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G.NA), 'LG전자 울트라북 송'으로 '밸런스 스타일' 매력 발산
가수 지나(G.NA)가 LG전자 울트라북 Z330 체험 이벤트 '대세가 전하는 9가지 이야기'에서 탑걸을 개사한 '울트라북 송'을 선보이며 매력을 발산했다.
각계 유명인사들이 직접 참여하는 LG전자 울트라북 체험 이벤트에서 지나는 선호하는 스타일을 묻는 질문에 "밸런스가 딱 맞는 스타일리시함을 추구한다"며, "Z330은 이러한 그녀의 스타일에 딱 맞는 제품으로 특히 슬림하고 가벼운 무게에 여자들이 사용하기 안성맞춤인 제품"이라고 Z330에 대한 애정을 아끼지 않았다고.
또한 지나는 본인의 히트곡인 '탑걸(TOP GIRL)'을 울트라북 제품에 맞춰 개사한 '울트라북 송'을 직접 불러 가창력을 뽐냈다. 네티즌들은 '스타일 뿐 아니라 가창력도 수준급', '원초적 본능의 한 장면 같다', '역시 S라인 종결자', '새 앨범이 기대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나는 스케줄을 위해 차량 이동시에 수시로 방송 영상을 모니터링 하고, 이동 중에 떠오르는 노래 가사를 적기도 하는 데 이를 위해 휴대성이 좋고 구동속도가 빠른 울트라북을 애용한다고 밝히는 등 울트라북 마니아임을 자처했다.
이번 '대세가 전하는 9가지 이야기' 이벤트는 지나 뿐 아니라 방송인 김성주, 개그맨 장동민, 작곡가 전해성, 디자이너 마이자와 신미래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 인사들이 참여했다. 이들의 LG 울트라북 체험기는 LG XNOTE 소셜스팟(http://socialspot.xnote.co.kr/)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진성 기자 mount@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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