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TWAY, 지사 설립으로 한국 시장 본격 공략 시작
25년 전통을 가지고 있는 PC 컴포넌트 제조 업체 'Jetway Information'은 한국 지사인 ㈜제트웨이비아이케이(지사장 윤경안)를 설립하여 한국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Jetway Information'은 대만에 본사를 둔 PC 컴포넌트의 제조 업체로 과거 한국 파트너사를 통해 메인보드가 유통되었고, 이번 지사 설립을 계기로 메인보드는 물론 그래픽카드와 미니 PC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트웨이비아이케이의 윤경안 지사장은 "한국 지사를 통한 직접적인 제품의 유통을 통해 보다 다양하고 품질 좋은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한편, 철저한 사후 지원으로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제트웨이비아이케이는 본격적인 한국 지사 설립과 함께 2월 용산에 A/S 센터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유통을 시작할 예정이다. - 노트포럼(www.noteforu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