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정보통신, 현장방문 전국 출장 서비스 본격 가동

2007.07.10 컴퓨팅 편집.취재팀 기자 :

 

㈜비티씨정보통신, A/S 접수 즉시 현장 방문,
전국 출장 서비스 본격 실시

 

- 제우스 시리즈 고객 서비스 강화 위한 마케팅 활동 전개
-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인정한 품질, 산업자원부 선정 최우수 디자인 상품에 이어
   전국 어디든지 직접 찾아가는 출장 A/S 본격 실시
- ‘한국 서비스품질우수기업’ 인증 획득한 PC119와 손잡고 7월 10일 부터 본격 서비스 실시

 

가격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비용부담이 높은 서비스를 축소하는 국내 IT업계 상황에서, 명품서비스를 선언하고 품질과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고 나서는 기업이 있어 업계와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비티씨정보통신(대표이사 김성기, www.btc.co.kr)은 LCD 모니터 분야에서 만큼은 ‘제우스 시리즈’가 대기업 상품을 능가하는 명품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비티씨정보통신의 모든 LCD 모니터 사용자를 대상으로, A/S 발생시, 전국 어디든지 직접 방문하는 “전국 출장 A/S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10일 발표했다.

 


▲ 전국 AS 출장서비스 계약을 체결하는 조인식 현장
(오른쪽 비티씨정보통신 C/S센터총괄 김영범 이사, 왼쪽 PC119 양철우 대표이사)

 

비티씨정보통신은 LCD 모니터 전문업체로서의 경험을 통해 가격경쟁만이 살 길이 아니라 진정한 명품으로 소비자를 감동시켜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정신으로, 지난 2005년 초부터 연구인력을 대폭 보강하여 R&D 센터를 강화시키고, 고품격 디자인과 차별화된 품질을 개발하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하였고, 마침내 2006년 초 최고의 히트상품 ‘제우스3000’을 탄생시켰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2006년과 2007년도 중반에는 51cm(기존 20.1인치 표시 제품) 다기능 LCD 모니터 ‘제우스3000’과 56cm(기존 22인치 표시 제품) 다기능 LCD 모니터 ‘제우스5000 시리즈’로 산업자원부 우수디자인상을 수상한데 이어, 2006년 말에는 까다로운 윈도우비스타 로고인증을 획득함으로써 LCD 모니터 전문업체로서의 기술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비티씨정보통신은 제우스 시리즈를 진정한 명품으로 빚어내기 위한 마지막 명품 서비스로 전국 어디든지 집집마다 일일이 찾아가는 ‘전국 출장 A/S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실시하게 된 것이다.

 

이를 위해 비티씨정보통신은 ‘한국 서비스품질우수기업’으로 인증을 받은 A/S 전문기업인 PC119(대표이사 양철우, www.pc119.com)와 계약을 체결하고, 7월 10일부터 본격적인 ‘전국 출장 A/S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비티씨정보통신의 전국 방문 AS서비스를 담당할 PC119는 2001년 4월 컴퓨터, 통신 및 가전 상품의 설치 및 유지보수를 전문으로 설립된 업체로, 현재 120여명의 직원과 전국에 400여개의 직영점 및 협력점을 통해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으로, 국내 유수의 통신업체로부터 대기업 및 다국적기업이 자사 상품에 대한 출장 A/S를 의뢰할 정도로 관련분야에서는 최고로 인정받고 있는 전문업체이다.

 

비티씨정보통신은 ‘전국 출장 A/S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실시하게 됨으로써, 자사 상품의 사용자들에 대한 만족도를 한층 높일 수 있게 되었으며, 차별화된 명품 서비스를 바탕으로 ‘제우스 시리즈’의 급속한 시장 확대뿐만 아니라 대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제우스 모니터 사용자들은 지금과 마찬가지로 비티씨정보통신 고객센터 전화번호(080-299-1472)와 홈페이지 고객지원(www.btc.co.kr)을 기존대로 사용하면 된다. 서비스를 자동으로 PC119와 연결하여 기존 고객들도 혼동없이 사용할 수 있다.

 

비티씨정보통신의 CS센터를 총괄하고 있는 김영범 이사는 “비티씨 고객에게 국내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심했다. 그 방법으로 PC119를 선택했으며, 7월10일부터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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