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인터내셔널, 인텔, 오라클, EMC, VM웨어와 함께
차세대 IT 전략 공개
-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최신 IT 기술 소개, 기업고객에게 해법 제공
- 차세대 데이터센터를 위한 델 솔루션 세미나로 차세대 솔루션과의 만남 제공
- 에너지 소모와 환경파괴의 심각성, 다양한 솔루션 제공으로 최적의 해법 제공
세계 선두 IT 기업인 델의 한국법인 델인터내셔널㈜(www.dell.co.kr 대표 김인교, 이하 델코리아)가 오는 19일(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차세대 데이터센터를 위한 델 솔루션 세미나를 삼성동 코엑스인터콘티넨탈 호텔 지하 1층 하모니볼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델코리아를 비롯해 인텔, 오라클, EMC VM웨어 등 차세대 IT를 이끌어가는 글로벌 델 파트너사가 참석해 최신 기술 동향과 함께 기업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하드웨어 및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단순화된 운영’, ‘가상화 기술’, ‘에너지 효율적인 저전력시스템’ 등 미래의 데이터 센터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함으로써 기업이 원하는 최적의 해결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에너지 효율적인 제품을 통한 스마트 데이터센터 구축전략과 주요업계 리더들의 다양한 관련 솔루션을 한자리에 소개함으로써 미래의 데이터센터 운영에 대한 청사진을 그릴 수 있다.
델코리아의 금석현 부장은“최근 기업의 고민은 확장되어가는 기업장비와 거대해지는 데이터센터로 인한 에너지 소모와 이로 인한 환경 파괴”라며 “이번 세미나는 기업의 혁신적인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델코리아와 델의 글로벌 파트너사들의 성공적인 경험을 전달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dwglobal.com/e-dm/edm_0619.htm에서 온라인 사전 등록이 가능하다. 사전등록자의 경우 선착순 50명에게 영화쿠폰을 제공하며 참석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델 22인치 LCD모니터, 무선 키보드 및 마우스 세트 및 USB 메모리 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