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콤 뱀부 태블릿 사면, 크리스마스 케익이 따라온다~
와콤, 겨울맞이 프로모션 실시
글로벌 태블릿 전문 기업 와콤(Wacom)의 한국법인 한국와콤(대표이사 후지사키 노보루, www.wacomkorea.com)은 12월 한 달 동안 뱀부 시리즈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2만원 상당의 파리바게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오늘부터 이달 31일까지 와콤 뱀부 시리즈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은 제품에 따라 각각 2만원, 1만5천원, 1만원권의 기프티콘을 받는다. 뱀부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은 와콤 홈페이지에 제품등록을 하고, 프로모션 응모 번호를 입력해 등록을 완료하면 파리바게트에서 이용할 수 있는 기프티콘을 휴대폰으로 전송 받을 수 있다.
와콤의 '뱀부' 시리즈는 독자적인 펜 압력감지 기술과 멀티 터치 기능이 결합된 일반 보급형 태블릿으로 어린 아이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뱀부는 그림 그리기나 사진편집, 글씨쓰기, 게임, e-러닝 등 컴퓨터로 할 수 있는 디자인 창작 활동이나 학습 활동에 최적의 도구로 활용된다.
와콤 뱀부는 연필을 쓰듯이 컴퓨터 화면을 보고 전자 펜을 활용해 한자쓰기나 영어, 간단한 게임 등을 할 수 있어 특히 추운 날씨로 인해 집 안에서 컴퓨터 게임에만 빠져있는 학생들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마우스를 치우고, 뱀부를 대체함으로써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게임에서 벗어나 컴퓨터를 활용해 다양한 학습 및 놀이,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는 것.
한국와콤 성상희 차장은 "처음부터 교육 목적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뱀부와 같은 디지털기기들을 활용해 컴퓨터를 게임이 아닌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도구로 관심을 유도하고, 스스로 재미를 찾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게임 중독 위험성을 가진 아이들에게 창작 활동을 할 수 있게 하는 뱀부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와콤 공식 홈페이지(www.wacom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노트포럼(www.noteforu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