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 프로젝트 2010·비지오 2010
템플릿 다운로드 이벤트 진행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장 김 제임스 우, www.microsoft.com/korea)는 비즈니스 다이어그램 제작을 쉽게 하는 '비지오(Visio) 2010'과 효율적인 팀 프로젝트 관리를 위한 '프로젝트(Project) 2010'의 템플릿 다운로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웹사이트(www.project-visio-2010.com)에서 데모 케이스의 템플릿을 다운로드 받고, 트위터에 소감을 남기면 아크마우스, 도넛 커피셋트 기프티콘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비지오 2010과 프로젝트 2010을 직접 체험해보길 원하는 소비자는 신청만 하면 평가판 DVD와 사용자 가이드북을 에코백과 함께 증정한다.

마이크로소프트 프로젝트 2010은 개인, 팀 및 기업을 위한 맞춤형 프로젝트 관리 솔루션이다. 복잡한 프로젝트 관리를 위한 최적의 자원관리 및 팀 구성원의 프로젝트 일정관리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10과 동일한 리본 유저 인터페이스를 채택함으로써 오피스를 사용하듯 사용자가 보다 쉽고 빠르게 마이크로소프트 프로젝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되었다. 또한 프로젝트 서버 2010은 셰어포인트 서버 2010과 함께 구성함으로써 엔터프라이즈 프로젝트 관리를 위한 다양한 정보 공유의 용이성 및 프로젝트 협업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비지오 2010은 80여개 이상의 비즈니스 다이어그램 및 대시보드를 위한 다양한 템플릿을 제공하는 다이어그램 전문 솔루션이다. 다이어그램에 맞는 다양한 세이프(Shape)를 지원해 초보자도 쉽게 용도에 맞는 다이어그램을 그릴 수 있어 텍스트로 설명하기 어려운 비즈니스 상황들을 다이어그램으로 표현함으써 직관적이고 빠르게 상황을 파악하고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캐드 대용으로도 이미 많이 알려진 마이크로소프트 비지오는 전문 도면에 활용되는 것뿐만 아니라 조직도나 자리 배치도, 프로세스 관리, 브레인스토밍, 영업실적 대시보드 등과 같은 비즈니스 업무 이외에도 아이성장 앨범, 야구 대진표, 와인 관리 등 개인적인 용도로도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비즈니스 마케팅 본부 김우성 부장은 "기존의 오피스 프로그램들로 복잡한 비즈니스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며 "하지만 비지오 2010을 이용하면 다양한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표현할 수 있고, 데이터를 연동시켜 각 프로세스를 관리할 수 있어 기존 오피스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보다 약 30%의 생산성 향상 효과를 가져온다"고 말했다. - 노트포럼(www.noteforu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