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 '통신,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포럼 개최
- 통신과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 업계 최신 솔루션과 서비스 소개
- 맞춤형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을 위해 지속적이고도 다양한 파트너십 유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사장 유재성, http://www.microsoft.com/korea) 는 통신,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포럼을 15일 오늘,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한다. (2층 오키드룸, 오전 9시30분~오후 4시 20분)
이번 포럼은 개인의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커뮤니케이션 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비용 절감, 서비스 공급업체의 수익증대, 능숙한 업무절차 및 혁신적인 서비스 창출을 위한 논의의 장을 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웹 서비스와의 연결을 통해 통신 서비스 사업자들이 어떻게 디지털 라이프 경험을 고객에 제공할 수 있는지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텔레커뮤니케이션 2.0을 위한 준비, 웹 2.0 및 디지털 라이프 세상에서 진정한 리더가 되는 방법, 컨버전스 서비스 제공을 위한 플랫폼-Connected Service Framework(CSF)의 모든 것, 신규 서비스 창출의 모티브가 되는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의 미래 기술, 차세대 컨택 센터 구축 방법론에 대한 내용이 다루어 진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Get connected’ 전략과 더불어, 다양한 소스에서부터 통합 서비스 형성까지 포함하는 수많은 애플리케이션과 콘텐츠 형식을 한데 모을 수 있는 서비스 통합 플랫폼 CSF(Connected Services Framework), 마이크로소프트의 IP TV 솔루션, 이동 생활의 중심 ‘윈도우 모바일 6.0’, 등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고객의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에 적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관건은 통신 인프라, 통합 서비스 및 마이크로소프트의 소프트웨어의 조화라는 믿음 하에, 인텔, HP, 델과 같은 회사들과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