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존, 업계 최초 월 매출 281억 기록해
컴퓨터 전문 쇼핑몰 컴퓨존(대표 노인호, www.compuzone.co.kr)이 업계 최초로 월 매출 28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컴퓨존은 지난 3월 매출 281억 3천만원을 기록, 업계 최초 월 매출 280억원 달성과 함께 설립 이후 최대 월 매출을 동시에 기록했다.
지난 2010년 2,600억원의 매출을 기록, 이미 국내 컴퓨터 쇼핑몰 가운데 최대 매출을 달성한 컴퓨존은 올해 매출 목표를 3,000억원으로 설정, 컴퓨터 쇼핑몰 매출 1위를 계속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컴퓨존은 매출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이유에 대하여 기업회원과 일반 소비자 모두 가격, 사후 서비스, 해당 쇼핑몰의 안정성을 우선으로 고려하여 신뢰할 수 있는 기업을 선호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노인호 컴퓨존 대표이사는 "시시각각 변하는 시장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체계적인 조직구조와 일반 소비자부터 B2B(Business to Business) 기업회원까지 다양한 고객 확보, 각 소비자층에 최적화된 다양한 정보 제공으로 소비자의 요구(가격, 콘텐츠, 서비스)를 신속하게 반영하고 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매출기록 달성의 소감을 밝혔다. - 노트포럼(www.noteforu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