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로직, '내 맘대로 표현하기' 이벤트 진행
- 총 100명에게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 시사회 티켓 1인 2매 제공
- 케이스로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가 가능
휴대용 케이스 브랜드인 케이스로직이 연말연시를 맞아 이달 12월 23일부터 1월 3일까지 '케이스로직 내 맘대로 표현하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케이스로직 코리아(대표 박용흠 www.caselogickorea.net)는 이벤트 당첨자 100명에게 1월 17일 개봉 예정인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의 시사회 티켓을 1인 2매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방법은 케이스로직 공식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케이스로직은 ㅁㅁㅁ다!'의 빈칸을 채워 넣으면 된다. 글자수에는 제한이 없으며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주된 심사 대상이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케이스로직 공식 홈페이지(www.caselogickorea.net)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지난 5월에 국내시장에 정식 런칭한 케이스로직은 일반 노트북 가방과 비교해 무게가 현저히 가벼운 ‘깃털 시리즈 LNM-15F와 LNB-15F’등의 노트북 가방을 비롯해 다양한 휴대용 케이스와 카메라 가방 등을 선보여 왔다. 최근에는 케이스로직 특유의 실용성과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이 잘 살아있는 여행용 가방으로까지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휴대용 케이스의 명가로서의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이벤트 당첨자가 관람하게 될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는 2003년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영화 <싱글즈> 이후 4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권칠인 감독의 신작으로 누구보다 뜨겁게 살고 싶은 세 여자, 이미숙, 김민희, 안소희의 들키지 말아야 할 속마음을 솔직하고 꾸밈없이 담아낸 이야기이다.
케이스로직 코리아의 박용흠 대표이사는 "국내에 정식으로 런칭한지 얼마 되지 않은 케이스로직이 고객들의 큰 사랑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그 동안 고객들로부터 받은 사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고, 새해에는 합리적인 가격에 더욱 실용적이고 스타일리쉬한 제품으로 고객 여러분께 보답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