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아트릭스, 전국 카페베네 매장에서 만난다
모토로라 코리아가 자사의 듀얼코어 스마트폰 '모토로라 아트릭스'(Motorola ATRIX™)를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전국 카페베네 매장 100개점에 '모토로라 아트릭스 존(Motorola ATRIX Zone)'을 설치, 오는 7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비자들은 1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1GB 메모리를 탑재한 아트릭스의 빠른 체감 성능은 물론 웹톱 애플리케이션(Webtop applicatio)을 통해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해 볼 수 있으며, 풀 파이어폭스 데스크톱 브라우저에서 웹 서핑은 물론 문자 메시지 전송과 통화도 동시에 이용이 가능한 아트릭스만의 장점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더불어 액세서리 독(Dock)인 모토로라 랩독(Motorola Lapdock)도 직접 사용해볼 수 있다.
모토로라 아트릭스는 현재 SK텔레콤과 KT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모토로라 아트릭스에 관련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모토로라 아트릭스 공식 사이트(www.motorolaatrix.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진성 기자 mount@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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