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로직, 2007 한국전자전에서 다양한 케이스 선보여

2007.10.08 컴퓨팅 편집.취재팀 기자 :

 

케이스로직, 2007 한국전자전에서 다양한 케이스 선보여

 

- 총 4개 부스 규모로 노트북 가방 등 40여 종의 다양한 케이스 전시
- 1.5m 높이의 국내 최대 노트북 가방 샘플 전시하고 이벤트 개최
- 케이스로직 본사의 톰 샌들러 사장도 방한

 

휴대용 케이스 브랜드 케이스로직의 한국 독점 총판인 ㈜성진 아이앤씨(대표 박용흠)는 10월 9일부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07 한국전자전에 참가하여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케이스로직은 이번 전시회에 4개 부스 규모의 독립부스를 꾸며 참가하며, 케이스로직 고유의 오렌지와 블랙 칼라를 활용한 브랜드 이미지를 적용한 디자인 부스로 만들었다. 전시회 기간 동안 케이스로직의 다양한 제품군이 전시되는데, 노트북 케이스/카메라 케이스/휴대용 전자기기 케이스/여행용 가방 등 총 4개 분야로 제품군을 구성했으며, 총 40여종의 신제품이 선을 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회를 위해 1.5미터 높이의 초대형 가방 샘플이 제작되어 관람객에게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케이스로직의 백팩형 노트북 가방인 XNB-15F를 기본모델로 제작된 이 가방은 국내에서 제작된 노트북 가방으로는 가장 큰 크기이다. 성진 아이앤씨에서는 전시회 기간 동안 ‘케이스로직 패밀리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하여 관람객을 상대로 이벤트를 개최한다. 초대형 가방을 배경으로 케이스로직 도우미와 재미있는 컨셉의 사진을 촬영하는 행사이며, 신청자에게는 케이스로직의 USB 전용가방도 증정한다. 행사 후에는 포토제닉을 선발하여 노트북 가방 등의 경품을 별도로 제공한다.

 

한편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에는 케이스로직 본사의 CEO인 탐 샌들러(Tom Sandler)사장 등이 방한하여 행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샌들러 사장은 샘소나이트의 CEO를 역임한 인물로, 2004년 케이스로직의 사장으로 부임한 후 노트북용과 여행용 등의 신사업 분야를 개척한 공로를 인정 받고 있다.

 

㈜성진 아이앤씨의 박용흠 대표이사는“케이스로직의 제품들은 금년부터 국내에 본격적으로 보급되면서 고객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다양한 제품과 흥미로운 이벤트로 한국 고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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