웹하드 솔루션
- i파일서버 2.2.3 출시를 기념, 큐냅의 NAS 제품을 구입하거나
- 기존 큐냅고객 중 i파일서버 구입하는 고객들 대상으로
- 'i파일서버 특별 할인판매 이벤트' 진행

중소 기업을 위한 스토리지 및 백업 솔루션의 전문 유통 기업 ㈜한성SMB솔루션(대표 이승준, www.hansungsmb.co.kr, 이하 한성SMB)은 오늘, 전자적 데이터 관리 시스템 구축이 가능한 자바 (Java) 기반 독립형 웹하드 솔루션의 신 버전인 'i파일서버2.2.3'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한성SMB의 'i파일서버'는 글로벌 NAS 전문 기업인 큐냅(QNAP, www.qnap.com)의 빠른 데이터 처리와 저전력 시스템 운영을 지원하는 NAS(네트워크 스토리지) 제품군에 탑재되어 스토리지의 활용도를 높여주는 독립형 웹하드 솔루션이다.

특히 NAS 시스템과 연동하여 그룹 디스크 등을 통한 협업, 데이터들을 내부 인트라넷뿐만 아니라 외부 인터넷 망으로도 공유가 가능한 넓은 공유 영역, 엄격한 권한 관리 등을 통한 파일 보안, PC 백업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여, 기존 파일 서버의 기능적 한계를 넘어선 최적의 인터넷 기반 파일 관리 서버다.

▲ 관리자 메인 페이지

새롭게 출시된 i파일서버 2.2.3은 사용자 편의를 위해 친근하면서도 직관적인 UI(유저 인터페이스)로 디자인되었으며, 협력 업체 및 부서간 자료의 올리기, 내리기 같은 기본적인 기능 외 강화된 개인 및 그룹별 업무 자료 공유, 기업 내 분산된 파일의 중앙 집중 관리, 폴더 별 권한 설정, 메시지와 게시판을 통한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등이 가능해 전사적인 데이터 관리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

i파일서버 2.2.3은 스케줄 백업 및 동기화 백업을 통하여 개별 PC의 자료 유실 방지 및 복구가 가능하며 중요 자료의 악의적인 유출 시에 경위 파악이 가능하여 자료에 대한 보안이 더욱 강화되었다. 또한 관리자 계정을 사용하여, 사용자 별로 할당된 용량 및 남은 용량 등 시스템 사용 현황 파악과 엑셀 파일로 다량의 사용자 추가, 파일 사용과 검색, 사용 일자별 현황 등 스토리지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 사용자 메인 페이지

한성SMB는 i파일서버 신 버전 출시를 기념하여, 새로 큐냅의 NAS 제품을 구입하거나, 기존 큐냅고객 중에 i파일서버를 구입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i파일서버 특별 할인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11월 23일부터 12월 17일까지 진행되며 큐냅의 NAS 제품 중 2 Bay 제품사용자(예 TS-259Pro+, TS-259Pro, TS-239ProII)의 경우 i파일서버를 별도 구입시 현재 30만원에서 25만으로(VAT 별도)에 구입할 수 있다. 그 외 다른 기종의 큐냅 NAS 사용 고객은 헌성 SMB (전화 02-2093–1007, sales@hansungsmb.co.kr)에 문의하여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단 제품 중 TS-x10 시리즈와 TS-x19P/x19P+ 시리즈 제품은 i파일서버가 탑재될 수 없어 이번 이벤트에서 제외된다.)

i파일서버 2.2.3와 'i파일서버 특별 할인판매 이벤트' 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성 SMB 홈페이지 (www.hansungsmb.co.kr) 및 한성SMB(전화 02-2093–1007, sales@hansungsmb.co.kr)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i파일서버 구버전을 사용하는 기존 사용자는 신버전 사용을 위하여 한성 SMB 홈페이지(www.hansungsmb.co.kr)의 FAQ에서 자세한 패치 방법을 참조할 수 있다.

한성SMB 이승준 대표는 "기업에서는 이제 진보된 기능의 i파일서버 2.2.3으로 매 달 사용자별 발생되는 추가 비용 없이 무제한 사용자로 합리적 가격의 자체 웹하드 솔루션을 보유할 수 있다"고 말하고, "i파일서버 2.2.3로 다국적 기업, 중소 기업, 대학교, 공공기관, 연구소, 영상 기업, 병원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 시장 활로는 개척하고, 스토리지에 탑재되어 판매되었던 기존 시장뿐만 아니라 독립형 솔루션 판매를 강화하고, 파트너사들과의 협력 등으로 새로운 판로를 지속적으로 개척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 노트포럼(www.noteforu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