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워크스테이션 출시 10주년 맞아 시장 공략 가속화 선언
- 1997년부터 2007년 1분기까지 8년 연속 세계시장 1위 기록
- 성능, 확장성, 안정성 기반으로 출시 10주년 맞아, 10주년 기념 프로모션 실시
세계 선두 IT 기업인 델의 한국법인 델인터내셔널㈜(www.dell.co.kr 대표 김인교, 이하 델코리아)가 프리시전 워크스테이션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프로모션을 갖는다고 밝혔다.
델은 1997년 첫 제품을 출시한 이후 2000년부터 세계 시장 1위를 선점해오고 있다 2007년 1분기에는 47%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해 관련 분야에서 세계 최고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출처: IDC Worldwide Quarterly Workstation Tracker, February 2007")
델코리아는 10주년 출시기념으로 오는 9월 21일까지 워크스테이션인 프리시전390을 100만원(VAT 별도, 모니터 별도)에 판매한다. 고급형 OpenGL그래픽을 통한 시각적 실제감이 뛰어나며 ECC 또는 Non ECC메모리를 선택할 수 있다. 하드디스크 Raid 구성이 가능하며 유연한 이중 새시가 특징이다.
선두 ISV(Independent Software Vendor)로 부터 애플리케이션 인증을 받아 에니메이션, Finance, CAE(컴퓨터이용공학), Engineering(MCAD/CAM/AEC/EDA), GIS(지리정보시스템) 등 높은 성능을 요구하는 분야에서 등 분야에서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BTX 보드 구조로 소음과 발열 문제가 해결되어 뛰어난 안정성을 자랑한다. 3년간 무상보증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델코리아의 공대열 워크스테이션 브랜드 매니저는 “8년 연속 세계 1위를 기록한 델의 워크스테이션은 성능과 안전성 면에서 고객의 만족도가 높다”며 “국내 시장에서도 델의 명성을 떨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관련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프리시전 390의 세부 사양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