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로직코리아, 2008 CES 참가

2008.01.03 컴퓨팅 편집.취재팀 기자 :


케이스로직코리아, 2008 CES 참가

 

- 케이스로직코리아가 독자 개발한 ‘XNS 시리즈’의 마케팅 강화
- 케이스로직의 2007년 대표 상품인 ‘XNS 시리즈’의 후속 모델 협의

 

휴대용 케이스 브랜드인 케이스로직코리아(대표 박용흠 www.caselogickorea.net)가 1월 7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2008 CES(Consumer Electronic Show)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케이스로직코리아는 2008 CES에 참가해 케이스로직 코리아가 독자 개발해 출시 6개월만에 전세계적으로 100만개 이상이 팔리며 케이스로직의 2007년 대표 상품으로 자리매김한 노트북 파우치 ‘XNS 시리즈’의 마케팅 활동을 케이스로직 본사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케이스로직코리아가 유통 능력뿐만 아니라 자체 제품 개발 능력을 가지고 있는 만큼 ‘XNS 시리즈’의 후속모델에 대해서도 케이스로직 본사와의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XNS 시리즈’의 후속모델은 2008년 상반기 중 발표할 예정이다.

 

‘XNS 시리즈’는 노트북 파우치로‘가방안의 가방’이란 별명으로도 불리운다. 잠수복 소재인 네오프린 원단을 사용해 노트북을 감싸듯이 덮어 외부충격이나 긁힘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어 전세계적인 히트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XNS 시리즈’는 앞 뒤 색상이 달라 뒤집어 사용할 수 있어 더욱 실용적이다. 현재 브라운, 블루, 레드 등 총 6가지 색상에 13인치, 15인치 형으로 출시된 상태이다.

 

케이스로직코리아의 박용흠 대표이사는“케이스로직코리아가 독자 개발한 ‘XNS 시리즈’의 전세계적인 판매돌풍은 케이스로직코리아가 케이스로직의 제품을 유통만 하는 단순 지사가 아님을 보여준다. 앞으로도 케이스로직코리아는 제품 개발에 주력함은 물론 국내 제일의 케이스전용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 ”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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