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오프라인 서비스 센터 지원 확대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2007.07.18 컴퓨팅 편집.취재팀 기자 :

 

델, 오프라인 서비스 센터 지원 확대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 오후 8시까지 연장해, 국내 모든 오프라인 서비스센터 중 최장 시간 자랑
- 토요일까지 상시 방문할 수 있어 한층 가까워진 서비스로 고객만족 예상돼
- 노트북 제품 우선 서비스, 향후 제품 확대 및 서비스 고급화 전폭 지원

 

세계 선두 PC 판매 기업 델의 한국법인인 델인터내셔널(www.dell.co.kr 대표 김인교, 이하 델코리아)이 기존 델 최초의 오프라인 서비스 센터의 업무시간을 확대하고 국내 고객에 맞춘 적극적인 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다. 오프라인 서비스 센터는 지난 1월 공식 개설해 토착화된 델 서비스를 보여주고 있다.

 

 

기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사전예약을 통해 이루어졌던 업무 시간이 변경된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로 사전 예약 없이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상시 방문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국내 오프라인 서비스센터 중 최장의 시간을 자랑한다.

 

특히 업무시간 제한으로 방문하기 힘들었던 기업고객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델코리아는 최근 8가지 색을 자랑하는 뛰어난 성능의 인스피론 노트북을 비롯해 프리미엄 노트북인 XPS1330 제품을 출시해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어 이번 업무시간 확대는 국내 시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자체 평가이다.

 

서비스 제품은 노트북 PC 제품으로 업무시간 확대를 기반으로 향후 데스크탑 PC를 비롯한 제품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서비스 센터는 용산터미널상가 513호이다.

 

델코리아 서비스 본부 유재덕 상무는 “업무시간 연장과 전문 인력의 폭넓고 빠른 서비스를 통해 국내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가 가능해졌다”며 “델 최초의 오프라인 센터로서 보다 완벽한 서비스를 위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수렴하고 델 만의 서비스를 제공 하는데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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