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고객 감동 경영의 새로운 트렌드 선도해

2007.07.30 컴퓨팅 편집.취재팀 기자 :

 

KTF, 소비자 감성과 트렌드를 접목한 서비스와
이색 행사로 고객 감동 경영의 새로운 트렌드 선도

 

- 50여명의 유명인 활용한 스타마케팅 통해 가맹점 후원 및 사업 활성화 이끌어
- ‘완소남 마케팅’으로 감성과 경험을 제공하며 고객 서비스의 질 극대화해

 

KTF(대표 조영주, www.show.co.kr)는 가맹점과 고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114 가맹점인 신사동 구기스(googies)에서 진행한 이색 후원 행사를 지난 27일을 끝으로 마무리했다.

 

KTF의 **114 는 ‘내 폰안의 생활 검색’이라는 모토로, 고객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맛집, 내 주변 가게의 할인 쿠폰, 지도, 길안내 등을 제공하며, 가까운 은행 및 동사무소, 우체국, 경찰서 등 각종 생활형 서비스를 비롯한 다양한 검색 서비스를 365일 24시간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KTF는 **114 서비스 가맹점과 이용고객을 비롯해 모바일 서비스에 관심이 많은 일반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또, “별들이 구기스(googies)에 뜨다”, “구기스(googies) 완소남을 소개합니다”라는 타이틀을 걸고 진행된 각 행사는 최근의 감성 트렌드와 소비자 취향을 극대화한 이색적인 성공 사례로 관련 업계와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6월 이후, 아메리칸 펍 스타일의 씨푸드 전문 프랜차이즈인 신사동 구기스 매장은 삼삼오오 떼를 지어 방문한 각계 각층의 유명인들로 그야말로 ‘스타들의 향연’이 펼쳐졌다.

 

약 한 달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유명 탤런트, 가수, 개그맨은 물론 운동선수와 아나운서에 이르기까지 총50명 이상의 많은 스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또, 스타를 직접 보기 위해 방문한 고객들에게 눈과 입이 즐거운 짜릿한 경험으로 또 한번의 즐거움을 선사한 완소남 아르바이트생들은 스타 못지 않은 외모와 매너로 여성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매장은 연일 붐볐다.

 

구기스의 신사 가맹점 대표인 홍 진씨는 “방문 고객들을 위해 좀 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114서비스에 등록하게 됐고, 모바일 지역 검색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들의 방문이 하루가 다르게 급증하고 있어 요즘 정말 일할 맛이 절로 난다”고 말했다.

 

그는 “매장을 다녀간 고객이 촬영한 방문 스타사진이 한 유명 포털 사이트에서 큰 관심을 끈 후, 매장에 관한 문의전화가 빗발치고 있어 입소문의 위력을 새삼 느꼈고 고객 서비스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고 덧붙였다.

 

KTF 남정아 과장은 “이번 행사에서 큰 주목을 받았던 ‘완소남 마케팅’은 소비자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이색 경험으로 고객 서비스의 질을 극대화한 신선한 전략으로 평가 받으며, IT기업은 물론 타 업계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한 좋은 사례가 되었다.”며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만으로 만족하지 않는 최근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요구와 취향에 맞춰 앞으로 양질의 고객 서비스는 물론 진정한 만족과 감동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KTF의 **114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KTF 휴대폰에서 **114와 매직엔 또는 SHOW(쇼) 버튼을 누르고 서비스에 접속한 뒤, 검색 창에 원하는 키워드를 입력하면 된다.

 

사용자의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맛집, 내 주변 가게의 할인 쿠폰, 지도, 길안내 등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가까운 은행 및 동사무소, 우체국, 경찰서 등 각종 생활형 서비스를 비롯한 다양한 검색 서비스를 365일 언제 어디서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특히 올 여름 휴가철을 맞아 유용한 모바일 서비스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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