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치바코리아 서비스센터 확장
"고객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
아치바코리아(대표 김창집, www.achieva.co.kr)는 용산 소재 고객서비스센터를 확장해 국내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심미안 QH270시리즈를 출시하면서 프리미엄 모니터 시장 공략을 추진해 온 아치바코리아는 체계적인 CRM을 강화하며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서비스센터를 확장했다. 용산전자상가 22동 6층에 위치한 서비스센터에서는 A/S는 물론, 펌웨어 업그레이드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아치바코리아 김창집 대표
디스플레이 제조기업으로는 드물게 국내제조를 고집해온 아치바코리아 김창집 대표는 "고객의 의견에 귀를 귀울이고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겠다"며 국내제조의 배경을 설명하는 한편 "고객과 함께하는 아치바코리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고객과 가까워질 수 있는 공간과 기회를 계속 만들어 가겠다"고 서비스센터 확장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와 더불어 판매점을 대상으로 무료 간판교체를 실시한다. 아치바코리아의 제품을 찾는 고객들이 좀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는 아치바코리아의 노력이 엿 보인다. - 노트포럼(www.noteforu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