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디자인 스타일과 디지털아트, 젊은이의 조화를 꿈꾸다!
HP,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인터액션 :
아트 인 모션(Inter Action: Art in Motion)파티 투어 개최
한국 HP(www.hp.co.kr, 대표 최준근)는 오는 11월 29일부터 12월 8일까지 아시아태평양 6개 도시를 순회하는 ‘인터액션 : 아트 인 모션(Inter Action : Art in Motion)’ HP 파티투어를 서울을 시작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HP ‘인터액션: 아트 인 모션’ 파티는 젊은이들을 초청하여 HP 상감 디자인에서 표현되는 디자인 스타일과 실험적인 사운드 및 디자인 아트의 조화를 선보이는 행사로 11월 5일까지 본 행사의 공식 사이트인 www.hpinteraction.com을 통해 초대장을 신청한 18~25세의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이번 HP 파티투어는 2007년 11월29일부터 12월 8일까지 서울, 타이페이, 방콕, 홍콩, 상해 및 시드니에서 진행된다. 또한 이번 파티에는 영국의 콜드 컷(Coldcut), 미국의 누마크(Nu-Mark), 독일의 파드핀데레이(Pfadfinderei)와 같은 세계적인 오디오 및 비주얼 거장들의 무대로 꾸며지며, 각각의 도시에서 가장 유명한 DJ들이 해당 도시의 파티 매니아들과 각 도시의 독특한 개성을 반영한 파티를 이끌어 가게 된다.
HP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퍼스널 시스템 그룹 컨슈머 제품 및 모바일 부문을 담당하는 친 혼 쳉(Chin Hon Cheng) 부사장은 “기술의 예술성은 기술과 개인적 경험을 연관시키는 것에서 시작한다. ‘인터 액션: 아트 인 모션(Inter Action: Art in Motion)’ 파티투어는 음악과 미술이라는 표현 수단을 통해 젊은 세대와 기술 사이의 역동적인 개인적 유대를 구현한다”며, “HP는 컴퓨터가 이 시대 젊은 이들이 감정을 이입, 표출할 수 있는 감정적 하드 드라이브로서 개인적이고 역동적인 경험을 지속적으로 구현 가능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고 말했다.
한편, ‘인터 액션: 아트 인 모션(Inter Action: Art in Motion)’은 HP 인터 액션(Inter Action) 프로그램의 두 번째 파트로 서울에서는 지난 2월 홍대에서 첫 번째 파트였던 ‘인터 액션: 라이브 인 트랜스미션(Inter Action: Live in Transmission)’ 파티를 개최, 아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DJ 다섯 명을 초대해 싱가폴, 타이페이, 홍콩, 쿠알라룸푸르 및 서울에서 동시에 라이브 방송 파티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18세 이상 참석 가능하며, 각 도시에서 개최되는 파티 입장 시 신분증 제시가 요구된다.
한국HP 퍼스널시스템 그룹 김대환이사는 “서울을 시작으로 시작되는 HP 파티투어 ‘인터 액션: 아트 인 모션’은 개성 있는 젊은이들의 디지털 문화 공유의 장이 될 것이다”며, “HP의 타겟 시장인 아시아태평양 주요 6개 도시에서 개최되는 이번 파티투어를 계기로 HP 리더쉽을 확인 및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이번 파티투어의 일정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