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텍앤컴퍼니, 페가트론과 손잡다
페가트론 메인보드 유통 공급
IT 전문 유통업체인 ㈜인텍앤컴퍼니(대표 임광호, www.intechn.com)는 대만의 대표 Computer 부품 제조사인 페가트론(PEGATRON)사와 PC의 주요 부품인 메인보드에 대하여 한국시장에 PEGATRON 메인보드를 공급하기로 하였다고 20일 밝혔다.
인텍앤컴퍼니와 메인보드 유통공급을 진행한 페가트론은 ODM(Original Development Manufacturing) 업체로 제품의 디자인부터 생산에 이르기까지 원스탑 서비스가 가능하며,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브랜드 PC에 안정적인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현재 한국의 경우 기존 모델의 공급은 물론 고객의 요구와 변화하는 시장을 반영한 인텍앤컴퍼니 고객전용 모델을 계획하고 있다.
인텍앤컴퍼니는 샌디브릿지 CPU 전용 P67, H67, H61 칩셋 메인보드를 출시할 예정이며, 중저가를 선호하는 소비자를 위하여 G41 Chipset 보드도 검토 중에 있다. 또한 엄격한 QC PASS를 통하여 완벽한 제품을 제공함과 동시에 경쟁력 있는 가격과 자사 고객서비스 센터를 통한 철저한 사후 서비스로 보다 나은 고객 만족을 추구하고 있다.
페가트론 메인보드 유통공급과 관련하여 인텍앤컴퍼니의 하드웨어 팀장은 "INTEL CPU, INTEL SSD, HITACHI HDD, MS S/W 와 함께 하나의 창구를 통한 구매와 통합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보다 나은 소비자 만족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노트포럼(www.noteforu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