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테크놀러지, 5차 PC방 청소 습격사건 다녀와
아처테크놀러지(대표 박재호, www.archertech.co.kr)는 PC방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컴퓨터 내부의 먼지를 제거하는 PC방 청소습격사건을 다녀왔다.
그간 매월 1회에 걸쳐 PC방의 접수를 받아 실시하고 있는 Pc방 청소 습격사건을 지난 19일(토)에 광명시에 있는 데이지 PC방을 다녀왔다. 이곳은 광명역 부근에 위치한 PC방으로 총 75대의 컴퓨터를 보유하고 운영을 하고 있다.
데이지 PC방은 오픈한지 1년이 약간 넘었고 컴퓨터 내부의 먼지가 싸여 있는 상황이어서 아처테크놀러지는 PC방 청소 습격사건 전담 팀을 보내 컴퓨터 75대 내부의 먼지를 전부 털어냈다. 아처테크놀러지 한 관계자는 “아처테크놀러지는 회사의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PC방의 컴퓨터 내부를 무료로 청소를 하고 있다”며 “이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