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직세미콘, 서울에서 제주까지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 오픈 및 계약완료
하드웨어 제조&유통 전문 기업인 (주)디직스세미콘(대표 김대성 / www.digixkorea.co.kr / 이하, 디직스)이 지난 1월에 서울 용산에 공식 서비스센터를 오픈한데 이어 8월에는 마산, 창원지역과 함께 10월에 새롭게 6섯군데의 지역에 서비스센터를 오픈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되는 서비스센터 지역은 먼저 서울시 광진구 테크노마트 컴온씨엔씨(대표:백운용), 경기도 시흥시 장곡동 온누리컴퓨터(대표:김경태),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주)에스오에스컴(대표:문성규),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주)비젼(대표:김강민), 경기도 용인시 처안구 포곡읍 디직스컴퓨터(대표:김성민), 전라남도 목포시 옥암동 (주)아이피시테크놀러지(대표:이주현) 이상 6섯 곳이 새롭게 합류했다.
▲ 시흥시에 새롭게 오픈한 디직스 공식대리점&서비스지정점과 내부 모습
디직스와 공식대리점&서비스센터를 계약하게된 대리점 사장들의 경우, "디직스의 경우 고객에게 제품만을 팔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판매한 제품에 대해 끝까지 책임지며 고객들에게 다가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며 "고객만족 A/S를 비롯해 현재 600여 가지 이상의 다양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점등을 이유로 디직스 공식대리점 &서비스지정점까지 오픈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디직스 대표이사 김대성 사장은 "서비스 센터가 서울 및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어 지방 소비자들의 불편함과 각 서비스센터들이 각 제조사의 서비스센터에 재배송을 해야하는 불편함등이 용산의 현 주소"라며 "디직스는 그러한 불편함을 줄이고자 가까운 거주지역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전국에 서비스센터를 오픈하게 되었다. 현재 디직스를 믿고 오픈 해주신 대리점 사장님들에게 고마울 따름이며 앞으로도 더욱 좋은 모습의 디직스로 발전해 보답하겠다" 라고 전국 각지에 서비스센터를 오픈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 했다.
현재 디직스는 전국에 걸쳐 서비스센터를 운영중에 있으며 새로 오픈한곳외에 디직스 서비스센터는 전국에 걸쳐 약 20여곳 이상 서비스센터 오픈 계약을 마무리 짓고 이미 운영중인 상황이다. 디직스 서비스센터에서는 디직스의 전제품 서비스 뿐만 아니라 제품 판매도 같이 하고 있어 앞으로 소비자들에게 컴퓨터 부품을 손쉽게 구매할수 있게끔 하고 있다.
전국 디직스 공식 대리점&서비스지정점 위치 및 연락처는 http://digiworks.hicomas.com/user_page/helpct/service_center.html 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디직스세미콘 마케팅 담당자는 "앞으로 디직스는 현재 자리잡고 있는 지역외에도 서비스센터를 좀더 오픈하여 정말 전국 어느 지역에서나 디직스 제품을 손쉽게 구매하며 서비스까지 내집앞에서 받을 수 있게끔 좀더 노력하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