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이엠텍아이엔씨 (대표 이덕수, http://www.emtekinc.com)는 ATI 칩셋을 장착한 중고급형 모델인 XENON X1950Pro VForce 256MB와 XENON X1650Pro VStar 256MB 잘만 VF7을 출시한다.
XENON X1950Pro VForce 256MB는 DirectX 9.0C와 Open GL 2.0을 지원하는 고급형 GPU인 R570을 채용하였고, Shade Model 3.0과 HDR 렌더링 기술을 통한 최상의 화질을 제공한다. XENON X1950Pro VForce 256MB는 레퍼런스 제품보다 약간의 오버클럭이 되어있어 보다 나은 3D 성능을 보여주게 된다. 제품의 코어클럭은 580MHz이며, GDDR3 메모리가 적용된 메모리클럭은 1400MHz의 높은 동작속도를 가지고 있다. 36개의 픽셀 쉐이더와 8개의 버텍스 쉐이더를 내장함으로써 높은 쉐이더 연산 성능을 필요로 하는 최신 게임의 고해상도, 고화질의 3D 게임 옵션에서도 최상의 성능을 보여준다.
XENON X1650Pro VStar 256MB 잘만VF7은 ATI의 최신 그래픽 프로세서인 Radeon 1650 Pro를 장착하여 DirectX 9.0C를 정식 지원하고 Sade Model 3.0과 HDR 렌더링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다. 이 제품은 12개의 픽셀 파이프라인과 5개의 버텍스 쉐이더 파이프라인을 갖추고 있고, 600MHz의 코어클럭과 1400MHz의 메모리클럭을 가짐으로써 높은 3D 게임 성능을 보여준다.
동영상에 강한 ATI의 칩셋을 장착한 제품답게 두 제품 모두 AVIVO를 지원함으로써 최상급의 동영상 재생능력을 함께 가지고 있어 3D 게임 뿐 아니라 멀티미디어 PC 구축에도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게 된다. 또한 Dual Link DVI를 지원하여 2560*1600 해상도를 지원하는 30인치 이상의 모니터를 사용할 수 있다.
제품문의 : 1577-9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