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코, 수출위한 해외 광고 집행
미니 PC 플랫폼 전문기업인 (주)비아코(대표 황진삼, www.viako.com)는 올해를 수출 원년으로 선포하고 관련 프로모션에 힘쓰고 있다. 관련하여 ㈜비아코는 더욱 많은 수출을 위하여 전 세계적으로 가장 배포가 많이 되는 매경 바이어스 가이드에 광고를 올리고 게재했다고 밝혔다.
2011년 중소기업청의 수출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된 ㈜비아코는 올 해 컴퓨텍스 2011에 참여하였으며, 글로벌 B2B 웹사이트인 알리바바닷컴에서 많은 고객들을 만나고 있다. 현재 일본, 호주, 필리핀, 태국을 중심으로 반복 주문을 받고 있으며, 스웨덴, 스위스, 독일, 네덜란드, 영국, 캐나다 시장에 곧 진출할 예정이다.
㈜비아코 관계자는 "올해 다양한 베어본과 완제품 PC의 해외 수출에 많은 역량을 투입할 것"이라며, "미니 ITX 관련 토탈 솔루션 제공과 함께 미니 HTPC의 대표적인 글로벌 기업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비아코는 해외 고객을 위한 영문 블로그 viakominipc.blogspot.com을 운영하고 있으며, 비아코 제품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비아코 홈페이지(www.viak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종렬 기자 obtain07@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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