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ston Technology, 신기술 세미나 통해
메모리 신제품 공개
- Kingston Technology 부스를 통해 최신 제품인 DDR3 메모리 모듈제품 선보일 예정
메모리 제조분야 선두기업인 Kingston Technology는 (www.kingston.com/asia) 8월 24일 개최되는 베타뉴스 하반기 신기술 세미나에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Kingston Technology는 이번 행사를 통해 DDR3 메모리 모듈 및 최신 메모리 카드와 USB 드라이브 등 최신 메모리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2007년 베타뉴스 하반기 신기술 세미나’는 8월 24일 용산 전자상가 5층에서 세미나가 진행되며 4층 랜드시네마에 부스가 설치되어 신제품을 전시하게 된다.
Kingston Technology의 부스에서는 메모리 최신 기술이 적용된 Kingston Technology 밸류램(ValueRAM) 1066 MHz DDR3 SDRAM (double-data-rate three synchronous dynamic random access memory) 모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DDR3 메모리는 기존의 DDR2에 비해 속도가 2배 이상 향상되어 듀얼 및 쿼드 코어 프로세서에 더욱 적합하며, 대역폭과 전력 소모에 있어 한층 향상된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이번 세미나에는 마이크로소프트, AMD, NVIDIA, 히타치, Mtron, 삼성, DUbank, 와콤(Wacom), 비스타블렛(Vistablet), 자브라(Jabra), 디지털 샘(Digital Sam), 렉스테크놀로지 및(Rextechnology) 아자 코리아(Aza korea )가 함께 참여하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최신 제품을 선보이게 된다. 이번 행사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http://www.betanews.net/article/381197를 통해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