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비티씨정보통신, 와이드 22인치 보급형
쥬피터 F221W 모니터 출시

- 저렴한 가격에 메탈릭 감성의 최신 유행 명품 스타일 지향의 디자인
- 무결점 정책으로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보급형 모니터
- 가격대비 성능이 좋아 학생 및 사무용으로 최적

(주)비티씨정보통신(대표 김성기, www.btc.co.kr)은 기존 쥬피터 F220W 제품에 디자인을 대폭 보강한 <쥬피터 F221W>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와이드 22인치형에 1,680x1,050 픽셀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쥬피터 F221W는 보급형 가격이면서 슬림한 디자인으로 모니터 기본 기능에 충실하다.

심플하고 고급스런 디자인 컨셉이 적용된 22인치 ‘쥬피터 F221W’

액정 비중 높이고, 고급스러움 강조

최근 디스플레이 분야에는 제품에서 LCD화면의 비중을 높인 '명품 디자인'이 인기를 끌고 있다. 유행을 주도하고 있는 제품들은 애플의 ‘아이폰’, LG ‘프라다폰’, 삼성의 ‘울트라 스마트폰 F700’ 등으로 LCD 디스플레이 부분이 제품 전체의 80퍼센트 이상을 차지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것.

쥬피터 F221W도 최신 디자인 컨셉을 적용해 LCD 디스플레이 부분을 전체의 90퍼센트 이상이 되도록 배치해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이 나타나도록 했다. 이 제품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는 호텔, 레스토랑, 백화점, 기타 매장 등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다. 또한 사무실이나 일반 가정에 두어도 분위기를 한결 더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쥬피터 F221W는 전면부 테두리의 베젤이 메탈릭한 분위기를 적용, 깔끔하면서도 시원한 느낌을 주며, 사용시 최대한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패널만 장착한 정도의 슬림한 외관을 갖추어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정돈된 듯한 느낌을 준다.

슬림한 디자인과 함께 가격대도 현재 LCD모니터 시장에서의 22인치 보급형 제품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싸다. 주요 사양을 살펴보면, 밝기 300cd/m², 수평 시야각 170도(상하 160도), 도트피치 0.282mm, 명암비 700:1, 응답속도 5ms 등이며, 틸트 기능을 지원한다.외부 연결 단자로는 DVI-D 1포트, D-Sub 2포트를 지원해 다양한 장치와 연결하는데 유리하다.

비티씨정보통신의 안정적인 AS로 고객 불편 최소화

㈜비티씨정보통신의 이명철 개발실장은 “이 제품은 보급형이면서도 품질의 완성도가 높고 비티씨정보통신의 전국망 고객만족센터에서 애프터서비스를 책임지고 있어, 보급형이 갖는 불안감 없이 안심하고 구입해도 된다“고 말했다.

쥬피터 F221W LCD 모니터의 가격은 25만원(소비자 가격)이다. 제품 문의는 비티씨정보통신 고객만족센터 080-299-1472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