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스캔, 프레스티지 옵션제품 반응 뜨거워
14년 전통의 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인 알파스캔(AlphaScan)은 명품 LCD 모니터 '프레스티지' 56cm(22형)를 4000대 1의 고명암비로 업그레이드시킨 신제품 3종(모델명 : J2250W, J2252D, J2252HC)을 내놓고 기본모델 외에 강화유리 및 다기능 스탠드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해 고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 J2252D 강화유리
알파스캔의 다기능 스탠드는 'Constant Force'라는 특허기술을 채용한 고품격 스탠드로 가벼운 터치만으로도 디스플레이를 필요한 위치로 간편하고 정확하게 조정할 수 있다. 안정감 있는 지지는 물론이고 기본적인 틸트(tilt)기능과 화면을 길게 세로로 볼 수 있는 피봇(pivot)기능, 화면의 각도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는 스위블(swivel)기능, 그리고 사용자의 눈 높이에서 모니터를 볼 수 있는 높낮이 조절(elevation)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ADT증후군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 J2252HC ADJ
소비자는 기호에 따라 강화유리 또는 다기능 스탠드를 선택하거나 두가지 모두를 선택할 수 있으며, 알파스캔은 LCD 모니터 예비 구매자들이 옵션 내용을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모델명에 "ADJ(다기능스탠드)", "강화유리", 또는 "ADJ 강화유리"라는 별칭을 붙이고 있다.
제품문의 : 1544-7734 / www.alphascan.co.kr