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교육시장에 특화된 사례와 솔루션으로 서울지역 대학 공략
- 서울지역 대학 IT 관계자 초청, 서울대, 한국디지털대학교 등 기반으로 델 솔루션 소개
- MS, 시만텍, 인텔, VM웨어 등 솔루션 파트너사와 델의 차별화된 대학 전략 소개
세계 선두 IT 기업인 델의 한국법인 델인터내셔널㈜(www.dell.co.kr 대표 김인교, 이하 델코리아)가 오는 12일(목) 오후 2시부터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서울지역 대학교 IT 관리자를 초청해 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서버와 스토리지 등 델의 엔터프라이즈 시스탬 소개와 함께 솔루션 파트너사들인 MS, 시만텍, 인텔, VM웨어 관계자가 함께 참가해 대학전산실을 위해 특화된 솔루션을 소개한다.
특히 교육기관이 요구하는 “관리의 단순화”, “가용성의 극대화”, “최신기술의 손쉬운 적용”외에도 비용 효과적으로 확장 가능한 솔루션 공급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될 예정이다.
델코리아는 서울대 도서관에 고성능 클러스터 컴퓨팅(HPPC)를 이미 구축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한국디지털대학교에 재해복구(DR)환경을 구축해 비용효율성과 단순화된 시스템의 대표 사례가 된 바 있다.
델코리아의 금석현 부장은 “해당 시장에서의 경험과 노하우에 대해 궁금해하고 있는 대학이 증가하고 있다”며 “서울지역 대학을 중심으로 컨설팅에서 구축에 이르기까지 토탈 IT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