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텍, 8만원대 인텔 H61 메인보드 출시
(주)이엠텍아이엔씨(대표 이덕수, www.emtekinc.com)는 인텔의 새로운 2세대 코어 i7 / i5 / i3 프로세서(코드명:샌디브릿지)를 쓸 수 있는 소켓 1155의 H61 칩셋 메인보드를 8만원 초반대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출시하였다.
마이크로 ATX 폼팩터의 'EStar H61MH' 메인보드는 5페이즈의 전원부 구성으로 TDP 95W까지 지원하며 전원 회로에 솔리드 스테이트 캐패시터를 사용하여 안정성을 극대화 하고 있다.
'EStar H61MH'는 쿠거포인트 버그가 해결된 새로운 B3 스테핑 칩셋을 사용하여 SATA 장치 성능 저하 문제를 원천적으로 해결하였으며 USB를 이용하여 모바일 기기를 충전할 때 충전 시간을 줄여주는 Charger Booster 기능과 샌디브릿지 CPU에 포함되는 그래픽 기능 출력을 위한 HDMI, DVI, D-Sub의 다양한 출력 포트를 가지고 있는 장점이 있다.
(주)이엠텍아이엔씨 메인보드 비즈니스 총괄 이종호 이사는 '가장 경제적인 샌디브릿지 플랫폼 구축을 위한 최적의 메인보드'를 표방하며 출시된 'EStar H61MH' 메인보드는 출시와 관련하여 "인텔의 샌디브릿지 프로세서를 위한 가격 대비 성능과 기능이 뛰어난 메인보드인 'EStar H61MH'는 합리성을 추구하는 소비자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며 특히 널리 쓰이지 않는 불필요한 기능을 삭제하여 가격을 낮춤으로써 PC방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자신한다"라고 전했다.
'EStar H61MH' 메인보드는 (주)이엠텍아이엔씨를 통해 무상 3년 품질 보증된다. - 노트포럼(www.noteforu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